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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행복했던 추억을 만들어 주신 우리의 별. 우리 아버지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덕분에 웃고 울고 행복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순신 장군 비니 요롷게 생긴 아이군요
탐나네요~
그런데 소두만 가능한 것이 아닐까 염려 되네요…
고객님들...! 드디어 때가 온 것 같습니당...! ❄️
설악산에 첫눈이 내렸다고 합니다..!
이제 슬슬 폭설에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희 이순신 투구 비니를 지금부터 준비하셔야 겨울을 무사히 맞이하실 수 있습니다...! (비장)
그럼 언제나 고객님의 머리 위를 생각하는 트윗지기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
🔗smartstore.naver.com/main/pr…
동물학대 유기자는 다시는 못 키우게 해야 하고 학대,유기 시에는 1일 35,000원 *남은 평균 수명일 만큼 벌금 내게 해야 함.
만수라는 이 강아지는 주인이 무인도에 방치한 방치견임..한마디로 유기견....
단체에서 만수 구조 하러갔는데 소문을 들은건지 주인이 갑자기 목줄가지고 배타고 무인도로 들어옴
그 날 저녁 주인 미친놈이 술취해서 강아지를 던지는 등의 학대를 함....하.... ㅅㅂ...
그래도 만수는 자기를 도와주려는 단체분들한테 다가옴 ㅜㅜㅜㅜ 얼마나 고통받았으면......
결국 소유권 포기 각서쓰고 만수 구조함
근데 문제는.... 만수의 자리에 또 다른 강아지가 들어갈 수 있다는거임
저런 학대범들은 꼭 다른 강아지 데려와서 또 학대한다는거지... 진짜 제대로 처벌하는 법이 만들어지면 좋겠어
생일 축하선물로 어릴 때 좋아했던 동화를 알려달라고 하셨는데 일본어판으로 찾아서 보여주심! 신기하고 재미있다~
『사자와 마녀와 옷장』
『두 로테』
나는 어릴 때 계몽사 노란색 전집으로 읽었었다. 아마 20권짜리였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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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내일인 10월 29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견지동(인사동) 조계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동자동행(童子同行), 작은 몸에 담긴 세계> 전시가 열립니다!
부처님과 불보살을 시봉하는 존재이자 불교 신앙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동자’를 주제로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 전시로, 보물 6점을 포함해 불교회화•조각•공예 등 전국 주요 사찰에서 전해 내려온 유물 47건 93점을 볼 수 있대요!
어릴 때 점자도서관에서 책 두 권 녹음한 적 있는데 오디오북은 참 소듕!
배우 박정민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듣는 책)을 제작해 한국장애인재단에 기증했습니다. 박정민은 지난해에도 김금희 작가의 소설 ‘첫 여름, 완주’를 오디오북으로 만들어 재단에 기증했습니다.
hani.co.kr/arti/society/soci…
엄마가 어제 라스 재미있었다고 해서 찾아 보고 있음
그런데 김민 씨 집 찾아가는 사람 많다던데 진짜 사람들 이상하다. 이효리 씨 제주도 집도 그렇고 왜 남의집에 자꾸 가는거지. 도대체 어떤 마음과 심리와 예의를 가지고 있는걸까. 도저히 공감불가.
[라디오스타] 사면초가 실전 시뮬레이션(?) 김민이 직접 보여주는 1 대 다수 맞대결..?👊, MBC 261028 방송 youtu.be/h6jJUFJcK8I?si=s1z3… - @YouTube
강아지랑 산책할 때 듣기 싫은 말 중의 하나가
“얘는 나이가 좀 있나 보네.”
이다.
나한테는 아직 아기 같다고.
그리고 그런 말 들으면 무지개 다리 건널 때도 가까운 것 같고.
우리 축복이도 그런 말 들으면 자꾸 더 늙을 것 같고
무엇보다 기분 우리 축복이도 다 알아듣는다고!
사람에게
“님 좀 늙으신 것 같네요.”
