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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밌었던 부분이라면 십번기 이후 고이 둘 모두가 타격을 입었다고 얘기하는 부분.... 자신은 춘란배 우승으로 보상받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했지만 소이는 알파고에게 지고 아예 바둑을 접어 버렸다< 이런 대조되는 서사를 짜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움 왜냐하면 처음 보는 시각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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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나와 같은 사람으로 보는데,
너는 왜 내게 존댓말을 계속 하는거야.
편하게 해.. 내가 불편해?
하는 따샤 보고싶다 ㅋㅋ
그리고 실제로 따리가 불편한 샤오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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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리가 워낙 인간계 사람이 아니라서
인외력이 너무 높아서 이런 것 같기도 하구 ㅋ
그래서 더 좋음..
따샤가 농진한 키스 한번 하고 코피 터져서 둘다 당황하는데, 피가 아직 묻은 얼굴로 샤오리 보면서 한번만 더 해볼래? 하는 따리 상상하기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