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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E FGO たまに絵を描きます DORO ホンブギ スピキLOVE 特撮とポケモンもチョワヨ!

Joined Ma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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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危ない!) #doro #スピ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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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ガニケ・ドロ四郎!!メガニケ・ドロ四郎!! メガニケドロ四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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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 아니 니체가 미쳐버린 이유를 찾았다. 도로후드담요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서른 살에 고향을 떠나 산으로 들어갔고, 그곳에서 십 년 동안 고독을 즐겼다. 산 위는 춥다. 십 년 동안 그는 무엇을 덮고 있었는가. 니체는 이 질문에 끝내 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행간은 말한다. 위대한 사유는 언제나 따뜻한 곳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 따뜻함은 대개 머리끝까지 덮여 있었다. 니체는 인간 정신이 세 번 변신한다고 했다. 무거운 짐을 지는 낙타, 그 짐을 거부하는 사자, 그리고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어린아이. 오늘날 우리는 이 변신을 매일 아침 되풀이한다. 알람을 들으며 하루의 짐을 떠올리는 낙타, 5분만을 외치며 세계를 거부하는 사자, 그리고 담요를 둘둘 만 채 거실로 걸어 나오는 어린아이. 마지막 단계에 이르지 못한 자는 아직 후드담요를 갖지 못한 자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선언했다. 그 뒤로 인류는 기댈 곳을 잃었다. 아크의 시민들은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잃었다. 하늘을 잃었고, 지상을 잃었고, 태양을 잃었다. 그들에게 남은 것은 지하의 인공 조명과 언젠가 지상으로 돌아가겠다는 약속뿐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라. 지상 탈환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결국 바깥으로 나가는 일이다. 그리고 바깥은 춥다. 랩처는 차치하더라도 바람이 분다. 3차 지상 탈환전을 앞둔 지휘관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더 강한 화력이 아니라 더 두꺼운 보온일지도 모른다. 이것은 전술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다. 괴물과 싸우는 자는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네가 심연을 오래 들여다보면 심연 또한 너를 들여다본다. 니체의 가장 유명한 문장이다. 그런데 후드를 깊게 눌러쓴 자를 보라. 그의 얼굴은 그림자 속에 있다. 심연은 그를 들여다볼 수 없다. 후드는 심연에 맞선 인류 최초의 방어 기제다. 니체는 인간이 극복되어야 할 무엇이라 했다. 그 너머에 위버멘쉬, 초인이 있다. 니체는 초인의 생김새를 구체적으로 묘사하지 않았지만 인류의 집단 무의식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초인에게는 망토가 있다. 어깨에서 등까지 흘러내리는 한 장의 천. 후드담요를 두른 자신의 뒷모습을 거울로 확인해 보라. 그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망토다. 차이가 있다면 초인의 망토는 바람에 펄럭이고, 우리의 망토는 바람을 막는다는 것뿐이다. 어느 쪽이 더 진화한 형태인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다. 차라투스트라는 최후의 인간을 경멸했다. 행복을 발명했다며 눈을 깜빡이는 자들, 따뜻함이 필요해 이웃에게 몸을 비비는 자들. 여기서 니체는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누구에게도 몸을 비빌 필요가 없는 따뜻함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후드담요를 두른 자는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홀로 따뜻하다. 고독하되 춥지 않을 것. 이것이 최후의 인간과 위버멘쉬를 가르는 단 하나의 차이다. 니체는 '이 사람을 보라'에서 독일 요리가 독일 정신을 망쳤다고 한탄했다. 무엇을 먹느냐가 정신을 결정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두르느냐 역시 정신을 결정한다. 바다를 건너오며 정체성을 잃은 천은 정신을 지켜주지 못한다. 이 담요는 이 땅에서 만들어졌다. Made in KOREA. 세계적인 웰메이드 게임 니케가 한국산이듯, 이 담요는 대한민국의 공장에서 지휘관의 마지막 체온을 지키기 위해 태어났다. 양손의 문제도 있다. 니체는 망치를 들고 철학했다. 망치를 들려면 손이 자유로워야 한다. 평범한 담요는 손을 구속한다. 