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여자한테 전달된건 쾨니히 유서랑 군번줄 당연히 죽었을거라고 생각했지 뼈도 못 찾았다고 그러니까 그렇게 커다랬던 사람이 저렇게 초라하게 돌아온거겠지 생각했었지
근데 유서에 적혀있던 말이
"만약 누군가 네게 이걸 건넸다면 절대 믿지마."
임무 가기 전 마지막으로 꼭 안았던 그 모습 그대로..
투박하고 커다란 손길로 많이 기다렸냐며 조심스럽게 등을 쓸어주는 손길까지 모든게 익숙해서
마치 아주 나쁜 악몽을 꾼 것 처럼 울면서 안겼는데...
쾨니히 옷에 젖어야할 눈물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걸 발견했지만
눈을 꾹 감을거야
르랑 retweeted
코택 바보 대전
한 대 치고 "전달" 하는 개초딩 장난
김홍진이 시작했는데 쾨니히랑 서로 개팸
닉토가 말리러 온 건 아니고 지나가는 길이었는데 어쩌다가 닉토 때린 김홍진
덜컥 놀랐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전달"이라고 말하자마자
닉토가 전달전달전달이씹쌔끼들아하면서 코택 모두를 패기 시작했다
y/n: 와 쾨니히!! 프링글스 먹는거야? 나도 같이 먹자 ㅎㅎ
🐙: ···응
y/n: 나 하나 가져갈게? ㅎㅎ (프링글스 통안에 손을 쑥 넣으며) 응....? 왜 없지? 이상하다? 어? 이게 뭐지?
🐙: (히죽···)
y/n: 시발 잠깐
y/n은 급하게 손을 빼려고 햇지만
쾨니히는 그 손을 놓지 않앗다고 한다
고스트 한국 오면 인파 사이에 휘말려도 머리 하나 우뚝 있어서 금방 찾을수 잇음
여자는 한국인이라 한국 나와바리라서 고스트 보고 오히려 여기있어 내가 가서 금방 사올게 해야함
고스트 여자 인파에 파묻힐까봐 자기가 간다고 하지만 너 그러면 나 못 찾을 걸 이라는 말에 이해 못했는데
르랑 원래 남자 취향: 슬랜더 한 남자, 좀 마른 편이라 가만히 있어도 핏줄 도드라지고그럼에도 남자라 뼈대는 좀 굵직하고 "꼴에 남자라고" 라는 말이 어울림
르랑 지금 남자 취향: 여자 옆에 서있지 않아도 난 남자임이 존나 드러남 그니까 이래야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