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itter.cf/t.co/WqsDGf4FbM #Claude #NanoClaw #suno #NanoBanana #KlingAI
South Korea
Joined September 2009
- Tweets6.7K
- Following411
- Followers453
- Likes35.4K
Urban Monk retweeted
《복사해서 붙여넣은 민심, 누가 만들었을까요?》
이 사진을 보고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서로 다른 5개 계정에서 똑같은 글이 올라왔습니다.
"난 41대 여자 우파다."
"좌파를 혐오하지는 않지만 민주당의 정책과 행보는
상식과 거리가 있다"는 주장까지 토씨 하나 다르지 않습니다.
계정도 다르고 사진 속 인물도 다른데, 어쩌면 생각을 표현하는 문장까지 똑같을까요?
여기서 알아두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아스트로터핑(Astroturfing)'이라는 여론 조작 수법입니다.
아스트로터핑이란 특정 개인이나 조직이 자신들의 의도를 숨기고, 마치 수많은 일반 시민이 자발적으로 같은 의견을 내는 것처럼 꾸며 여론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 한 사람의 목소리를 백 사람의 목소리처럼 포장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조직적인 활동인데 자연스럽게 형성된 민심처럼 보이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물론 사진 속 다섯 계정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동일한 문장을 복사해 게시한 것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확인해야 할 문제입니다.
다섯 사람의 의견일까요?
아니면 하나의 의견을 다섯 사람의 목소리처럼 보여주는 것일까요?
정치적 의견은 자유입니다.
보수든 진보든 자신의 생각을 밝힐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 시민의 자발적인 의견인 것처럼 꾸며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민주주의에서 중요한 것은 목소리의 숫자가 아니라 그 목소리의 진정성입니다.
여론을 설득하는 것과 여론을 연출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나와 다른 정치적 의견이 아니라,
누군가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여론을 진짜 민심이라고 믿게 되는 일입니다.
이미지 캡처 출처: 매불쇼
Urban Monk retweeted
< 집값은 호가가 아니라 실거래가 말해줍니다. >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상당히 중요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주요 지역들의 실제 거래 가격도 계속 떨어지고 있다.
그것도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
그러면서 정부가 정확한 부동산 데이터를
국민에게 직접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는 이 발언에서 특히 중요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호가는 집주인의 희망이고,
실거래가는 시장에서 실제로 성사된 가격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부동산 시장에서는 최고가 거래 한두 건이 마치 전체 시장의 가격인 것처럼 소개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집값이 오르면 대서특필하고, 거래가 줄거나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런 정보의 불균형이 국민들의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집값이 계속 오른다는 기사만 보고 서둘러 집을 사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매물이 늘고 거래량이 줄어들거나, 일부 지역에서 이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그 차이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누군가는
평생 갚아야 할 수억 원의 대출을 떠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일부 지역의 실거래가격이 하락했다고 서울 전체의 집값이 폭락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일부 아파트의 신고가 거래만으로
시장 전체가 상승한다고 주장해서도 안 됩니다.
거래량과 매물 변화, 동일 단지의 실거래가격,
지역별 흐름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집값을 올리거나 내리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정확한 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입니다.
부동산은 수많은 국민의 평생소득과
가계부채가 걸려 있는 문제입니다.
잘못된 정보 하나가
한 가정의 경제적 미래를 바꿔놓을 수도 있습니다.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도, 폭락에 대한 공포도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의 시장을 보여주는 정확한 정보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집값이 오르거나 내리는 것 자체가 아닙니다.
왜 오르는지, 왜 내리는지도 모른 채 잘못된 정보를 믿고 평생 갚아야 할 빚을 지는 것입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 나온 대통령의 실제 발언 영상을 첨부합니다.
직접 들어보시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2026년 11월 3일 국무회의
Urban Monk retweeted
<국민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국가 예산이 투입되던
2,100여 개 사업 폐지,
6,476개 사업 구조조정,
총 107조 2,000억 원 규모의 지출 조정.
