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이벤트
🎁 500팔 이벤트 오픈 🎁
겨울이라는 계절은 우리와 새 시작을 함께하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길었던 1년을 함께 마무리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이번 이벤트가 26년의 마지막 이벤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떤 이벤트를 여는 게 좋을까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는 작은 일에도 울고 웃었으며, 큰일을 버텨내 온 분들이 많았을 테기에 더 고민했던 것 같아요.
✨️ 이번 이벤트 당첨자는 "2명"입니다. (맞팔 1 , 팔로워 1 )
여기에 있는 9권의 책은 겨울이라는 계절에 어울리는 책들과 1년 동안 제가 많은 위로를 받았던 책들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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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리스마스 캐럴 - 사람이 자신의 인생길을 끝까지 계속해서 간다면 그 길이 바로 그들이 어떤 종착점에 이르게 될지 가르쳐 주는 법이지.
2. 설국 - 힘들다는 건 여행자에게 깊이 빠져 버릴 것만 같은 불안감 때문일까? 아니면 이럴 때 꾹 참고 견뎌야 하는 안타까움 때문일까? 여자의 마음이 여기까지 깊어졌나 보다 하고 시마무라는 한참 동안 말이 없었다.
3. 위시 - 이번이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예요.
4. 겨울통 - 나는 둔해. 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거든. 슬픔도 분노도 느끼지 못하도록 훈련했어. 그 감정이 지나고 나서야 아, 내가 슬펐구나, 내가 외로웠구나, 화가 났구나 하고 알게 되지. 그런데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아. 달라지고 싶어. 진짜.
5. 스노볼 드라이브 - 우리는 하루하루 주어지는 식사와 침대에 만족하며 성실한 부품이 되었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6.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 노래하고 있을 때만큼은 세상이 나를 사랑해 주는 느낌이 들어.
7. 노트북 - 얼마 남지 않은 이 다정한 시간, 사랑은 섬세하고 지극히 순수하니, 아침 해여 떠올라 세상을 부드럽게 밝히고, 변치 않는 사랑을 잠에서 깨우라.
8. 당신도 마음이 죽은 채 긴 밤을 보내고 있나요 - 어느 순간 노력의 결실들이 모여 당신께 웃음 지을 나날을 건네줄 것이니, 스스로 용기와 확신을 가진 채 더욱 정진하셨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더욱 과거는 아름답고, 현재는 보람차며, 미래는 찬란할 테니까요.
9.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 너를 위해 살아. 너를 위한 선택을 하고 너를 위해 주는 사람을 곁에 두고 네가 원하는 일을 해. 너는 너를 아끼고 너는 너를 사랑하면서 살아. 너를 위해 살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너 하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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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11.1 ~ 11.30
- 당첨자 발표: 12.1
- 당첨 인원: 2명
- 참여 방법: #FOLLOW + # #RT + 인용 OR 멘션으로 받고싶은 책 말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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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택비는 제가 부담합니다.
* 당첨자에게 같이 보낼 것들이 있기 때문에 온라인 서점 선물하기가 아닌 반택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 타장르 참여 가능
bbangpm(고3) retweeted
아, 삼촌께서 조카가 책 냈다니 너무 궁금해하시길래 하드보일드 세븐 한 권 선물로 드렸는데 앞에서 바로 읽기 시작하신
삼촌: 아니, 한 대 맞았어(아카미가)
나: 나중가면 더 맞아요
삼촌: 맞아야 돼, 이런애들은
나: ?
bbangpm(고3) retweeted
생일 기념 #RT 이벤트 ⸝⸝ . ̫.
추첨 두 분께 !! 교보문고 만 원 쿠폰 혹은 제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책 《종의 기원담》을 선물할게요
당첨 후에 골라주시면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rt이벤트
수능 전 덕을 쌓아보고자 이벤트 열어요
책 사느라 거지 이슈로 뚱바 1개입니다..ㅎ
작아도 덕은 덕이니까,,🥺
트친 한정❌ 독서계 한정⭕️
11/4 당발
bbangpm(고3) retweeted
음지 단어가 책에 그것도 목차에까지 나온걸 보고 또 한숨이 나온다 하... 제발 소녀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내용이길 바라고 또 바랄 뿐
아니 정말 쓸게 그렇게 없나? 필터링이나 신념없이 그저 자극적인걸 내서 판매부수 늘리고 싶은건지??
bbangpm(고3) retweeted
여러분 11월의 첫 날이에요. 이제 2026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저는 올해 독서계를 시작하고 여러분을 만난게 참 즐겁고 보람찬 일이었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른거 같았지만 사실 우린 많은 것을 해냈고 또 하고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남은 2026년도 즐겁게 독서하고 기록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또 2027년에도 함께 보내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
#나름독서 #사계절청소년서포터즈
사계절 청소년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았음을 알립니다.
