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 좋아하시는 분은 꼭 보세요. 중국에서 거래하는 보이차 실거래 가격을 알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십여 년 전만 해도 보이차 투기 광풍이 불어서 가격 거품이 심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가짜도 범람했습니다. 몇년 전 이 사이트가 개설되면서 보이차는 정상을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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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tri Shostakovich가 작곡한 재즈 모음곡(Suite for Jazz Orchestra No. 2, VI. Waltz II)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곡입니다.
최근 1965년 소련에서 제작한 《전쟁과 평화(War and Peace)》무도회 장면 배경음악으로 등장하는데 영상만 갖고 와 음악을 덧씌운 것입니다.
youtu.be/CstzITt-zV0?si=zaRQ…
#3/4
과거 적성국이었던 소련 작곡가 쇼스타코비치가 우리나라에도 알려지게 된 배경과 왜 그가 소비에트 시절 영웅과 반인민적 퇴폐 예술가라는 극단적 평가를 동시에 받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썼습니다.
#4/4
그가 작곡한 교향곡은 주제 대립이 명확하게 드러나도록 빠르고 거친 선율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주의 예술의 요구와 시민 예술로 발전한 교향곡 특성이 만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실내악은 상당히 음색이 다릅니다. 재즈 모음곡도 그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어릴 때 명화극장에서 흑백으로 방영했던 <전쟁과 평화>를 본 기억이 난다. 그 영화는 할리우드에서 만든 것이었다. 소련에서도 이 영화를 만들었는데 유투브에서 쇼스타코비치 <재즈 모음곡 2번, 왈츠 2번이 나온다.
영화 속 음악은 이 곡이 아니고 오브치니코프 곡을 썼다.
youtu.be/CstzITt-zV0?si=KeUY…
그런데 유투브에 등록한 영상에는 쇼스타코비치 왈츠곡이 입혀져 있다. 아마도 이 곡이 너무 유명하기 때문일 것이다. 소비에트 혁명 이후 소비에트 대표 작곡가로 추앙받다가 스탈린으로부터 비판 받고 숙청될지 모른다는 공포에 떨어야 했다.
이 시기 당국의 요청을 받아 작곡한 곡이 이 곡이다.
순수카페인 Pure caffeine retweeted
#자유란무엇인가 2/3
교육받을 권리가 있어도, 현실에서 교육 기회가 차단된다면 실질적으로 우리는 교육받을 자유를 누리고 있다 할 수 있을까?
정치적 권리가 있어도, 권력의 직간접 간섭을 받는다면 실질적으로 우리는 정치적 자유를 누리고 있다 할 수 있을까?
aladin.co.kr/shop/wproduct.a…
#1/3 중국 국가식물원
중국의 식물학 중심 연구기관이자 실험 실습장인 중국 국가식물원에 다녀온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국가식물원 안에는 청나라 황제의 행궁이 있었던 당나라 때 창건한 와불사가 있습니다.
또한 <홍루몽>을 쓴 조설근 기념관이 있습니다. 그의 옛집이라고 하지만 추정일 뿐입니다.
#2/3
<춘향전>처럼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대목은 읽는 작품이 <홍루몽>이라 조설근 유적지는 인기있는 곳입니다.
또한 조선후기와 일제강점기 우리나라 개신유학자들에게 영향을 준 양계초가 묻힌 가족 묘지도 있습니다.
중국 근대 건축학의 아버지라 부르는 큰 아들 양스청이 설계했습니다.
#3/3
정작 본인은 아버지 곁에 묻히지 못했습니다. 그 사연도 적었습니다. 베이징 사람들은 국가식물원이 있는 향산을 가을이 가장 예쁜 곳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가을 풍경보다 못한데 소학교 교과서에 이 내용이 실려서 '가을 향산'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졌기 때문입니다. 여유될 때 읽어 보세요.
사람들 사람들 또 사람들.
돌리고 돌리고, 또 돌리고...
이 노선에 이렇게 사람 많은 것은 처음 봤다. 종점부터 꽉 차서 오는 전차를 네 대나 보내고 겨우 탔다.
가을 향산이라더니...
내 눈에는 우리나라 단풍이 더 예쁘다.
오늘 일정 변경하길 잘 했네.
이쪽부터 볼 껄. 입장하고 걸어간 길보다 이쪽 길이 더 예쁘네.
그래도 홍루몽 작가 조설근 옛 집으로 추정하고 만든 조설근 기념관 보러 간 것이니 아쉬운대로 만족.
지난 번 제대로 못 본 와불사도 쫒겨날 때까지 보고 나왔다.
집에 가야지. 바삐 다녔더니 힘들다.
베이징 국가식물원.
원래 계획했던 곳으로 가지 않고 한량 끼 발동하여 이곳에 왔다. 2주 전 비만 맞고 갔지요가 못내 아쉬워 이곳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주 지나면 절정이 지날 듯싶어 실내 관람 가능한 곳은 다음으로 미루고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