두 손으로 담요 끝을 움켜쥔 자는 망치도, 휴대폰도, 컨트롤러도 들 수 없다. 반면 후드담요는 머리에 걸리고 어깨에 얹히며 똑딱 단추로 마감된다. 손은 해방된다. 이 해방된 손으로 지휘관은 무엇을 하는가. 특수 모집 버튼을 누른다. 그렇게 니체... 아니 니케와 함께한다. 후드에는 도로롱이 있다. 이 사실을 가볍게 넘기지 말라. 니체는 인간이 짐승과 초인 사이에 걸린 밧줄이라 했다. 후드담요를 쓴 지휘관의 머리에는 도로롱이, 그 속에는 지휘관이 있다. 밧줄의 양 끝이 한 몸에 놓인 것이다. 니체는 또 말했다. 너 자신이 되어라. 그러나 후드를 뒤집어쓴 순간 질문은 뒤집힌다. 내가 도로롱이 되는 것인가, 도로롱이 내가 되는 것인가. 거울 속의 존재는 답하지 않는다. 다만 귀여울 뿐이다. 가발도, 의상 제작도, 몇달의 준비도 필요 없다. 쓴다. 입는다. 그 순간 존재가 바뀐다. 이것이 딸깍 코스프레다. 십 년 뒤 차라투스트라는 산에서 내려와 시장으로 갔다. 사유는 동굴에 머물러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후드담요도 그렇다. 집이라는 동굴에서 시작해 직장이라는 시장으로 내려간다. 사무실 의자 위에서 그것은 무릎담요가 되고, 회의실에서는 침묵의 망토가 된다. 그리고 마침내 니체가 그토록 찬미한 디오니소스의 축제, AGF에 이른다. 12월의 행사장은 춥고, 줄은 길고, 지휘관들은 많다. 그 인파 속에서 도로롱이 된 자는 따뜻하고, 눈에 띄고, 편안하다. 축제의 주인공은 언제나 가장 따뜻한 자다. 영원회귀. 니체가 가장 무거운 사상이라 부른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이 무한히 반복된다면 너는 그것을 견딜 수 있는가. 니케의 지휘관들은 이미 이 질문에 답했다. 매일 접속하고, 매일 전초기지를 정비하고, 매일 같은 임무를 돌았다. 그렇게 4년이 흘렀다. 그들은 영원회귀를 견뎌낸 자들이다. 이제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반복을 견디는 힘이 아니라 반복을 따뜻하게 만드는 무언가다. 4주년, 승리의 여신들이 전원 집결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싸우던 이들이 승리의 여신상 아래로 모여든다. 이것을 니체의 언어로 옮기면 이렇다. 흩어진 체온이 하나의 담요 아래로 모인다. 어깨, 등, 무릎, 그리고 정수리까지. 전원 집결은 아크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오늘 밤 당신의 소파 위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앞서 어제 우리는 눈을 감는 법을 배웠다. 이제 도로후드담요 사용법을 배울 차례다. 아모르 파티, 네 운명을 사랑하라. 니체는 운명을 바꾸려 하지 말고 긍정하라고 했다. 겨울이 오고 있다. 바꿀 수 없다. 난방비는 오른다. 바꿀 수 없다. 이불 밖은 위험하다. 이것 역시 바꿀 수 없다. 그렇다면 남은 길은 하나뿐이다. 이불을 입고 밖으로 나가는 것. 운명을 거부하지 않고 운명을 둘러쓰는 것. 이것이 아모르 파티의 가장 실천적인 해석이다. 1889년 1월, 토리노의 광장에서 니체는 채찍질당하는 말의 목을 끌어안고 울었다. 그리고 다시는 글을 쓰지 못했다. 후대의 학자들은 그 눈물의 의미를 백 년 넘게 논쟁해 왔다. 우리는 조심스럽게 하나의 가설을 제시한다. 그날 토리노는 몹시 추웠다. [도로롱 핫도로 후드담요] 45,000원 kko.to/OgkZNEZ4ww **어제 수면안대 반응에 감동하여 후속편 이어갑니다. **지휘관님들께 무한 감사를 전합니다. **여기까지 내려오셨다면 팔로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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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 is so ready for Halloween!! What do you think of her costume? #d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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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FINALLY quitting time!!! y'all are rushing home at this speed too, right?!?! 🏃💨 #doro #nikke #P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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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play NIKKE / D: Killer Wife - Secret Po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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顔は上手くいかなかったから首から下で許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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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新動画を公開しました。 【勝利の女神:NIKKE】祝4周年!タフティングガンでニケのキャラ絨毯を作ってみた!【PR】 youtu.be/9nEQWPpbbzI 未公開映像を収録したおまけ動画はこちら!ぜひご視聴ください。 youtu.be/EKnUT1KqsHc #わしゃがな @nakamuraFF11 @mafia_kaj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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