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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리치 :: M :: 50 year :: 178cm :: My Clarens @AU_DrIvan

당신의 옆에 있어요.
Joined Janu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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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every lost soul the bones of a miracle For every dreamer a dream we're unstoppable With something to believ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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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난것만 확인하고 안들어왔었네요 없겠지만 트친소는 디엠으로 하겠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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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앞으로 더 남지 않았던가...? 에휴, 또 언제 쉴라나- (팔을 쭉 뻗어 기지개를 폈다)
다들 지쳤나, 조용하네-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아무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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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Of the Record 경력 18년 차의 중년 배우. 실제 나이는 45세, 한국계 미국인. 이반과는 스크린 속 연애의 연장선으로 실제로 사귀고 있으며 결혼을 앞두었다고. 극중 캐릭터보단 훨씬 가벼운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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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상황도 상황이니. (뒤이어 흠, 하는 소리를 내며 눈을 느릿하게 끔뻑였다) 그 변수가 과연 지금 이 상황 속 사람들에게도 포함될까. 아무리 다른 생각을 한다고 해도 돌아가기 싫은 사람은 없을 거야.
그 싸움에 대한 이야기를 믿는 모양이네. (제 구렛나루를 조금 매만지다가 고개를 살짝 기울였다) 여기있는 사람중에 이곳에 남길 바라는 사람이 있는 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필요하다면 싸우겠죠. 솔직히, 나 말고도 싸울 사람은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합니다만, 일단은 두고봐야 아는 거고. (고개를 조금 기울였다) 마치 앨리스라는 종족이 있는 기분이군요.
믿고싶진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있었던 상황들을 생각해보면 진짜인가 싶기도 합니다. 이 사람들 모두을 앨리스라 부르는 건 이해가 안되지만. (어깨를 으쓱였다)
...(수긍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서 저도 모자장수가 사라진 방향을 바라보았다) 뭐... 저 사람은 그렇게 믿고있겠죠. 당신은 믿습니까?
무슨 비유가... 허어. (손을 들어 제 목을 한번 더듬어보고선 손을 축 내렸다) 저 모자장수의 말,강요같아서 어째 불쾌하군요.
자기멋대로군. (옷깃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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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짱을 끼고선 가만히 사람들을 봤다)
다친 사람은 딱히 없어보이는데. 그러게, 왜 이런일이 생기는지, 원. (탐탁잖은 표정으로 다시 위를 올려봤다)
응? 아아. (고개를 조금 숙여 당신을 바라봤다) 괜찮단다. 좀 의아하긴 하지만.
(머리를 가볍게 쓸어넘기고 주위를 살폈다. 곤란하단 표정으로 고개를 들어 저가 떨어진 곳을 올려다보았다)
* This time to Alice 상공업자 집안인 리치 가, 작은 집의 외동. 집안의 업을 잇기보단 철학을 전공하여 현재 옥스퍼드 대학의 철학과 교수로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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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주 그런 생각을 했던 건 아니였는데. (눈을 데록 굴렸다) 그 당시엔 철학이라는 학문이 굉장히 높은 학문이었으니 말이죠. 멋있어 보이면서 동시에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을 선택했던 것 같기도 하고.
맞습니다, 말장난이죠. (잠시 뭔가를 생각하다가 어깨를 으쓱였다) 제가 젊었을 땐 철학이 멋있어 보였나봅니다.
공부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그게 직업이니까. (가디건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철학과 교수입니다. 뭐, 그러니 철학을 좋아한아고 말하는게 거진 맞겠죠.
물론 개인의 차이지만 저는 글쎄.. (눈을 느리게 끔뻑였다) 사교적인 모임도 별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