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아에 아처 목소리가 녹음된 녹음기를 발견한 랜서가 보고싶다
시작은 그저 어린아이서번트들이 책을 읽어달라는걸 시간이 되지않아 미안하다 대신에 나중에 녹음해서라도 줄까?하며 한쪽 눈 찡긋하며 장난으로 말한건데 바로 좋아!해서 당황한 아처
그런 아처를 두고 이 책으로 부탁해!하고
시간이 지나 귀 바로옆에서 들려오던 목소리가 멈췄다
...끝인가?싶었던 아처가 몸을 움직이려는 그때
그럼 잘자라 에미야
작게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리고 녹음이 끝났다
아처는 살짝 들린 몸을 그대로 풀썩 침대에 파묻고 양손을 들어올려 얼굴을 감쌌다
으으으으 하는 소리가 손틈사이로 흘러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