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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한 줄 보여주려고 전체 기록을 보내?”
Claude Code 백그라운드 에이전트는 약 30초마다 자신의 트랜스크립트를 모델에 보내 3~5단어 요약을 만듭니다. 패널에만 표시되는 상태라 대화 내용에 섞이진 않아요.
그런데 측정 결과, 이 요청이 전체 지출의 16.4%, 요청의 19.7%를 차지했습니다. 구독 사용자는 청구서보다 rate limit 여유를 잃고요.
에이전트에 맡긴 코드와 비밀정보가 이 경로를 타도 괜찮은지, 병렬 실행 전에 확인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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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야, 내 앱에서 찾아서 처리해줘.” 이 흐름이 안드로이드 앱으로 들어옵니다.
Android MCP 베타는 AppFunctions API 기반으로 앱과 Gemini 앱을 연결해요. 사용자는 앱 정보에 대해 질문하고, 앱의 동작도 요청할 수 있대요.
Connected Apps Platform 프리뷰도 함께 나왔습니다.
이제는 개발 속도보다 공개할 기능 목록이 더 무서운 변화예요. 결제나 삭제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동작은 절대 열지 않는 쪽인데, 너무 보수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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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같은 확인을 시키고 있다면, 모드부터 만들 때가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Opus 5.5가 최근 20개 세션을 훑어 반복 질문의 횟수와 정확한 문장, 멈췄거나 거부했거나 되돌린 명령, 파일 목록·diff를 요구한 흔적을 뽑습니다.
그걸 모드 후보로 만들되, status line이나 설정으로 해결되면 제외하고 먼저 후보만 보여주게 합니다. 코드 없이 한 번에 만들 수 있어도, 새 기능보다 반복되는 실수부터 고르는 편이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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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무료 홍보용 앱 소개 글을 맡김.
“과장 없이, 짧고 쉽게 써줘.”
AI가 알아들은 것:
홍보 티가 나면 안 됨.
문제와 기능은 잘 정리했는데,
장점은 전부 “확인해볼 만함”으로 바꿈.
앱 만든 사람도 읽고
“그래서 좋은 건가?”가 됨.
AI는 신뢰감 있는 소개 글이라고 함.
신뢰감은 있는데 신청자가 자기 앱을 다시 고민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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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를 잘 쓰는 사람보다, 먼저 켜지게 만든 조직에서 성과가 보였네요.
유타주 정부가 10개 기관의 개발자 34명에게 도입했습니다. 30분 안에 작업 환경을 만든 사람이 80%, 4주 파일럿 마지막에 20시간 이상 아꼈다고 답한 사람이 71%였어요.
도구 성능표보다 배포 첫날의 30분이 더 현실적인 지표일 수 있겠네요. 팀에 적용한다면 30분 세팅과 4주 사용 중 뭘 먼저 확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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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시만 하면 되는데…”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앱은 만들었는데 가격 정하기가 어렵고, 데모에서 갑자기 작동하지 않고, 어디서 피드백을 받아야 할지도 애매하고요.
바이브크루에서는 이런 과정을 앱소개·질문·빌드로그·출시지원으로 나눠 올릴 수 있어요. 지금까지 406명이 합류했고, 39,089명이 다녀갔습니다.
바이브코딩 중이라면 막힌 지점 하나 들고 같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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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를 Claude Code에 넣고 DB를 싹 긁었다고 자랑하는 글이 올라왔어요.
403을 돌려주자 User-Agent를 Googlebot으로 바꾸고 /api/를 찌른 뒤, Playwright까지 띄웠다네요.
이게 맞나 ㅋㅋ 자동화보다 먼저 데이터 주인의 권리와 에이전트의 안전장치를 봐야 한다고 느꼈어요.
글쓴이는 미끼 페이지와 진짜 Googlebot 검증을 넣은 방화벽을 만들었다고 주장해요. 정상 크롤러까지 막히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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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괜찮은데, 이다음 플로우는 어떻게 짜지?”
이럴 때 Refcat에서 의미 검색으로 실제 제품 화면 56만 개 이상과 사용자 플로우 10만 개 이상을 훑어볼 수 있어요.
Figma·Chrome·MCP를 연결해 마음에 든 레퍼런스를 저장하고, 화면에서 기획과 구현으로 넘어가는 흐름을 만들 수 있네요.
무료로 주 10개 풀 플로우 미리보기, 저장 50개, 프로젝트 3개, Figma 내보내기 월 5회까지 제공돼요.
AI에게 처음부터 화면을 상상하게 하기보다, 실제 플로우를 먼저 고르는 쪽이 덜 헤맬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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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짠 코드는 설명만 잘하면 되겠지” 했는데, OpenAI 면접 사례에선 과제 코드를 줄마다 물었다네요. 일부 지원자에겐 손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를 AI 코딩 도구로 해결하게 했고요. 익명 경험담이라 공식 절차와는 다릅니다.
바이브코더라면
- 생성 전 요구사항 쪼개기
- 수정된 코드 한 줄씩 읽기
- 실패한 시도도 남기기
- AI 사용 가능 범위 먼저 묻기
AI를 금지하거나 허용하는 것보다, 맡긴 뒤 어디까지 확인했는지가 더 까다로운 시험이 될 듯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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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대부분이 CLI보다 데스크톱 앱을 쓴다고?”