국민 전체와 국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 역시 누군가의 기득권을 침해하여 정부에 대한 반발 유인이 됩니다.
개혁은 그래서 어렵습니다.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 107조 원의 대수술, 대한민국 예산의 판을 뒤집는다 >
2,100여 개 사업 폐지.
6,476개 사업 구조조정.
총 107조 2,000억 원 규모의 지출 재편.
이재명 정부가 드디어 국가 예산에 대대적으로 메스를 들이댔습니다.
저는 이 뉴스가 상당히 통쾌합니다.
대한민국의 예산은 참 이상한 속성이 있습니다.
한번 만들어진 사업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기술이 발전하고, 정책의 필요성이 사라져도 예산은 살아남습니다.
사업의 목적은 흐릿해져도 조직은 남고, 조직이 남으면 예산을 요구하고, 예산이 배정되면 또 다음 해 사업이 이어집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시작한 사업이 어느 순간 그 사업 자체를 유지하기 위한 사업이 되는 겁니다.
필요한 사업이라면 당연히 계속해야 합니다.
하지만 성과가 없고, 중복되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업까지 국민의 세금으로 계속 먹여 살릴 이유가 있습니까?
그런데 이번에 그 관행에 칼을 댄 겁니다.
전체 재정사업의 약 10%에 해당하는 저성과 사업 2,100여 개를 폐지하고, 부처별 사업을 통폐합하고, 정부 정보화 시스템까지 전수조사했습니다.
55년 동안 유지된 교육교부금 산정 방식에도 손을 댔습니다.
건드리기 어려웠던 재정 구조까지 다시 들여다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진짜 정부 개혁입니다.
예산을 더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쉽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만들고, 새로운 조직을 늘리고,
새로운 지원금을 발표하는 것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사업을 없애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 예산에 기대고 있던 조직이 있고, 이해관계가 있고,
오랫동안 유지된 관행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예산이지만
국민에게는 평생 땀 흘려 낸 세금입니다.
국가 예산은 누군가의 평생 연금도 아니고,
특정 조직의 영구적인 밥그릇도 아닙니다.
필요하면 만들고, 효과가 없으면 없애고,
시대가 변하면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기업은 매출이 줄고 경쟁력을 잃으면
사업을 접고 구조조정을 합니다.
그런데 국가가 운영하는 사업은 왜 한번 시작하면
영원히 존속해야 합니까?
107조 2,000억 원은 전액 현금 절감액이 아닙니다.
기존 지출을 감축하고 제도를 바꾸는 구조조정 규모입니다.
하지만 그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낡은 것을 정리하지 않고 새로운 시대를 열 수는 없습니다.
이번 예산 개편에서 제가 가장 높이 평가하는 부분은 바로
그 결단입니다.
나라를 바꾸겠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십 년 묵은 예산 구조에 실제로 손을 대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일입니다.
국민의 세금은 과거의 관행을 먹여 살리는 돈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돈이어야 합니다.
이제 국가 예산도 과거의 관성이 아니라
오늘의 필요와 내일의 가치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Urban Monk retweeted
《헌법을 이야기하기 전에 법부터 정확히 아십시오》
청년 대표라며 법과 원칙, 공정과 상식, 헌정 질서를 이야기하는건 좋습니다.
그렇다면 그 기준으로 발언 하나하나 따져보겠습니다.
1. "대법원 유죄 취지 파기환송으로 범죄가 확정된 피고인이나 다름없다."
아닙니다.
유죄 취지 파기환송과 유죄 확정판결은 다릅니다.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돌려보낸 것이지 형이 확정된 것이 아닙니다.
대법원의 법률적 판단은 존중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파기환송을 확정판결처럼 말할 수는 없습니다.
법과 원칙을 강조하면서 정작 법률의 기본적인 구분부터 흐리면 곤란합니다.
2. "피고인 신분으로 대선에 출마하는 것부터 헌정 질서 문란이다."
아닙니다.
대한민국 헌법과 공직선거법 어디에 피고인 신분이라는 이유만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습니까?
