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언 말에 동의하는 날이 오다니…
참 말세다 말세야
오늘 약칭 ‘조작기소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기록의 의미로, 제가 동료 의원님들께 문자로 드린 말씀을 이곳에 남깁니다.
—
곽상언 의원입니다.
오늘 의원총회에서 발언할 기회를 얻게 되면 그때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만, 제가 어제 의원총회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검토보고서’에 기재된 특검법안의 문제점에 대해 한번 더 말씀 드립니다.
1.
첫째, 특검법안에 의하면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사건의 당사자가 수사 대상이 되지 않는 법은 있을 수 없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의도한 것인지, 아니면 이 점을 미처 검토하지 못하고 특검법안이 마련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검토보고서에 명시적으로 기재된 만큼, 이제라도 이 점을 다시 살펴서 특검법안의 수정 여부를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
만일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시작이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만일 특검법에 따라 대통령을 수사해야 할 것인데 특검이 대통령 수사를 하지 않게 되면 그 때는 또 어떤 문제가 생길 것인지에 대해서도 판단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 특검법안의 ‘수사대상 사건’에는 현직 대통령 관련 사건과 전직 대통령 관련 사건 등 12개 사건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현직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모두 진행될 수 있는데, 이 점도 반드시 숙고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
둘째, 특검법의 위헌 여부를 정밀하게 판단 해야 합니다.
검토보고서에 기재된 위헌 여부에 대한 쟁점은 ‘헌법 원칙의 위배 여부’입니다.
따라서, 특검법안에서 위헌성이 문제되는 조항 자체를 제거하지 않는 한, 조문의 형식이나 구체적인 내용을 다소 변경한다고 해서 그 위헌성이 제거되지 않을 것입니다.
즉, ‘박근혜-최순실 특검법’과 ‘조작기소 특검법안’은 그 규정 형식이 다르기는 하지만, ‘헌법 원칙 위반’이라는 쟁점은 동일하기 때문에, 현재의 특검법안에는 여전히 위헌성이 제거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 법사위원장님께서는 “대통령은 수사 대상이 아니고, 특검의 추천 형식이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신 것 같습니다.)
따라서, 특검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실행된 이후에 특검법에 대한 위헌 소원이 제기된다면, 그 이후 헌법재판소가 어떤 결정을 하게 될 것인지, 혹여라도 위헌 결정을 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에 대해서도 반드시 살펴 보아야 합니다.
3.
덧붙여,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특검법안은 특별검사가 수사와 기소를 한꺼번에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민주당은 “검사로부터, 검찰로부터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해야 한다”, “수사와 기소는 완전히 분리 해야 한다”며 ‘수사/기소 분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전제로 형사사법 체계를 개편하는 형사소송법을 통과시켰습니다.
불과 얼마 전의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특검법안에서는 수사와 기소를 한꺼번에 할 수 있는 특별검사를 임명하는 규정을 두었습니다(특검법안 제6조 제7항 및 제8조 제5항에 따라, 형사소송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특별검사 및 특별검사보에게는 수사ㆍ기소 분리 사항이 적용되지 않도록 함)
하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없고, 그 밖의 추가적인 이유를 찾을래야 찾을 수 없습니다.
검찰개혁이라고 말하며 형사사법체계를 개편했으므로, 우리 민주당이 특검법안을 이렇게 규정한 이유를 국민들에게 설명해야 마땅할 것이지만, 설명을 하지 않는다면 최소한 ‘수사/기소 분리’가 절대적 원칙이라고 주장했던 분들은 이 특검법안에 대해 ’반대’해야 최소한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민들에게는 검찰의 수사가 아닌 오직 ’경찰’의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며 ‘수사/기소 분리’가 적용된 형사소송법에 의한 수사를 받을 것을 요구하면서,
대통령들 사건에서는 경찰의 수사가 아니라 ‘검찰’의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하며 수사와 기소의 권한을 모두 가진 특별검사의 수사를 규정한 특검법에 의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하면, 그 어느 국민이 ‘잘했어!’라고 말할 것인지, 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다른 여려 의견도 있습니다만, 최소한 검토보고서에 기재된 내용만큼은 해소되어야 한다고 판단해서, 이렇게 의견을 드립니다.
준수 retweeted
다시는 뽑지 말아야 할 거수기들
'조작기소 특검법안'...재석 168명 중 찬성 167명, 반대 1명 v.daum.net/v/202611061804222…
대장동 사건 변호인 인걸 지 입으로 말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는 법원에서 해
국회에서 하지말고
미쳐돌아간다 진짜
< 드디어, 드디어,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 국회 통과 >
저는 대장동 사건 변호인으로서 이재명 대통령, 정진상 실장, 김용 부원장, 이화영 부지사가 윤석열 정권의 정치검찰로부터 조작기소를 당한 사건을 반드시 규명하여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 결심 하나로 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 위원, 조작기소 대응특위 부위원장, 공소취소의원모임 간사, 조작기소 국정조사추진위원회 간사, 국정조사 특위 위원으로 끈질기게 싸워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30일, 국정조사 마지막 날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성안하여 원내 지도부와 국조 특위 위원 공동발의로 제출했습니다.
