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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황희두 씨가 됐든 정민철 씨가 됐든 스스로 온라인 문화 전문가를 자처하는 민주당 진영 분들이 할 일은 이러한 온라인 담론 구조에서의 메시지를 섬세하게 조율하는 일이어야지 이미 지난 대선에서 우파 진영이 전유한 밈적 기표를 재활용하는 건 아니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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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요 며칠 트윗이 정책 책임자로서 고민해볼 내용이라 해도 그게 발화되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담론의 경로의존성 안에서 '역차별'은 '구조적 선행치별'을 부정하는 용도로, '위선'은 '선의 추구'를 냉소하는 용도로, 'PC주의'는 '정치적 그름에 대한 비판'을 무력화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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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담론 구조에서 위선과 내로남불이라는 기표를 거치면 결국 극우만 유리한 지형이 만들어집니다
진보는 도덕적 가치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대의와 현실의 간극이 생길 수 있는데 그게 다 '위선'으로 처리되는 반면
우파의 '대놓고 솔직한 사익 추구'는 무혐의 처리가 되고요
진보가 청년을 잃은 이유가 뭘까요? 위선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 우대 제도를 다시 보자고 하자 진보 진영 일각에서 혐오다 갈라치기다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대통령님 말씀의 어디가 틀렸습니까?
대통령님은 다문화가정 지원을 줄이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문화 적응과 이중언어 지원은 오히려 더 강화하자고 했습니다. 다만 어린이집 가점이나 공공산후조리원 우선권처럼 출신 하나로 줄 세우는 제도가 내국인 가정에 역차별이 되지 않는지 점검하자는 겁니다. 쌍둥이 낳은 한국인 산모가 뒤로 밀리는 걸 보고도 정부가 입 다무는 게 정의입니까?
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자국민의 이익부터 지켜야 합니다. 그 선은 공권력을 가진 정부가 분명하게 그어야 합니다. 아무도 불편하지 않으려고 애매하게 넘어가는 정의는 결국 아무도 지키지 못합니다.
몇몇 진보 진영은 그동안 정치적 올바름(PC주의)라는 이름으로 이런 문제를 알면서도 덮어왔습니다. 문제를 꺼내는 사람에게 혐오 딱지부터 붙이니 청년들은 입을 닫았고 결국 떠났습니다. 대통령님 말씀대로 누가 지적했느냐에 따라 문제의 본질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진영이 차마 긋지 못한 선을 대통령님이 리더로서 그은 겁니다. 그 용기를 인정해야 합니다.
오죽하면 보수 진영도 인정했겠습니까. 나경원 의원은 고장 난 시계 운운하는 비아냥을 섞으면서도 역차별을 바로잡자는 취지만큼은 옳다고 했습니다. 한동훈 의원도 혜택 순위가 과도하다는 지적엔 일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마저 지원 기준을 다시 보겠다고 나섰습니다. 상대 진영까지 인정하는 상식을 몇몇 우리 진영 인사들만 외면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을 지키는 일과 역차별을 바로잡는 일은 서로 부딪히지 않습니다. 필요한 지원은 더 두텁게, 과도한 특혜는 바로잡게. 그게 모두의 대통령이 가는 길이고 민주당이 다시 청년의 신뢰를 얻는 길입니다.
naver.me/5Nes0a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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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ils sont où les Japonais qui ralaient sur l'utilisation politique de One Piece ? C'est votre moment les g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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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dthebi
아 저 안그래도 이거 궁금해서 봤는데요, 실제로 특허 등록 된건 맞대요. 근데 불을 지른 이유는... 실물 등록증을 달라고 했는데, 일부 국가는 정책상 온라인으로만 발급 된다고 해서 출력한 서류를 주니까 이거 사기라고 내 특허 뺏으려고 한다고 .. 그래서 불지른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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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ing to @dthebi
까인것도 아니고 등록은 잘 됐는데 특허증 실물이 안나오고 PDF파일로 제공한다고 했다고 법인이 사기를 친다 자기 기술을 훔쳐가서 가짜 특허증을 줬다고 망상에 빠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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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은 자국민이다. 대통령도 그렇고 대부분 언젠가 맛이 간다.
