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실장할때 아니 뭔 코빼기도안비친 무근본캐릭터가 한정으로나옴? 하는거본거같은데 생존연산에서나옴(나도생존연산안해서 몰랐음)
레이즈이격나올때 아니얘는뭔데 푸쉬해줌? 이격까지나옴? 했지만 양갈래이모는 초반스토리, 애니에도선명하게나온 근본캐릭터라는거...
사실 난둘다몰랐음
모든 대의의 시작은 주변인에게 친절한 거 부터 시작이라 생각함
주변인에게 다정하지 않은 인간이 부르짖는 이상은 허망할 뿐이다
당장 내 옆에 있는 사람도 행복하게 하지 못하는데 이상으로 가는 길에서 거슬리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할까? 그런 정신으로 대체 누굴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건가?
그리고 이건 나만의 생각이라 누구한테 강요하진 않지만
뛰어난 지능을 타고난 사람은 자랑하거나 타인이 왜 나만큼 따라오지 못하냐고 업신여길게 아니라 그만큼의 책임감을 느끼고 자신에게 더 엄격해야 한다고 생각함
우리가 동물에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성찰할 회로가 없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더 무거운 책임감을 짊어져야 하는거 아닌가? 이게 호의같은게 아니라 당연히 그래야하는거라 생각함 타고난 인간이 당연히 짊어져야 하는 의무 같은 거임
나이먹고 느끼는게 도덕성의 발현도 자기 그릇만큼, 그러니까 사고라는 CPU에 할당된 만큼 가능하다고 느끼는데 그릇이 크면 그만큼 더 많은 부분을 성찰하는데 써야한다고 생각함 난 그래서 무식한 놈들.. 멍청해서 악을 뿌리고 다니는구나.. 하는 얘기를 보면 아쉬움
그런 생각이 들 순 있지만 입 밖에 내지 말구 마음속에 묻어두고 본인이 지혜롭다면 그만큼 선을 뿌리고 다니면 되는것
요즘 느끼는게 인간의 본성은 고통을 갈구하는거 같음 나만 그런사람인지 몰라도 몸과 마음이 평온한 상태면 갑자기 불안함이 떠오름... 차라리 극한의 크런치상황에서 일 말고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고 몸이 다 개박살나면 그때 쓸데없는 걱정이 안 떠올라서 더 편안한 느낌도 생기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