어젯밤에는 23시 21분부터 새벽 06시 28분까지 7시간 7분 동안 무제한 토론 발언을 하여 조작기소 특검법이 왜 필요한지 국민들께 말씀드렸습니다.
마침내 오늘, 혼신의 노력으로 오랜 기간 추진해 온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감회가 남다릅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입니다.
조작기소 진상을 밝히고 그 책임자들을 엄벌하여 정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정치검찰 조작기소,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말장난ㅋㅋㅋㅋㅋㅋ
반도체 사업 심의만을 위해 만들지는 않았지만이라고 써놓고
마치 반도체 사업 심의를 안 하는양 쓰지만 결국 그 심의를 하겠지
#사실은이렇습니다
📢 일부 언론의 「카페 대표‧의사가… 호남 반도체 6조 지원금 심의」 기사에서 제기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 민간위원 대다수가 반도체 산업과 무관하다”는 취지의 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12조에 따라
통합특별시의 지방분권과 균형성장 전반을 심의하는 기구이며,
반도체 사업 심의만을 위해 만든 위원회가 아닙니다.
또한 지원위원회가 심의하는 재원은 메가프로젝트 국비사업과 별개인 행정통합 재정 인센티브입니다. 통합특별시는 이 중 반도체 지원 재원을 활용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갖추고,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지원전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지적한 두 분은 통합특별시 발전을 위해 위촉된 청년 창업가와 국립대 총장으로 각각 청년 소상공인과 교육계를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투자의 기본에 대해 주절주절 쓴 글입니다. 불안하신 분들을 위한 글이에요.
이번주 일요일 (11/8)까지 무료공개
naver.me/F1aYOuL5
준수 retweeted
이게 무슨뜻이냐면
쉽게 말해 빚내서 주식 산 사람들 강제로 털리는 거 정부가 석 달 동안 브레이크 밟아준 거임.
원래 증권사에서 빚내서 주식 사면 보통 빌린 돈의 140%는 담보로 채워놔야 됨. 근데 요즘처럼 장 개박살 나면 주가가 쭉쭉 빠지면서 이 140% 선이 깨져버림.
이러면 증권사에서 바로 마진콜 때리고, 돈 못 채워 넣으면 다음 날 아침 장 열리자마자 시장가로 강제 처분해 버림. 이게 바로 반대매매임.
근데 이 반대매매가 쏟아지면 어떻게 되냐.강제 매도 물량 때문에 주가가 더 떨어지고, 그거 때문에 다른 사람 계좌도 터져서 또 반대매매 나오고, 시장 전체가 밑 빠진 독처럼 박살 나는 지옥도가 펼쳐짐.
그래서 정부가 증권사들한테 3개월 동안 140% 룰 칼같이 안 지켜도 처벌 안 할 테니까 당장 강제로 팔아치우지 말고 좀 봐주라고 면제 때려준 거임.
한마디로 쏟아질 뻔한 강제 청산 물량 폭탄을 정부가 잠시 틀어막아서 지수 추가 폭락 막아보겠다고 낸 땜질용 증시 안정 대책임.
이걸로 이재명 무죄 만들고,
개헌 추진해서 영구집권 가즈아~^^
[속보] 조작기소 특검법안 與주도 국회 통과…李정부 7번째 특검 yna.co.kr/view/AKR2026110616…
준수 retweeted
윤석열의 선거법 판결이 대법에서도 유지되고,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심까지 마무리되면, 양당은 국고보조금 토해내고 해체해야지. 그리고 제3의 중도정당을 다시 세워야 한다. 좌우 미친놈들 빼고 제정신인 인간들로만.
대한민국 6조원 예산 심의하는데 거기에 포함된 민간위원 리스트를 보세요.
좌파들은 정말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정부가 추진하는 6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사업을 심의하는 위원회에 디저트 카페 대표와 정형외과 전문의 등 반도체 비전문가들이 위촉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산업 분야 민간위원 3명 중 반도체 전문가는 한 명도 없는 데다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과 예산 산출근거도 미비해 졸속 추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hankyung.com/article/2026110…
준수 retweeted
이게 다 이재명 때문
v.daum.net/v/202611050712201…
이걸 기어코 하네
이재명 무죄만들기 하고, 반발이 안 심하면 개혼까지 밀어붙이겠지
[속보] 與, 조작기소 특검법안 당론 채택…5일 본회의 처리 목표 yna.co.kr/view/AKR2026110315…
준수 retweeted
v.daum.net/v/202611030601480…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 건 국토부의 정교하지 못한 정책 추진, 그리고 생중계되는 업무보고 자리에서 수개월간의 협의 과정을 한 번에 원점으로 되돌려 버린 대통령의 즉흥적인 지시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