피고인에게도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정치적 자격을 비판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법률상 허용된 출마를 헌정 질서 문란이라고 규정하려면 명확한 법적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3. "대통령이 된다고 재판이 멈춘다는 법적 근거는 전혀 없다."
아닙니다.
헌법 제84조가 있습니다.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제외하고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기존 재판까지 정지되는지를 두고 법학계에서 해석이 갈리는 것이지, 법적 근거 자체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헌법 해석이 유일한 정답인 것처럼 말하지 마십시오.
4. "국민과 사법부가 사회 안정을 위해 잠정 유예를 준 것이다."
아닙니다.
국민이 무슨 권한으로 형사재판에 잠정 유예를 줬습니까?
2025년 6월 9일 서울고등법원은 헌법 제84조에 따라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기일을 추후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법원의 결정에 존재하는 근거는 헌법 제84조입니다.
국민과 사법부가 정치적으로 합의해 유예했다는 설명은 어디에서 나온 것입니까?
5. "임기 중 언제든 재판이 재개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아닙니다.
재판 재개 여부는 헌법 해석과 해당 재판부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재개 가능성을 주장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능성을 이미 확정된 법률적 결론처럼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누구나 안다'는 말은 법률적 근거가 아닙니다.
6. "사법개혁은 초헌법적 1인 방탄 사법장악이다."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 수사·기소 분리, 법왜곡죄는 각각 입법 목적과 법률적 쟁점이 다릅니다.
사법부의 독립을 침해하는지, 국민의 기본권 보호에 도움이 되는지, 권력 남용을 막을 수 있는지를 개별적으로 검증해야 합니다.
대통령에게 유리한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혹과 모든 제도가 오직 대통령 개인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주장은 다릅니다.
위헌이라고 주장하려면 어떤 제도가 헌법의 어느 조항을 어떻게 위반하는지부터 설명하십시오.
7. "국민은 사법개혁이 아니라 민생경제와 안정된 나라를 원한다."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은 먹고사는 문제도 해결되기를 바라고, 억울한 사람이 부당한 수사나 재판으로 고통받지 않는 사회도 원할 수 있습니다.
민생과 사법정의는 서로 대립하는 가치가 아닙니다.
8. "민주당 정치인에게는 단 한 명의 양심도 없다."
그건 사실관계에 대한 분석이 아니라 정치적 비난입니다.
정책과 법률의 문제를 논하다가 갑자기 정당 소속 정치인 전체의 양심을 부정하는 것이 무슨 논리입니까?
개별 정치인의 행위는 구체적인 사실과 책임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9. "청년들은 법과 원칙,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선 나라를 원한다."
그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한 청년 정치인의 의견이 모든 청년의 생각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청년의 이름으로 이야기하려면 자신의 정치적 주장을
청년 전체의 뜻인 것처럼 포장하지 않는 신중함도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헌법을 수호한다면서 헌법 해석의 논쟁을 부정하고,
법과 원칙을 강조하면서 파기환송과 확정판결을 혼동하고,
공정을 외치면서 상대방의 법적 권리를 정치적 구호로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사법개혁을 비판하십시오. 위헌성을 따지십시오.
권력 남용을 감시하십시오.
그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법률적 사실과 정치적 주장, 확인된 판결과
개인의 해석부터 구분하십시오.
법과 원칙을 말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주장에도
똑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합니다.
헌정 질서는 목소리를 높인다고 지켜지는 것이 아닙니다.
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 법을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적용할 때 지켜지는 것입니다.
Urban Monk retweeted
대통령의 여권번호에 공군 1호기 동행자 168명의 정보까지 인터넷에 노출됐다니,
정말 심각한 일입니다.
이건 단순한 개인정보 유출이 아닙니다. 국가원수의 경호와 국가안보에 직결될 수 있는 중대한 보안 사고입니다.
대체 국가의 보안 시스템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기에 이런 일이 발생합니까?