하면 좋겠냐고~~
도서관에 두 가지 버전이 있기에 둘 다 빌려왔다. 시작부터 세 페이지 정도만 비교하며 읽었다. 이렇게 다르구나. 힘들어서 계속 비교하며 읽기는 그렇고 먼저 나온 열린책들 버전부터 읽어보련다.
열린책들 2012.4.40 초판
1984BOOKS 2021.2.1 초판
『남자의 자리』 아니 에르노
읽는데 『세월』을 읽고 나서 읽으니 오버랩 되는 부분들이 있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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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카슨, 그림 그리고 메시지> 양장 노트
1.
2022년 2월 12일
앤 카슨으로부터 메일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2021년 9월 난다에서 펴낸
『짧은 이야기들』과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이 두 권을 받고 그가 전한 따뜻한 안부였습니다.
편지 속 이 한 줄이 오래 저를 붙들었습니다.
a jolly ride is the best thing.
명랑하게 달리는 일이 제일이지.
(명랑이라면 또 제 최애 키워드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첨부되어 있던 그의 그림 한 컷.
한 명랑한 여행자를 상상한 그림이라 했습니다.
요즘 글을 쓰는 일보다 그림 그리는 일에
더 마음을 쏟고 있다면서 말입니다.
즉흥을 아는, 장난기가 가득한, 자유자재로
어딘가 당장이라도 튈 듯한 에너지.
(그날부터 오늘까지 부적처럼 벽에 붙여둔 사람, 나!)
2.
2026년 10월 8일
노벨문학상이 발표되고 난 다음날
앤 카슨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애초에 답장이 올 거란 기대는 없었습니다.
(바라는 게 없으면 실망도 없으니까요!)
6시 42분에 보냈는데 글쎄,
6시 42분에 읽은 그였습니다.
반송일 줄 알았는데 답장이 왔습니다.
대화 끝에 그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화산,
🌋 이모티콘이 콩 하고 찍혀 있었습니다.
3.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한다는 인사는 짧게,
당신의 그림을 이제라도 나누고 싶다는 목적은 길게,
앤 카슨은 너무나도 흔쾌히 동의를 해주었습니다.
얼마나 바쁠까, 메일에 답을 쓸 짬은 날까,
답하지 못해 밀린 메일을 실밥처럼 달고 사는 저에게
그의 번개 같은 속도의 답장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나 말고 내게 스승 아닌 이가 하나 없는 이유!)
4.
앞으로 어떤 도모를 함께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뭐든 좋은 '나눔'은 아름다울 거란 말에 박수!)
이 모든 인연이 종이로부터 시작한 만큼
노트부터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레드와 카키, 142*202mm, 160페이지.
무지 양장 노트 2종입니다.
온라인 서점은 레드, 동네서점은 카키와 레드.
컬러뿐 아니라 디자인도 다릅니다.
(취향껏! 저는 동네서점 버전에 더 좀 쏠립니다만!)
5.
난다에서 펴낸 앤 카슨의 도서뿐 아니라
난다의 해외문학 브랜드
‘모호’의 도서를 구입하시는 분들도
이번 이벤트를 함께하실 수 있겠습니다.
관심으로 한번 살펴주시기를 바랍니다.
때마침 오늘은 황유원 시인의 강연이 있는 날입니다.
<기본 앤 카슨의 정석> 예매하신 분들,
일제히 노트 펴고 필기해봐도 좋을 시간일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동글에 할머니 축복이 심장병 B1단계 당첨.
2주전부터 잔기침이 잦아 걱정되어 심장초음파와 엑스레이 검사.
선제적 치료로 약물 복용 시작
검사비보다 약제비가 더 비싸다. 심장약은 시작하면 죽을 때까지 먹어야 하는데…
그래도 약 먹으며 더 악화되지 않고 심장이 건강하게 뛰어주기를.
여행 때 쓰려고 사 놓은 반려동물카트를 산책에 쓰며 좀 슬펐다. 축복이도 가만히 앉아 있으니 나이가 느껴지고…
날마다 네가 행복하기를.
41명이 조회했으나 0표 받은 여자
어설픈 한 표보다 0표가 쿨하다!
어릴 때부터 애용하던 동전신에게 물어보아
결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