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STAT] KBL 최초 1R SK 5경기-KCC 11경기, 통일된 라운드 경기수 깨졌다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FWT8Zo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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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초유의 판정 논란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GZD1vxMw
심판의 치명적인 잘못으로 승리를 도둑맞았는데, 피해자에게는 아무런 보상도 구제도 없다. 사건을 일으킨 책임자들에게는 어떤 수준의 징계가 내려졌는지도 공개되지 않았다. 이미 억울한 일을 당한 피해자에게는 뒤늦은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소 잃고 외양간 고쳐주겠다'는 식의 무책임한 대응이 전부다. 과연 이것이 공정한 결정일까.
소노 입장에서 더욱 억울한 것은, 똑같은 상황에서 소노의 선수교체는 허용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당시 소노는 수비 강화를 위해 이재도를 빼고 김진유를 투입하려 했지만, 심판진은 이를 불허했다. 만일 심판이 양쪽 모두 교체를 허용했거나 혹은 허용하지 않았다면 잠시 규정을 착각했다고 이해해줄수도 있다. 하지만 양팀 모두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한쪽에만 규정을 적용했다는 것은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명승부가 될 수 있었던 경기의 운명을 심판이 바꾸어놓은 셈이 됐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KBL은 지난 28일 심판진의 오심을 인정했다. 하지만 경기결과 자체는 달라지지 않았다. 피해자인 소노는 이 상황에 대해 재경기 요청 관련 공문을 KBL에 보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정작 KBL이 당사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수준의 징계를 내렸는지도 명확히 공개되지 않으며 또 다른 논란을 키웠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오심이 아니라 필수적인 규정을 숙지하지 못하여 경기 결과에까지 영향을 미친 심각한 사건이다. 프로농구의 공정성과 신뢰도에 큰 흠집을 남겼고 무엇보다 직접적인 피해자(고양 소노와 팬들)가 명백히 존재한다.
그럼에도 KBL은 재정위원회조차 열지 않았고 중징계 수위도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내부적으로 '깜깜이 징계'에 그치고 있는 것이다. 공식적인 사과도, 구제 대책도 역시 없다.
앞으로도 이런 사태가 또다시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KBL은 말로만 '재발방지'를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할 것인지를 설명해야 한다.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교육할 것” 오심 그 후…“공식 사과와 이의제기 양식은?”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5eDsie0V
ㅅㅂㅋㅋㅋ서면으로 이의제기하라면서 양식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노 관계자는 “서면으로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고 해서 양식을 가지고 있으려고 KBL에 관련 양식을 요청했지만, 마련된 것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10개 구단이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양식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나.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미리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공식적인 사과가 없었다는 점에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심을 인정했다면 구단과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는 절차도 필요하지 않나. 이런 부분들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게 안타깝다”라고 덧붙였다.
초유의 규정 위반, 소노는 재경기 요청 ‘역대급 오류’ (출처 : 네이버 스포츠) naver.me/xxonOCjJ
크블 쪽팔리게 뉴스 좀 많이 나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