누가 공개했는지, 얼마나 노출됐는지, 외부에서 누가 접근했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대통령과 수행 인력의 정보조차 보호하지 못한다면 도대체 무엇을 보호하겠다는 겁니까?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히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단독] 이재명 대통령 여권번호까지…‘1호기 탑승자’ 168명 정보 인터넷에 노출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5jXNYPuR
미친 어떤새끼야 돌앗나;
Urban Monk retweeted
< 107조 원의 대수술, 대한민국 예산의 판을 뒤집는다 >
2,100여 개 사업 폐지.
6,476개 사업 구조조정.
총 107조 2,000억 원 규모의 지출 재편.
이재명 정부가 드디어 국가 예산에 대대적으로 메스를 들이댔습니다.
저는 이 뉴스가 상당히 통쾌합니다.
대한민국의 예산은 참 이상한 속성이 있습니다.
한번 만들어진 사업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기술이 발전하고, 정책의 필요성이 사라져도 예산은 살아남습니다.
사업의 목적은 흐릿해져도 조직은 남고, 조직이 남으면 예산을 요구하고, 예산이 배정되면 또 다음 해 사업이 이어집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시작한 사업이 어느 순간 그 사업 자체를 유지하기 위한 사업이 되는 겁니다.
필요한 사업이라면 당연히 계속해야 합니다.
하지만 성과가 없고, 중복되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업까지 국민의 세금으로 계속 먹여 살릴 이유가 있습니까?
그런데 이번에 그 관행에 칼을 댄 겁니다.
전체 재정사업의 약 10%에 해당하는 저성과 사업 2,100여 개를 폐지하고, 부처별 사업을 통폐합하고, 정부 정보화 시스템까지 전수조사했습니다.
55년 동안 유지된 교육교부금 산정 방식에도 손을 댔습니다.
건드리기 어려웠던 재정 구조까지 다시 들여다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진짜 정부 개혁입니다.
예산을 더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쉽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만들고, 새로운 조직을 늘리고,
새로운 지원금을 발표하는 것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사업을 없애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 예산에 기대고 있던 조직이 있고, 이해관계가 있고,
오랫동안 유지된 관행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예산이지만
국민에게는 평생 땀 흘려 낸 세금입니다.
국가 예산은 누군가의 평생 연금도 아니고,
특정 조직의 영구적인 밥그릇도 아닙니다.
필요하면 만들고, 효과가 없으면 없애고,
시대가 변하면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
기업은 매출이 줄고 경쟁력을 잃으면
사업을 접고 구조조정을 합니다.
그런데 국가가 운영하는 사업은 왜 한번 시작하면
영원히 존속해야 합니까?
107조 2,000억 원은 전액 현금 절감액이 아닙니다.
기존 지출을 감축하고 제도를 바꾸는 구조조정 규모입니다.
하지만 그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낡은 것을 정리하지 않고 새로운 시대를 열 수는 없습니다.
이번 예산 개편에서 제가 가장 높이 평가하는 부분은 바로
그 결단입니다.
나라를 바꾸겠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십 년 묵은 예산 구조에 실제로 손을 대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일입니다.
국민의 세금은 과거의 관행을 먹여 살리는 돈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돈이어야 합니다.
이제 국가 예산도 과거의 관성이 아니라
오늘의 필요와 내일의 가치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Urban Monk retweeted
<쿠데타와 집단학살의 주범이 외친 정의사회 구현>
정치적 올바름이 오늘날 대중의 반발과 피로감에 부딪친 이유는 그 지향가치 자체가 아니라, 이를 주창하는 태도에 내재된 ‘언행불일치’와 ‘내로남불’에 있습니다.
도덕과 정의 등 숭고한 가치를 내걸지만, 실제에서는 이중잣대로 타인에게만 가혹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말과 주장은 화려한데 정작 행동은 반대이거나 자신과 자기 진영의 결점과 부정에는 관대하면서 타인이나 상대진영에 대해서는 가혹한 이중행태가 반복되면서, 사람들은 이를 진정한 윤리가 아닌 ‘도덕적 우월감을 과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겉과 속(내외), 말과 행동(언행)이 같아야 하고, 처음과 끝이 일관되어야 하며, 타인보다 자신에게 더 엄격해야 합니다.
