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u? (@100in50) profile picture

재미있는 것 좋아하는 진지한 사람. (ex-금융치료사)

Joined Jun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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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에 잘한 일 중 하나는 x시작한게 아닐까 싶다. 한 10년하면 뭐가되도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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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잠자리 바뀌니 어깨 결림 ㅎ 나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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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로 시작하는 10월의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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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는 사망 3일 전부터 🤣
이번 미장 폭락으로 1. 한동안 파이어니 뭐니 이딴 소리 안나올듯 2. 온갖 ETF 백테스트 영상 안올라올듯 하락빔으로 파이어는 소설 속에나 존재한다고 생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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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 밤🍁 눈꽃 같아❄️🤍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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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4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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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일급지 사시는 시키님. 우리동네는 9시부터인데 8시부터 가능한 동네가 있다니 😱
진짜 KFC 양념 존맛임 페리카나 양념 그맛 오리지날도 옛날 생각나서 맛남 저녁 8시부터 1+1인거 알지?? 사랑해요 ☺️🫶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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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유럽을 뒤흔든 초록색과 비소의 이야기는 인간의 허영심과 과학적 무지가 낳은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도 치명적인 비극이라고 불린대요. 당시 사람들은 싱그러움과 풍요의 상징인 초록색을 열망했으나, 천연 재료로는 오래 지속되는 선명한 초록빛을 만들어내지 못해 늘 아쉬워했어요. 이러한 갈증을 해결하며 등장한 것이 바로 독약 성분이 가득한 '죽음의 초록색'이었습니다. 1. 매혹적인 초록의 탄생: 셸레 그린 (Scheele's Green) 1775년, 스웨덴의 화학자 카를 빌혈름 셸레는 비소를 연구하던 중 우연히 비소와 구리를 혼합하여 아주 영롱하고 선명한 빛깔의 초록색 화합물(비산구리)을 발견합니다. 이 색은 그의 이름을 따 셸레 그린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끌게 되었죠. 그동안 보지 못했던 쨍하고 아름다운 초록색에 매료된 유럽 사회는 순식간에 이 색에 중독되었습니다. 이후 푸른빛을 더한 파리스 그린(에메랄드 그린)까지 등장하며 초록색의 인기는 정점에 달하게 되었죠. 2. 일상을 잠식한 '침묵의 살인자' 당시 사람들은 이 화려한 초록색의 주성분이 강력한 독성 물질인 비소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거나 간과했습니다. 초록색은 패션, 인테리어, 심지어 음식에까지 광범위하게 쓰이기 시작했어요. • 드레스와 의류: 사교계 부인들은 셸레 그린으로 염색한 화려한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드레스를 입은 여성들은 피부에 원인 모를 발진과 수포가 생겨 고통받았습니다. • 화려한 벽지: 귀족과 중산층 가정의 방들은 초록색 벽지로 도배되었습니다. 특히 영국의 습한 날씨와 벽지의 풀이 만나 곰팡이가 생기면서, 벽지 속 비소 성분이 치명적인 가스(트리메틸비신) 형태로 공기 중에 뿜어져 나왔습니다. • 장난감과 과자: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크레파스나 완구는 물론, 심지어 과자나 케이크의 장식용 색소로도 비소가 들어간 초록색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수많은 아이들이 방 안에서 시름시름 앓다가 사망했고, 어른들 역시 무기력증, 두통, 복통, 구토에 시달리며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거죠. 