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빈
가을에 들어서자 날씨 건조해짐과 동시에 입술도 트게 됨.
그거에 못 견딘 송현우가 자꾸 입술 뜯으니까 보다못한 강우빈이 립밤 선물 해줌. 근데 귀찮다고 안 바르고 계속 뜯기만 해서 빡친 우빈이의 최후의 수단으로 뽀뽀 금지령 내린다 ...
그러고선 진짜 입술 뜯는거 고치기 전까진
현우빈
꽃반지 만들어다가 손에 조심스레 끼워주면서 내년 봄에도 제일 예쁜 꽃으로 따서 또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결국 못 지킬 약속이였던거...
아직 제대로 된 반지는 커녕 약속했던 꽃반지도 못 해줬는데 이렇게 돼버렸네, 하고 차가워져가는 상대 손가락에 그때처럼 조심히 다가가 입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