✎「여성의 자리에서 본 한국 근현대사」- 최성희 지음
우리가 그곳에 있었다.
재일 교포가 저술한 한국 근현대사 책이라니, 그 자체로 흥미롭건만 이 책이 인상 깊은 건 여성의 자리에서 쓰였기 때문이다. 책은 역사 속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남성 중심의 역사 서술에 생애가 가려진 이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들 중 우리는 몇이나 기억하는가?
고려 때는 이런 남존여비나 가부장제가 없었다. 남녀의 관계가 평등했으며, 여자도 호주(집안의 주인)가 될 수 있었고 재혼도 가능했다. 그런 지식을 토대로 책을 읽으니 참 머리가 복잡했다. 억압받았던 여성들. 이들이 일궈낸 것을 내가 교과서에서 배운 적 있던가, 아니, 그냥 어디서 주워듣기는 했던가 하고 말이다.
그런 우리에게 이 책은 더 넓은 지식이자, 우리가 본디 알아야 했던 것이 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오직 여성을 위한 것이 아니다. 여성과 남성, 성소수자를 위한 이야기이다.
역사는 기록된다. 역사는 기억된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근현대사답게 현대 이야기도 또한 포함한다. 여성의 사회∙정치 진출과 현재 일어나는 여성 혐오 범죄와 같은 이야기들을. 그렇기에 나는 이 책을 내 또래 청소년에게 추천하고 싶다. 어른들은 물론이지만, 특히 청소년들에게.
우리가 살아갈 미래가 역사가 되고 말테니까.
P.S. his story로 보이는 역사가 her story로 바라보는 이야기. 그리고 그 이야기가 our story를 바라는 게🥹
📚10월 월말정산
고3이라 이제 책 안 읽는다고 한 게 엊그제같은데.. 너무 놀아서 민망합니다..ㅎㅎ 그만큼 책이 좋다는 거지~😉
10월달은 좋은 책들을 많이 만났던 달입니다
밝은 밤, 하드보일드 세븐, 오만과 편견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트친들 모두 하보셉, 오만과 편견, 밝은 밤 하자🫰
bbangpm(고3) retweeted
#광고
📢 원조 혐관 로맨스 맛집!
바로 제인 오스틴 작가님의
📚 [오만과 편견] & [이성과 감성]
📽️ 10월 28일, 영화 [이성과 감성] 개봉
📺 12월 3일, 넷플릭스 [오만과 편견] 공개
새롭게 해석된 두 작품의 공개를 앞두고,
이번에 윌북에서 아주 작정하고 두 책을 재출간했는데...
이게 책이야, 작품이야...👏❤️
특히 책의 디자인이 너무 아름다워서...
꼭 인테리어 소품 같았음!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디자이너
'애나 본드' 작가님의 작품이라는데,
진짜 너무 아름답잖아...
이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소장 욕구 대박임! 🫶
여기에 특별한 구성까지!
[이성과 감성]에는 소설가 김화진, 정기현 작가님의 교환 독서가,
[오만과 편견]에는 이다혜 기자님과 심채경 천문학자님의
교환 독서가 수록되어 있어.
후반부에는 인터뷰까지 함께 실려 있으니
이것도 절대 놓치지 말기!!
고전으로 즐기는 교환 독서라니...
너무 낭만적이잖아. 🫶
로맨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영화 보기 전에 원작부터 다시 만나보는 건 어때?
고전은 원작을 먼저 읽고,
그 이야기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어떻게 재해석되었는지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으니까!
이번 겨울,
가슴 설레는 제인 오스틴의 로맨스 두 편과 함께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보자고... ❤️
(일단 나는 [오만과 편견] 부터 달릴거임..)
그 빵 맞아요!! 빵 엄청 좋아해서 빵한테만 제 심장이 뛴다는 뜻으로 빵피엠이라구 지었어요🫣
인장에 있는 친구는 포켓몬으로 추정..하고 있구 벋이라는 친구가 그려줬어용🩵
Replying to @summer_2_22
이 분 닉네임만 보면 빵🥖이 생각나요.. 그리구 자꾸 닉네임을 까먹어요..😌🔫 빵님이 아니셨는데.. 빵뒤에 뭐가 더 있으셨는데 영어 닉네임이라 빵..까지 읽고 고민해요🥹 제가 더 플러팅을 해야한다는 신호겠죠😌✨ 헛 그리구 인장 넘 커여와요! 하늘다람쥐인가요👀❓ 직접 그리신건가❓(🥐 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