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물론이고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수치심?을 견딜줄 알아야하는거 같은데.. 내생각에 영화 좋아하는사람들은 다른사람의 이야기(인생)을 경유해서 자신을 다시 들여다보는 경우가 많아서 온전히 창작물과 자기자신을 향한외부의시선을 견디기가 어려운거같음
아니 근데 진짜 이해할 수가 없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보통 가지는 특성과 성격이랑 영화를 만들어야 할 때 필요한 자질이 존나 정반대에 놓여있음 나는 영화라는 매체가 대체 어떻게 성립되는지도 모르겠음 그 찐따들이 모여서...작품을...만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