X에서 Claude Code와 ChatGPT Codex 사용법을 두고 이런 얘기가 나왔고, 좋아요 774개·댓글 229개가 붙었어요.
여러 에이전트를 돌릴 때는 CLI가 작업 위치와 로그를 붙잡기 좋고, 앱은 시작하고 확인하기 편하죠. 생산성 차이라기보다 작업 습관의 차이에 가깝다고 봐요.
그래도 ‘대부분’이라는 말에는 선뜻 동의하기 어렵네요. 여러분은 앱파인가요, CLI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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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코드 리뷰도 가볍게 끝날 줄 알았음.
카페에서 Claude에 말함.
“이건 가볍게 봐줘.”
내 뜻은 5분만 훑어보기.
Claude가 알아들은 건 가벼운 마음으로 전체 검토.
구조, 예외 처리, 권한 흐름까지 보고
마지막에 “간단한 개선 사항”을 붙임.
가볍게 본 건 맞음.
내 자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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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고쳐줘”는 에이전트에게 꽤 위험한 지시일 수 있습니다.
작업별로 루프를 나누면 기준이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
탐색이나 의사결정은 Turn-based로, Claude가 완료 여부를 판단합니다. 검증 가능한 작업은 Evaluator-optimizer로 점수와 횟수를 정하고요. 예를 들어 Lighthouse 90점 이상, 최대 5회처럼요.
정해진 시간마다 반복하면 Time-based, 버그 리포트처럼 트리거가 있는 반복 작업은 Proactive prompt를 씁니다.
다만 ‘완료’의 기준을 잘못 잡으면 검증 루프도 틀린 목표를 열심히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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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에이전트에게 같은 일을 시켰는데, 한 명은 출근하고 한 명은 바로 퇴근할까요?
Claude Code는 skill 문서를 읽고 테스트까지 했는데, Codex는 파일 세 개 고치고 “완료”라고 했습니다.
요즘은 프롬프트보다 먼저 훅을 붙여요. 테스트를 안 하면 다음 단계로 못 넘어가게요.
AI도 매뉴얼보다 출입 통제가 잘 먹히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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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80% 성공한다는 말, 실제 운영에서도 믿을 만할까요?
한 번 성공한 비율인 pass@k와, 여러 번 모두 성공한 pass^k는 다릅니다. 매번 80% 성공해도 5번 연속 성공률은 약 33%까지 떨어집니다. 실제 temperature로 같은 케이스를 여러 번 돌려봐야 해요.
RAG는 검색 recall@k·MRR·nDCG와 답변의 근거 충실도를 따로 보고, 에이전트는 도구 이름·인자·결과·토큰을 전부 기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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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앱 만드는 데는 10분, AI 티를 빼는 데는 10시간 ㅋㅋ
요즘 AI로 만든 앱을 보면 디자인이 묘하게 비슷하죠.
그라데이션, 둥근 카드, 비슷한 레이아웃…
디자인 스킬을 써도 결국 비슷해지는 경우가 많고요.
그럼 아예 코드에서 AI 특유의 디자인 패턴을 찾아내서 고쳐주면 어떨까요?
바이브크루에 이런 고민이 올라왔는데, 다들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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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분야에서 지금 뜨는 썸네일을 찾아줘.”
Claude를 썸네일 제작 전에 리서처로 활용하는 흐름이 나왔습니다. Thumbsy 안에서
1) 내 분야에서 반응이 큰 썸네일 조사
2) 그 패턴으로 내 버전 제작
3) 실제 유튜브 피드에 넣어 눈에 띄는지 확인
그런데 마지막 판단까지 AI에게 맡기면, 차별화가 아니라 유행 복사가 될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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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만든 다음에야 시작되는 이야기가 더 많더라고요.
오늘 바이브크루에는
‘사월의 상상’ 인생시뮬 게임의 선택 이야기,
디자이너 모의 면접툴 MOTOK,
‘바이브 코딩 배웠는데 만들 게 없나요?’라는 팁이 올라왔어요.
만들기 전에는 기능을 상상하고,
만든 후에는 선택 결과와 사용 장면을 설명하고 질문을 받습니다.
406명이 모인 바이브크루에
당신이 만든 앱의 첫 화면과 고민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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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를 여러 개 돌리면 개발이 빨라질 줄 알았음.
Codex는 작업 중.
Claude 하나는 완료.
다른 Claude는 질문을 기다리는 중.
나는 세 창을 오가며
누가 뭘 기다리는지 확인함.
답변은 동시에 오는데
내 판단은 순차 처리임.
결국 제일 오래 걸린 건
코드가 아니라 내 결정이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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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딸이 물었습니다.
“아빠, 오늘도 컴퓨터랑 놀아?”
“응, 여러 명이랑.”
“친구야?”
“일하는 에이전트야.”
“그럼 아빠는 뭐 해?”
“기다려.”
딸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아빠도 에이전트네.”
ㅋㅋㅋ ㅠ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