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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3 rpg 잡탕 성인

Joined Octo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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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씬 엘프인척 하느라 수고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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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픽 세개 연속으로 부수면 비켜보라고 지가 대신 따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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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불나는 거기가 유독 맛난 빵만 나오잖아 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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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에게 단검을 맡기자 능숙하게 휙 돌려서 자기가 날 있는 부분 잡고 손잡이를 내밀었다가 잡으려는 거 다시 물리더니 뒤적뒤적 찾아낸 칼집에 넣어서 주는 아스타리온 없어도 괜찮아 그러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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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 붙은 건물에서 빵 줍는 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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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고개 돌리고 바닥에 퉷) 그러게 아무거나 주워먹지 말랬지 자기야 인간은 원래 먹을 걸 주워. 볼 꼬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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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넛으로 주머니 불룩해져서 잎사귀 몇개 붙은 몸으로 타부 텐트 들어오는 아타 아직 말하지 않고 뭐해? 뒷짐지고 곁에 슬그머니 다가온다 손을 들어 머리에 붙은 잎사귀를 살며시 떼주면 크흠, 헛기침하곤 허리를 꼿꼿하게 펴선 글쎄 자기야 저쪽 수풀 너머에- 경청하는 타부oO(주머니가 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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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된 땅을 떠나고 며칠 꼬옥~했는데 품에 단단한 게 느껴져서 뭐야? 하면 아..? 눈을 바깥쪽으로 살짝 굴리더니 사과를 꺼낸 아스타리온 사과와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자 연기톤 쏙 빠진 부드러운 소리로 이건.. 네 거야. 덧붙이곤 수줍게 웃어보였다 생각나서 챙겼다고 타부의 반응을 조용히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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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쥬스 될 때 나올 사람은 정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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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이기적이라서 연인이랑 있고 싶고 연인을 맛보고 싶고 연인 입에 캬라멜 쏙 넣어주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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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리온이 욕심쟁이인 면이 꽤 좋지만 힘의 논리로 이루어진 악의 구렁텅이에서 살 만큼 악한은 아니라고 아닐 수 있다고 믿거나 믿고 싶어한 바보라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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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의 자유와 삶에 대한 욕망으로부터 너무나도 느껴버리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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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타맨스 캐릭터 중엔 아타와 반대되는 어딘가희미함이. 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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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아마란틴 지키기에 찬성하던 남자(어웨더스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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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사랑하는 나를 아끼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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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 미쳣다고 희생하나 절 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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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죽은 뒤가 사고만 안 나면 믿는 신의 영역에서 영원이니까... 엘프들은 환생이 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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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니까 그냥 다 생존하고 빵 구워먹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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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은 미스트라 시키는 대로 희생 안 하고 밉보이면 사후에 어케될지 모르니까 걔한텐 희생이 안전빵이란 생각이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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