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준영 retweeted
정요가 두껍고 큰 옷을 많이 입는게 단순히 취향일 수도 있지만 어릴때부터 너무 험난하게 살아왔던 애니까 본능적으로 약해보이지 않기 위해 마른 걸 가리려고 껴입는게 습관이 됐던 거 아닐까? 지켜주는 어른 하나 없이 혼자서 힘든일을 많이 겪었을테니까 최소한 덩치라도 커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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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2번 피날레는 음악 자체로도 그렇지만 가사 보면서 들으면 ㄹㅇ 눈물난다
심적으로 힘들 때 들으면 가슴에 훅 꽂힘
네가 견디고 있는 것은 무의미하지 않다는 메시지...
어쩌면 말러가 스스로에게 하고 싶던 말일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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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타적 사랑을 진짜 좋아해서.. 폭싹 안 보고 있다가 이 장면 속 '드럽게 예쁘네, 진짜.' 대사 한 줄때문에 바로 시작했었음 7년이나 사랑한 여자 결혼식에 꽃까지 들고 찾아왔다가 결국 주지도 못하고 떠나는 남자시발!! 쪼 오지는 포스타입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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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포핸즈 개 대충 봤네
비오가 나는 못해 이기지 못할 거야
그래도 피아노를 사랑했어 주절거리는 동안
눈물 닦는 정요 이제서야 봄
아니 네가 왜 우는데
그래놓고선 자기 혼자 피아노 치다가
사랑 깨달아서 악보 갖다 준 거잖아
가만 보면 최종요 비오 앞에서만 쌉F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