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에게 팜이
「 잠재력이 굉장하고 크게 될 수 있는데 정신이 너무 불안정해서 잘 거둬 키워야 할 제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는데
좀 조련하는 말을 하잖슴 당신의 능력은 나만을 위해서 쓰라고 하고ㅋㅋㅋ
이런식의 신들린 컨트롤로 제자육성 중인데 모라우가 가끔 놀렸으면 좋겠다
어쨌든 헌터란 자기가 뭘 추구하는지가 정말 중요한데 그걸 찾기 전에 프로헌터가 되어버린 케이스도 있을 거라
개인적으로는 윙이 그런 방향으로 방황하니까 스승인 비스케가 차라리 너도 제자를 키워보면서 자신의 길을 찾아보는 게 어떠냐
식으로 조언해줘서 진행형이라는 상상도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