위선과 이중잣대는 그가 내세우는 어떤 대의명분도 설득력을 잃게 만듭니다. 가장 부정의했던 전두환이 정의사회 구현을 외치니 정의나 정의사회라는 말 자체가 오염되고 말았습니다.
스스로 지키지 못하는 기준을 남에게만 강요하는 내로남불의 태도가 지속되는 한,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비판과 냉소는 피하기 어렵습니다.
특히나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인생이 걸린 정치 영역에서는 훼손된 정치적 올바름을 더욱 경계해야 합니다. 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실천이 담보되지 않은 도덕적 구호를 앞세우기보다 액면과 실질을 일치시키려는 노력이 더욱더 필요합니다.
옳은 말입니다.
한때는 유시민이 지식인이었을지 몰라도 역시 구시대의 인물입니다.
본인 말대로 나이 들었으면 물러날때를 알아야 했을텐데.. 노욕은 인간의 본성인가봅니다.
《이재명은 국민을 바라보는데, 유시민은 권력을 바라본다》
유시민의 최근 발언을 듣다가
흥미로운 차이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유시민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에는 가장 핍박받던 정치인이었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의 '최강 권력자'가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당원들의 태도도 달라졌고, 과거처럼
대통령의 의중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는 해석입니다.
일리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유시민과 이재명의 정치철학이
서로 다른 지점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은 성남시장 시절부터 공직자를
국민의 공복이라고 강조해 왔습니다.
대통령 역시 국민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국민에게
권한을 위임받아 국민을 위해 일하는 자리라는 관점입니다.
실제로 지금도 국무회의를 공개하고, SNS를 통해 정책을 설명하고, 국민과 직접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시민은 계속 권력을 이야기합니다.
누가 가장 강한가.
누가 누구를 지켜줘야 하는가.
누구의 뜻에 따라 당원들이 움직이는가.
이것은 행정의 언어라기보다 권력관계의 언어입니다.
물론 대통령은 막강한 헌법적 권한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나 권력이 있다는 것과 권력을 대통령직의 본질로
이해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더구나 당원들이 대통령의 의중과 다른 선택을 한다고 해서
그것을 곧바로 대통령의 권력 변화나 지지층의 심리로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당원들에게도 독립적인 정치적 판단이 있습니다.
유시민은 마지막에 자신의 설명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해석이라는 취지로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하나의 가설이지,
대통령의 속마음을 설명하는 정답은 아닙니다.
저는 대통령의 외로움을 추측하는 것보다
대통령이 실제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편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은 이재명이 얼마나 강한 사람이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그러나 국민에게 중요한 것은
그가 얼마나 강한 권력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그 권력으로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느냐입니다.
대통령을 권력의 정점으로 바라보는 시선과
국민에게 책임지는 공직자로 바라보는 시선.
제가 이번 발언에서 읽은 차이는 바로 이것입니다.
대통령은 왕좌에 앉은 사람이 아닙니다.
국민이 일을 맡긴 사람입니다.
유시민의 시각은 이제 너무나 낡고 진부하게 느껴집니다.
대통령을 권력의 크기와 정치적 역학관계,
정당 내 영향력으로만 해석하던 시대는 끝나야 합니다.
이제 국민이 보고 싶은 것은 누가 권력을 쥐었느냐가 아니라, 그 권력으로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내느냐입니다.
Urban Monk retweeted
豚眼只有豚 佛眼只有佛
(돈안지유돈 불안지유불)
무학대사와 이성계간 고담준론의 한 부분입니다.
심오한 의미가 깃든 선문답이지요. 그대로 인용했으면 별 말이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라고 똑같은 말을 한글로 표현하니 격 떨어진다고 합니다.
마이동풍, 조족지혈, 우이독경은 어떻습니까? 소 닭 말을 언급했으니 이것도 한글로 표현하면 격 떨어지는 것일까요?