진보가 청년을 잃은 이유가 뭘까요? 위선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가정 우대 제도를 다시 보자고 하자 진보 진영 일각에서 혐오다 갈라치기다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대통령님 말씀의 어디가 틀렸습니까?
대통령님은 다문화가정 지원을 줄이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문화 적응과 이중언어 지원은 오히려 더 강화하자고 했습니다. 다만 어린이집 가점이나 공공산후조리원 우선권처럼 출신 하나로 줄 세우는 제도가 내국인 가정에 역차별이 되지 않는지 점검하자는 겁니다. 쌍둥이 낳은 한국인 산모가 뒤로 밀리는 걸 보고도 정부가 입 다무는 게 정의입니까?
국가는 어떤 경우에도 자국민의 이익부터 지켜야 합니다. 그 선은 공권력을 가진 정부가 분명하게 그어야 합니다. 아무도 불편하지 않으려고 애매하게 넘어가는 정의는 결국 아무도 지키지 못합니다.
몇몇 진보 진영은 그동안 정치적 올바름(PC주의)라는 이름으로 이런 문제를 알면서도 덮어왔습니다. 문제를 꺼내는 사람에게 혐오 딱지부터 붙이니 청년들은 입을 닫았고 결국 떠났습니다. 대통령님 말씀대로 누가 지적했느냐에 따라 문제의 본질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진영이 차마 긋지 못한 선을 대통령님이 리더로서 그은 겁니다. 그 용기를 인정해야 합니다.
오죽하면 보수 진영도 인정했겠습니까. 나경원 의원은 고장 난 시계 운운하는 비아냥을 섞으면서도 역차별을 바로잡자는 취지만큼은 옳다고 했습니다. 한동훈 의원도 혜택 순위가 과도하다는 지적엔 일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마저 지원 기준을 다시 보겠다고 나섰습니다. 상대 진영까지 인정하는 상식을 몇몇 우리 진영 인사들만 외면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을 지키는 일과 역차별을 바로잡는 일은 서로 부딪히지 않습니다. 필요한 지원은 더 두텁게, 과도한 특혜는 바로잡게. 그게 모두의 대통령이 가는 길이고 민주당이 다시 청년의 신뢰를 얻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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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민주당 지지한다는 직원들 조차 용이 여가부 장관 후보 되니까 어떻게 그런 극페미를 후보로 내냐는 둥 통이 너무 PC에 빠진 것 같다는 둥 소리를 함.
그니까 뭐랄까... 작법자폐같은 것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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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하루이틀이 아님 ㅋㅋㅋ
집게손 발광 다 보정하니까 이젠 무슨 지형이 집게손인 것, 방출 모양이 1프레임 집게손인거 이런걸 가져와서 고치라고 난리치고 안고치면 페미겜이니 어쩌니 하면서 욕하는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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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역차별 드잡이질의 결말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음 ㅋㅋㅋ 온갖 게임회사에서 다 겪어봤거든.
이제 온갖 역차별 다 대면서 이것도 역차별이다 저것도 역차별이다 할것임.
그리고 그걸 들어주지 않으면 잼은 다시 "PC페미좌파전장연LGBT..." 가 되어 역시 위선이었다는 얘기만 들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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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과 기업에 대해서는 무한정 지원되는 사회자원을 유독 소수자에 대해서는 '진짜 불우한 대상'을 가려 효율적으로 지원해야한다는 우파의 관리적 질문을, "현재의 자원 분배 구조가 어떻게 역사적 불평등과 권력 관계를 지속시키고 있는가" 라는 정치적이고 구조적인 질문으로 전환하는게 좌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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