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 retweeted
기억상실 소재를 이렇게 고능하게 활용하다니 싶다니까. 의사의 말이 둘 경험을 재현해야 할 이유를 충분히 부여하기도 했고, 이후의 내용들이 둘 뿐만 아니라 그 경험을 같이 시청했던 팬들에게도 시즌1의 아리안케일럽을 기억하냐고 되짚는 것 같기도 해
로블 진짜 명작이다
나도 이거 너무 공감하는게 숏엥벨판에 있으면 다들 아시잖아요…? 즌1이나 즌2나 왜 rbmk는 차원이 다르다 병이 걸리는지 작품 보면 안다고 생각함. 오히려 나중되면 칭찬만 나올 것 같다는 것에도 너무 공감하고.. 그리고 누가 이게 끝이래요(?) 분명 차기작(다른 세계관의 둘)이 있을 것 같음 있어야 돼(모름,라코피셜….)
라코 retweeted
Replying to @Laco_twt
그게 잘생긴게 아니라니 말이되낰ㅋㅋㅋㅋ유독 온라인에는 본인 개인 취향을 정답의 기준이라 착각하며 입터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ㅈㄴ나대
라코 retweeted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로블이 너무 고능하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일단 시즌1과 시즌2의 대칭적인 느낌이 있다고 해야할까. 전반부는 아리안케일럽의 이야기, 후반부는 서로의 서브른/서브왼 갈등으로 확장되는 구조도 그렇지만
#rbmk
#CalebWhitmore #ArianConti
#RoyalBloodAndMafiaKnight
라코 retweeted
케일럽 휘트모어는 아리안이라면 지옥 끝까지 따라갈거야.
나라면 그럴 수 있을까?
연적에게 인정 받은 사랑이라니,
케일럽 당신의 사랑은 정말 위대하구나.
#RoyalBloodAndMafiaKnight
#RBMK2
라코 retweeted
Thousands of AI men have been created, but... there has never been anyone like Arian Conti. No one is more handsome than him, ever.
#RoyalBloodAndMafiaKnight #RoyalBloodMafiaKnight #ArianConti #CalebWhitmore
정말로 즌2 스토리 이럴줄 몰랐지. 그냥 내 상상력이 너무 바닥이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즌1 마지막에서 보여주는 그대로 낼름 받아먹고 즌2에서 앤드류가 엄청 괴롭히고 아리안이 구해주고 그리고 둘이 꽁냥대고 그렇게 예상했었음. 아? 근데 이 스토리대로 간거 맞네? 🙄 근데 이렇게 고능하게 플롯과 연출을 말아주실줄은.... 뻔한듯해보이면서 중간중간 클리셰를 새롭게 연출하거나 비튼 부분이 있어서 좋았음... 무엇보다 케일럽을 메인 주체로 해서 능동적으로 스토리를 끌어가는 느낌이 나서 최고.. 즌1이랑 미러링하는 느낌이면서 또 다른... 근데 글 길게쓸수 있게되니 ㅈㄴ죠쿤? 실시간으로 돈맛을 느끼네
라코 retweeted
앤드류에 대한 감정은 케일럽이 어린시절의 사진조차 남기지 않고 태워버려 하는데서 이미 끝난거 같음
아리안에게 나는 너처럼 형제를 죽이지 않아 라고 했지만 찌찔하고 전형적인 악당캐의 가스라이팅같음
모두가 비극의 순간에 던져질수 있지만 그것이 모든 악행을 정당화하지못해
솔직히 나도 예상했던 톤이랑은 달랐음. 시즌1 엔딩에서의 긴박한 텐션을 바로 이어나가서 정치적 스릴러에 애절한 로맨스 한 스푼 첨가한 맛일 줄 알았는데 반대로 이모는 기억상실 아크로 한 박자 쉬어가며 로맨스를 주로 잡고 시즌1과의 데칼코마니(팬서비스)를 연출하기를 택함. 이 한 박자가 좀 길지 않았나 싶긴 하지만 여기서 분위기를 풀어주고 가는 건 필요했다고 생각함.
시즌1 첫날밤 이후로 서로 마음을 확인할 새도 없이 루시엔부터 앤드류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고 시즌2에서도 중반부부터는 아리안과 케일럽이 따로 활동하면서 이야기가 꽤 무겁게 진행됨. 근데 난 비엘이라는 장르만의 문법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긴 하거든 여기서 바로 달렸으면 로맨스 비중 적다고 팬들 울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