집안에 이 벽지를 바르면 쥐와 벌레가 싹 사라졌는데, 사람들은 그것이 자신들까지 죽이고 있다는 신호인 줄 꿈에도 몰랐던 것. 3. 나폴레옹의 의문의 죽음 이 비소 초록색 벽지의 가장 유명한 피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바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래요. 프랑스 황제 자리에서 물러나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유배된 나폴레옹은 1821년 침실에서 쓸쓸히 사망했는데,당시 그의 공식 사인은 위암이었으나, 훗날 그의 머리카락을 분석한 결과 정상치의 수십 배에 달하는 비소가 검출되었다고 해요. 그가 머물던 롱우드 하우스의 침실 벽지가 바로 비소가 잔뜩 함유된 화려한 초록색 벽지였기 때문인거죠! 밀폐된 방 안에서 밤마다 비소 가스를 들이마신 것이 그의 건강을 급격히 악화시켰다는 가설은 오늘날 학계에서 매우 유력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합니다. 4. 대중매체 속에 남겨진 초록색의 낙인 1870년대에 이르러서야 과학자들에 의해 초록색 염료의 치명적인 독성이 세상에 밝혀졌고, 각국 정부는 비소 벽지와 염료의 판매를 금지하기 시작했어요. 과거 서양에서 초록색은 '풍요와 자연'의 상징이었으나, 셸레 그린 비극 이후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악당(말레피센트, 스카 등)들이 독을 쓰거나 마법을 부릴 때 나오는 치명적인 연기 색깔로 단골 등장하게 되었다고 해요. 초록색이 '독(Poison)과 부정이 가득한 사악한 색'이라는 무의식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 배경에는 바로 이 슬픈 비소의 이야기가 숨어 있답니다. 5. 사진은 클로드 모네가 지베르니 정원에서 그린 명화 <수련 연못> 이에요. 빛의 화가인 모네 역시 빛을 받아 반짝이는 자연의 초록색을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비소 초록색 물감을 평생 애용했대요. 하지만 그 대가로 모네가 말년에 지독한 백내장과 시력 저하로 고통받으며 색을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게 된 원인으로 이 비소 중독이 지목되곤 합니다.
우리집 동거인은 초글링입맛. 여행 둘째날 숙소에서 저녁을 먹는데 뷔페식이라 음료를 탄산을 가져옴. 근데 색깔이...🙄 동거인이 "오~~ 이거 맛이 멜론맛인데요~~ 마시쪙"하는데 장난끼 발동..😏😏 "그거 알아요? 이렇게 예쁜 초록색은 1775년에 스웨덴의 한 화학자가 발견하게 되었대요. 아주 영롱한 초록색인데 너무 예쁜 색에 반해 발견자는 자신의 이름을 따서 '셸레 그린'이라는 이름을 붙여줬대요. 당시 유럽 사람들은 이 쨍하고 눈부신 초록색을 너무 좋아했대요~~ 그동안 천연 재료로는 이렇게 선명한 초록빛을 절대 만들 수 없었대요. 그런데 이 예쁜 초록색의 주성분이 모게요?~~ 비소다 비소~~독극물~~ 딱 요색이야!" 조용히 가서 스프라이트로 바꿔오던데..😝 놀리는 재미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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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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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중견 대기업 막론하고 회사의 최고 복지는 함께 일하는 수준 높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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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의외로 이걸 모르더라. 혈당 스파이크도 올껄? 아니면 말고. 무튼 뭐든 굽지말고. 물에 푹~ 삶아묵아라.
군고구마 살 ㅈㄴ찜 군고구마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 많던데 군고구마 먹으면 혈당지수 빠르게 올라가서 지방 축적됨. 고구마로 식단 먹을거면 무조건 찐고구마 ㄱㄱ 참고로 감자도 구우면 똑같아짐. 무조건 쪄서 먹으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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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은 보통 지긋하기 힘들고 부장님도 ㅎㅎㅎ 나이가 많지 않을텐데… 본인들 손해라는걸 알까? ㅎ 젊은이들이랑 있을 때 하나라도 더 배워서 나와야 남은 인생 살아갈 수 있을텐데… 50대부터는 같은 나이라도 그 차이가 말 그대로 초격차. 외모 지식 생활방식 등등. 각자가 있는 자리는 각자의 선택에 따른 결과임.
