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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to photograph 100 countries. 100개국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여행하는 사진가.

South Korea
Joined Jul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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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권만 팝니다. 사진집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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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채 (K. CHAE) retweeted
2027년 낫서울 탁상 캘린더의 펀딩이 다음주에 시작됩니다. 미리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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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스튜와트 관련 영상이 많이 올라오는 요즘인데 제가 아래 썼던 트윗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셨었네요. 스타트랙 첫 시즌 촬영 당시에 출연자들에게 얘기했다고. 우린 여기 즐거우려고 온거 아니다! 진지하게 열심히, 빨리 일하는게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고.
얼마전에 어떤 배우분인가가 하셨던 말인데 촬영이 즐겁고 재밌었던 작품은 다 잘 안됐다고. 촬영이 힘들고 어려웠던 작품들이 잘됐고, 직업으로 작업으로 하는 일은 힘든게 당연하다.. 그런 류의 이야기를 하셨는데 저도 공감되더라고요. 과정이 즐거우면 잘되고 있는게 아니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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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에피소드를 팟캐스트에서도 하셨었네요. 그러니까 출연배우들은 그래도 쉬는 날도 있고 찍기만 하면 되지만 다른 많은 스텝들이 쉬는 날도 없이 힘들게 일하고 있다, 그러니 배우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은 그들의 일이 쉽게, 더 빨리 끝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라는. nitter.cf/Dejisco29/status/21159…
Sir Patrick Stewart reveals he called a meeting with the Star Trek cast because they were having too much fun. Before he became one of television’s most iconic captains, Sir Patrick Stewart approached Star Trek: The Next Generation as if he were performing Shakespeare. Conan O’Brien: “You said, ‘I’m going to approach this as if it’s Lear or Hamlet.’ That’s the seriousness with which I’m going to take this.” Sir Patrick Stewart: “I thought it was too internal, too restrained, too solitary, too unconnected with the others. So I resolved that from the start of the second season, I would begin to open him up and let him out.” That change helped shape Picard over seven seasons, four movies, and eventually Star Trek: Picard. But Sir Patrick Stewart also took his leadership role behind the scenes seriously. Halfway through the first season, he called a meeting with the cast because he believed being captain meant more than playing the leader of the Enterprise. Sir Patrick Stewart: “I’m captain of the Enterprise. But because I’d led companies on in the theater, I felt this should be my role here. I’m a leader, not just of Starfleet, but of this band of people who are working these endless days.” “We have got to make their lives easier, and the problem is we are having too much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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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마을의 결혼식날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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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ar 사람들은 그 이름부터가 유목민족인 그들에게 잘 어울리는 느낌. 아주 먼 곳에서 온 사람들. 더 먼 곳으로 떠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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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때는 락과 메탈에 심취해 얼굴에 페인트 칠하고 다니다가.. 20대에는 힙합이 좋다고 랩한다고 삿대질하고 다니다가... 30대 되서야 사진가로 살아보기로 마음을 정하고... 40대 넘어서 세계를 방랑하며 살고있는 나만 봐도 사람 인생 어디로 튈지 모르고 사람은 변한다. 겉도 속도. 그러니 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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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이 전부라고, 이게 나라고 생각하지말고 과감하게 선 밖으로 막 나아가기를. 