천엽 retweeted
그때 샘은 버키있는 거 몰랐지만 버키는 멀리서 샘 알아보고 지켜보고 뒷조사햇으면좋겟다는 생각을 늘 함
그리고 그 시점에서 샘은 스티브를 통해 들은 버키만 알고, 버키는 자기가 조사한 피상적인 샘윌슨만 아는 상태라 현재의 실제하는 서로는 완전 모르는 상태인 것까지(버키샘 트윗)
천엽 retweeted
팔윈솔 시작하기 직전에 널 보면 너무 많은게 생각나니까 따라오지 말라고 반협박하는 버키반즈랑 그러고 가는 버키 뒤에다 대고 나라고 뭐 니가 이뻐서 이러는 줄 아냐며 나보고 지금 또 옛날 그 짓(에오울때 샘이 스티브 부탁받고 버키 찾아다닌거) 반복해야하냐고 욕하는 거 보고싶음
얼마 전에 만난 친구가 (2차창작으로 뭔가를 보여줄 수단으로써) 글보다 그림이 훨씬 효율적이다 이런 말 했었는데 만화 원고하다 번아웃와서 몇 달 간 타블렛 거들떠도 안 보던 입장에서 그런가? 싶다가도 종종 뭔가 강렬하게 보고싶은 장면 있으면 그림이 더 내보내기가 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됨
앞뒤 잘라먹기도 편하고... 그리고 뭔가 생각없이 글이 써지지는 않는 느낌인데 생각없이 그림은 그릴 수 있음(익숙함의 문제일수도)
그치만 나는 웬만하면 그림/만화로 하고 싶은 거랑 글로 보여주고 싶은 게 좀 나뉘어 있는 느낌이라가지고
오른손잡이기도 하고 몸 섞을 때는 피차 맨몸(물리적으로도 수사적의미로도) 드러내는 거니까 의도적으로 오른손만 주로 쓰던 벜에게 그럴 필요 없다고 하는 샘이랑 되게 어디까지 되는 건지 가늠하는 것처럼 샘 눈 빤히 보면서 왼손 천천히 그의 목에 갖다대보는 벜 보고싶음
진짜정말 좋아하는 벜샘 아오삼 있는데 거기서 왜인지 유독 좋아하는 게 샘이 페기 장례식에 끝나고 남아 교회에서 초 하나 켜며 하늘에 있을 라일리를 향해 "아직도 많이 보고 싶어" 하고 속삭이는 장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