회사 사무실에서는 클로드고 챗지피티고 제미나이고 아무리 자동화되고 편해졌어도 지긋한 과장님, 부장님은 그마저도 나에게 시키신다. "어이 김차장, 제미나이로 이거 검색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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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저녁상 🍂 구수한 배추국과 평화의 상징 탕평채와 함께 먹는 따뜻한 밥상 🤎 #정성밥상 #jibb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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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고 싸우지 말자. 내맘대로 탕평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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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글보글 배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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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을 잊지마세요. 회사에 붙어 있으세요. 3번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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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AI를 써보고 지금까지 AI와 함께하는 삶을 반년정도 살아본 나는 개인적으로 AI의 궁극적인 발전 방향이 인간이 AI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인간에게 적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AI를 잘 활용하려면 프롬프트를 공부해야 하지만, 언젠가는 그런 기술조차 필요 없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 구시대의 유물이 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해 보이기도.. ) 인간은 원래 생각을 완벽한 문장으로 정리해서 소통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보았다. 우리는 표정, 행동, 말투, 맥락 등 수많은 요소를 통해 서로의 의도를 이해하니까.. AI도 결국 그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조심스레 생각한다. 우리가 AI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보다, AI가 우리를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가 중요해지는 시대. 어쩌면 AI 혁명의 진짜 시작은 인간이 더 이상 AI를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함께 살아가는 순간일지도 모르겠다.
AI의 다음 병목은 입력 방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AI에게 무언가를 시키려면 생각을 정리해 키보드나 스마트폰으로 입력해야 한다.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프롬프트를 잘 작성해야 한다는 부담도 있다. 앞으로는 사람이 AI에게 맞춰 질문하기보다, AI가 사람의 의도를 알아서 파악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생각나는 대로 툭 던지면 AI가 앞뒤 맥락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고, 부족한 부분만 되물어 일을 처리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입력이 간편해질수록 AI가 해야 할 일은 오히려 늘어난다. 모호한 말에서 의도를 파악하고, 과거 대화를 기억하며, 주변 상황까지 이해하려면 지금보다 훨씬 뛰어난 AI 성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GPU와 HBM·DRAM 같은 메모리, 데이터를 저장할 SSD, 데이터센터와 전력 수요도 함께 커질 것이다. 그리고 AI가 화면 밖으로 나오는 과정은 크게 두 단계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먼저 보고 듣고 말하는 AI 디바이스다. 스스로 움직이지는 않지만 카메라로 주변을 보고, 마이크로 사람의 말을 듣고, 스피커로 답하는 기기다. 집이나 사무실에 놓인 AI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고, 눈앞의 물건이나 상황을 보여주며 도움을 받는 모습이다. 이동하며 사용하는 웨어러블 형태도 가능할 것이다. 이 단계에서는 카메라와 이미지 센서, 마이크, 스피커, 기기 안에서 AI를 구동하는 반도체, 그리고 휴대용 기기의 배터리 수요가 커질 수 있다. 그다음은 직접 움직이며 일을 처리하는 로봇이다. 로봇에게 “이것 좀 치워줘”라고 말하면, 마이크로 말을 듣고 카메라로 주변을 살펴 무엇을 치워야 하는지 판단한다. AI가 행동을 계획하면 액추에이터와 모터를 이용해 팔과 손가락을 움직여 물건을 집는다. 이 단계에서는 보고 듣는 부품에 더해 로봇의 근육 역할을 하는 액추에이터와 모터, 로봇을 움직이는 배터리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다. 사람에게는 한마디면 끝나는 일이지만, 그 뒤에서는 수많은 부품과 기술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AI의 입력 방식은 키보드와 터치에서 목소리로 확장되고, 더 먼 미래에는 뉴럴링크 같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통해 생각만으로 소통하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 물론 기술적 난관과 개인정보 보호 문제는 해결해야 한다. 결국 AI가 편리해질수록 사람은 덜 입력하고, AI는 더 많이 보고 듣고 생각하고 움직여야 한다. AI의 발전은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넘어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액추에이터, 배터리까지 수요를 넓혀갈 것이다. AI 시대는 화면 속 소프트웨어를 넘어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움직이는 하드웨어의 시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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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니라면 반박기사 + 무고죄 고소가 들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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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정형외과 의사의 연애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정형외과 의사는 고백할 때 "Knee가 좋아!" 라고 합니다. 고백 성공하면 Foot foot한 연애 시작하는거죠.
정형외과 의사 개그 하나 해보겠습니다. 의사가 어떻게 웃는지 아세요? 힐힐힐 (heal heal heal) 정형외과 의사는 어떻게 웃는지 아세요? 풋풋풋 (foot foot f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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