완전히 같은 말인데도 한문을 둘러야만 권위가 생긴다고 믿는 기묘한 분별심입니다.
말의 품격은 그릇이 된 글자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통찰의 깊이에서 나옵니다. 껍데기만 좇는 눈에는 껍데기만 보일 뿐입니다.
거친 SNS를 쏟아내는 대통령으로 몰아가네요.
언론의 교묘한 제목 장사, 바로 이런 겁니다.
"거친 SNS 쏟아내는 대통령"
대체 뭐가 그렇게 거칠다는 겁니까?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잘 알려진 속담을 인용했더니,
제목에서는 "돼지 눈에는 돼지만"을 부각해서
대통령이 거친 SNS를 쏟아내는 사람으로 묘사됩니다.
더 교묘한 건 본문에는 발언의 배경과 맥락을 설명해 놓았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여당에서도 "한 번 더 생각을"이라는 반응까지
제목에 배치합니다.
본문에는 설명을 넣어 사실관계 왜곡이라는 비판을 피하고,
제목에서는 부정적인 인상을 극대화하는 방식입니다.
대통령의 발언이 적절했는지는 비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판과 프레임 씌우기는 구분해야 합니다.
이런 보도가 반복되면 대통령의 직접적인 국민 소통마저 부담스럽게 만드는 효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기사에는 맥락을 넣고, 제목에서는 맥락을 지운다.
제가 문제 삼는 건 바로 그겁니다.
Urban Monk retweeted
철도 민영화 없애고(SRT), 의료, 전기 등 민영화 막아서 공공성을 지켜내고 각종 카르텔 무너뜨리고 정상화 만들고 있는 노력만으로도 이재명 대통령에게 그런 악담들을 퍼부을 수는 없음. 다들 배가 존나 불렀어 진짜로.
이렇게 올바른 분 참으로 귀하다.
<호남에서 콩이면 영남에서도 콩이어야.>
누군가 강조했던 이 상식의 언어는, 진영 논리나 이념적 편향보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Fact)'과 '공정한 원칙'이 언제나 반드시 우선해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공동체의 공적인 일 특히 정부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일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원칙과 사실은 어떤 집단, 어떤 정치적 유불리 앞에서도 그 무게가 달라져서는 안 됩니다.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마땅히 지켜져야 할 우리 공동체의 책무입니다. 정책이란 필요하면 유지하고, 잘못되면 고치고, 부족하면 채우며, 불필요해질 때는 없애면 됩니다.
그런데, 제도 운영과정에서 불합리와 제도적 맹점이 발견되어도, 오직 집단의 정체성을 잣대 삼아 무조건 비호하거나 기계적인 피해주의로 일관하는 것은 '콩을 콩이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왜곡, '콩을 팥이라 우기는' 선동을 낳을 수가 있습니다.
문제를 문제라고 말하지 못하게 가로막는 교조적 태도는, 다문화가정을 동등한 대한민국 시민으로 건강하게 포용하려는 본래의 취지를 오히려 훼손할 수 있습니다.
포용과 개방을 목표로 한 다문화정책은 다문화가정을 영원한 시혜와 면책의 성역으로 구분 격리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동체 안에서 권리와 의무를 동등하게 누리는 평범한 구성원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특정한 영역의 부분적 불공정이나 행정적 사각지대를 '소수자 보호'라는 명분으로 방치한다면, 그 틈새는 극우적 혐오 선동과 극단적인 여론 분열의 손쉬운 먹잇감이 될 것입니다.
극단주의의 확산을 막고 건강한 공론장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파제는, 맹목적인 도덕적 비호가 아니라 제도의 불합리한 요소를 투명하게 선제적으로 바로잡는 것입니다.
기존 복지 사회정책에 대한 '원칙과 사실에 입각한 시정'은 대한민국 복지의 지평을 넓히는 받침대 역할을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구멍 난 곳만 땜질식으로 메우는 전통적 사회안전망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삶을 빈틈없이 떠받치는 미래형 '사회안전매트'입니다.
