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료 메뉴인데 리필은 공짜인 경우가
한국에도 잘 없지 않나.....?
도쿄 시부야 호르몬(곱창) 구이집에 혼자 들어가서 고기를 굽고 있었음
기름져서 채소가 땡기길래 메뉴판에 280엔짜리 '참기름 양배추'가 있길래 한 접시 시켰음
아삭아삭하고 짭조름한 게 너무 맛있어서 곱창 한 점에 양배추 세 장씩 싸 먹음
순식간에 접시를 비우고 너무 아쉬워서 지나가는 알바생한테 빈 접시를 보여주며 물었음
"저기요, 이거 오카와리(리필) 돼요?"
직원분이 활짝 웃으면서 "네! 오카와리 됩니다!" 하셨음
신나서 리필을 3번이나 더 해서 총 4접시를 산더미처럼 해치웠음
배 터지게 먹고 계산서를 받았는데 숫자를 보고 턱이 빠질 뻔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