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얘좋아하네드르륵탁
Replying to @si1entgetaway
(잔을 집어 들었다.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온의 위스키는 향이 지독했다. 세바스찬 와일더, 이게 무슨 화풀이야? 아직 그의 말을 다 듣지도 않았으면서. 한 번쯤 참는다는 거. 이건 잘하려고 해 봐도 늘 어렵네. 보고 싶었다는 말이 뭐라고. 그를 믿고 싶게 만드는지. 사랑은 동화 같다. 하늘은 보라색, 바다는 초록색. 마음은 붉은색. 하지만 사랑을 기대하는 내 머릿속만큼은 검정색이었다. 새카만 검정. 특별한 사람이 된다는 거. 그거 내가 다시 할 수 있나. 그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단숨에 잔을 비웠다. 탁, 소리와 함께 내려뒀다. 나, 얘 좋아하네. 빈 의자 쪽으로 눈짓했다.)
찰스 retweeted
Replying to @si1entgetaway
(잔을 집어 들었다. 아무것도 넣지 않은 상온의 위스키는 향이 지독했다. 세바스찬 와일더, 이게 무슨 화풀이야? 아직 그의 말을 다 듣지도 않았으면서. 한 번쯤 참는다는 거. 이건 잘하려고 해 봐도 늘 어렵네. 보고 싶었다는 말이 뭐라고. 그를 믿고 싶게 만드는지. 사랑은 동화 같다. 하늘은 보라색, 바다는 초록색. 마음은 붉은색. 하지만 사랑을 기대하는 내 머릿속만큼은 검정색이었다. 새카만 검정. 특별한 사람이 된다는 거. 그거 내가 다시 할 수 있나. 그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단숨에 잔을 비웠다. 탁, 소리와 함께 내려뒀다. 나, 얘 좋아하네. 빈 의자 쪽으로 눈짓했다.)
음기 재즈카 페어 내멋대로 욕실플 팬아트 한장…^^ 🔞
privatter.net/i/7969017
Replying to @1ovelyn1ght
(농담조로 말했지만 진담이었다. 아직 더 붙어 있고 싶었고, 체력도 남아돌았다. 잠시 그가 일어날 수 있게 물러났다가, 곧장 그를 따라 욕실로 향했다.) 원하면 씻겨줄 수도 있어요. 아니면… (욕실은 남자 둘에게는 조금 좁았다. 등 뒤로 문을 닫았다.)
찰스 retweeted
재즈카
드버 데리고 쇼핑가는 셉
연상 자부심으로 자기가 다 사겠다고 함ㅋㅋㅋㅋㅋ
깔끔한 옷과 정장들 잔뜩 사다줬건만 드라이버는 또 저러고 입고다니며...
🎹 ...새 옷이 별로야?
🦂 소중한 옷이라 아껴 입으려고요
🎹 큼, 크흠../// 그정도는 언제든지 사줄 수 있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