복지 확대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복지제도가 불공정하게 악용되지 않고 상식적 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운영된다는 '공감과 신뢰'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시민들은 흔쾌히 연대의 손을 내밀고 재정부담을 감수할 것입니다.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 일부에 납득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가 있다면 시정하자고 하는 것은 다문화 가정을 배제하거나 차별하는 조치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이들을 우리 사회의 완전한 구성원으로 포용하고, 국민적 신뢰 속에서 보편 복지와 사회안전매트를 완성하기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떤 용도에서든 콩은 콩이어야 하듯이, 어떤 경우에도 사실과 공정은 온전히 통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실과 이성에 기반한 활발한 논쟁은 사회발전을 도울 뿐 아니라, 허구와 맹종에 기반한 선동과 혐오를 막는 최고의 예방약입니다.
열심히 토론합시다.
단 팩트와 이성에 기반해서..
Urban Monk retweeted
국민의힘 “지도자 품격 포기했나”…이 대통령 ‘돼지 눈’ 발언 비판
국힘이 품격이란 단어를 입에 올리니까 너무 웃김 ㅋ
품격까진 안바란다. 인간이길 포기한 너거당 인간들부터 좀 돌아봐라😂
Urban Monk retweeted
제 기준에서는 대통령 경호를 위해
앞뒤 티타임을 비워두는 것이
충분히 가능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은 어디를 가든 경호가 필요합니다.
골프장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겠죠.
경호팀이 안전 확보를 위해 일정한 시간적,
공간적 간격을 요구했다면 그 자체를 특혜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경호 목적으로 통제한 것과
대통령 부부가 개인적인 특혜를 요구한 것은
전혀 다른 문제 아닙니까?
앞뒤 시간이 비었다는 사실만으로
황제 골프라고 주장할 것이 아니라,
그것이 경호상 필요하지 않은 부당한 특혜였다는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대통령의 안전을 위한 경호조치까지
무조건 민폐나 특혜로 몰아가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Urban Monk retweeted
주진우 이새끼는 윤석렬 순방만 바서그런거임!
1호기 안에서 특정언론사 기자들과 술이나 처먹고 프리미어 시청하는 윤돼지 만 보던게있어서!
이재명대통령도 그런줄 아는거지!
부산 해운대구는 저런걸 지역일꾼이라고 뽑은거 반성좀 하시라!
v.daum.net/v/202610311349415…
Urban Monk retweeted
대통령이 골프를 치면 황제골프, 경호가 따라붙으면 민폐골프입니까?
장동혁 대표에게 묻고 싶습니다.
대통령은 어디를 가더라도 경호가 필요합니다.
골프장뿐 아니라 식당, 병원, 행사장에서도
일정한 경호와 통제가 불가피합니다.
그렇다면 대통령과 가족은 사적인 외출도 하지 말고
임기 내내 관저에만 있어야 합니까?
경호를 이유로 다른 국민에게 부당한 피해를 주거나
공적 자원을 사적으로 남용했다면 그런건 따져야 합니다.
그런데 비판하려면 무엇이 부당했는지부터 구체적으로 밝히십시오.
골프장 이용 규정을 위반했습니까?
부당한 특혜를 받았습니까?
재난 대응을 지연시켰습니까?
항공편 지연에 불필요한 경호 운영이나
일정 관리상의 잘못이 있었습니까?
그렇다면 증거를 제시하고 책임을 물으면 됩니다.
대통령에게도 사생활은 있습니다.
대통령의 책임이 무겁다는 이유로
사생활 자체가 잘못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황제골프, 민폐골프, 민폐가족.
자극적인 이름을 계속 붙인다고
의혹이 사실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치적 수사와 사실관계의 입증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국민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별명이 아니라
무엇이 실제로 잘못됐는지에 대한 정확한 설명입니다.
비판의 강도는 목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증거의 무게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도대체 뭘 비판하시는지를 모르겠고요.
도대체 뭘 비판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당황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