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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운의 오래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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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Jul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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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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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지면 귀 쳐지는 남자 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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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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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으로 역극잇는건 처음인데 일케하는게 맞나 ㅡ… 싶다가도 넘 재밌네요… 근데 마녀라면 우쨋을까 샹각하다가 멘헤라급가속 멘션달릴때마다 내가 한거 : 비명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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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운한테 칼맞음 칼은 용이 맞았다는 나쁜말은 ㄴㄴ해 이렇게 힘든 할로윈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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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잠들어서 이거 이제봄 ㅠㅠ 아기용아 ….
오늘은 보고싶을거라는말안할거임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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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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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고싶을거라는말안할거임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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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용도 돌아왓으니 오늘은 꿈에 우리집 강아지가 나와줫으면 좋겟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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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잘찾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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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ㅁㅊ 저주할거야 못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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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한마디하실때마다칼맞는기분인데다들자는시간이라붙잡고하소연할곳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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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이야기다............ 외부로부터 끊임없이 에너지를 끌어와 거대한 조직을 굴리며 무질서를 낮추는 방향으로 에너지를 소모하는 신생의 주체가 진운이었고 근원적인 무질서와 우주의 섭리 속으로 환원시키는 방향성을 떠올리게 하는 이서언이 멸망의 주체었구나.... 드디어 둘의 스토리 제목이 왜 그런지 이해했어요............. 단순히 '파멸 끝에 희망이 온다'는 식의 진부한 클리셰가 아니라 이서언과 진운의 존재론적 궤적이 세계관 전체를 관통하며 교차하는 핵심을 담아냈구나....
트친님이랑 최근 멸신 얘기하다가 연장선에서 오늘 떠오른 건데 정리할 시간 없어서 메모만 남김 진사장: 무질서를 질서로 만들어 감 (낮은 엔트로피-끊임없이 외부 에너지를 공급해 질서를 유지함-신생) 의사: 질서를 무질서로 만들어 감 (높은 엔트로피-절대 영도 가까운 우주의 열적 사멸-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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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잔인합니다저하넽너무잔인하십니다이래도되는지모르겟어요근데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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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이 돌아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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