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게 공명구슬을 쓰다듬었다. 공명구슬은 내 손을 피하듯 몸을 돌려 굴러갔지만 나는 금방 손을 뻗어 내 품에 가두고는 다시 공명구슬의 단면을 천천히 쓰다듬고 말했다. "내게서 도망칠 수 없어" 공명구슬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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