당장 10년 후의 나도 지금의 나와 전혀 다를 수 있다.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전혀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 우리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끊임없이 다른 내가 되어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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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에서 만난 붉은 수염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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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부족의 초상
아파 사람들이 자신들의 집을 짓는 방식. 분리가 간단해서 유목민인 그들은 이걸 다 분리해서 낙타에 싣고 다른 곳으로 이동 후 다시 또 이렇게 엮어서 집을 만들어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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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동안 계속 길 위에서 있었던 줄 알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중간 중간에 집으로 돌아갔었고 다시 같은 장소로 돌아와 이어가는 식으로 했다고해서 좀 사기가 아닌가 싶더라고요...ㅎ
인생의 반을 걸어서 세계 일주한 사내 이야기 영국 남성 Karl Bushby. 1990년대 중반 자신의 지구력 테스트 꿈꾸던 중 아버지가 생일 카드에 베링해협 얼었을 때 횡단 도전해보라고 쓴 게 발단. 1998년 11월 항공편으로 지구 반대편 칠레 남단 푼타아레나스로 날아가서 출발, 4대륙 거쳐 28년 만에 다음 주 영국 헐의 어머니 집에 도착 예정. 29세에 500달러와 개조 골프 카트에 필수품만 갖고 걷기 시작, 57세가 되어 귀향. 8세였던 아들은 자라서 36세. 전 구간 교통수단 이용하지 않고 이동. 소문 듣고 사람들이 음식과 돈 후원. 베링 해협 빙판도 걸어서, 영국 해협도 헤엄쳐 건너. 막바지 인터뷰에서 그는 언제나 머나먼 미래 일로 여겼던 여행의 끝난다고 생각하니 “살아갈 목적을 잃게 될 것 같다”고 소회. 앞으로 뭘 할지 모르겠지만, 과학 교육자가 되는 데 관심. 여정 중 가장 놀라웠던 점은 낯선 사람들의 친절함. 수많은 사람들이 숙소와 음식, 도움을 주거나 포옹을 건네. “모든 문화, 모든 나라”에서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느꼈다고. 이미 여정 중 강연자로도 활동하며 젊은이들에게 메시지 전파. “지금은 학교 아이들 앞에 서서 세상이 여러분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곳이라고 말해줄 수 있다는 게 큰 기쁨”이라고. nytimes.com/2026/10/29/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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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여성 사업가들 중에 자기는 한번도 여성이라 차별을 경험한 적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이들이 있다. 그런 사람이 있다고 차별이 존재하지않고 여성에 대한 지원 제도가 없어도 된다는 뜻이 아니듯이 다문화 관련해서도 그렇다. 지원 필요없는 다문화 가족이 있다고? 그게 지원하면 안된단 뜻x
멀쩡하게 잘사는 다문화 가정 많음 근데 안 그런 다문화 가정도 되게 많음 약자라고 규정하는 건 이 집단의 평균값 때문임 게다가 복지란 건 집단의 최하전선을 돕는 거지 최고수준을 경계하는 게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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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주장하는 역차별에는 대체로 근거가 없다. 알고보면 이유는 그냥 '내 기분이 나쁘다' '내 마음에 안든다'이다.
공공 산후조리원 다문화가족 이용률. 서울: 2.7% 여주: 8.4% 제주: 5.7% 남원: 4.5% 울산: 1.2% 통계도 확인하지 않고 근거 없는 내국인 역차별론을 띄우는 것이 국정운영에 무슨 도움이 되나? 혐오에 올라타 사람들의 인식과 담론을 더욱 왜곡하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인가? n.news.naver.com/article/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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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없지만 아침에 이렇게 커피를 직접 내려 마시는 이 시간이 저에게는 소중한 일상이죠. 한국에 돌아왔구나, 하고 느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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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결승전이 역사상 처음 7차전으로. 애틀란타의 엔젤 리스는 케이틀린 클락의 라이벌로 묘사됐지만 실력이 없는데 띄워준다며 오랜 시간 조롱 받았다. 그런데 오히려 클락보다 먼저 결승전 진출, 대활약하며 7차전까지 팀을 이끈다.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 길을 가면 인생 어디로 갈지 모른다.
THE BEST TWO WORDS IN SPORTS: GAME 7 🚨 THE DREAM DEFEND HOME COURT TO SEND THE SERIES BACK TO 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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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부족의 마을은 마치 드래곤 퀘스트에서 방문하는 마을처럼 생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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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우주선 같기도 한 아파 사람들의 집. 그런데 이 집은 형태와 지어진 방식은 전통 그대로이지만 크기가 유난히 큰데요. 이렇게 크게 짓는건 오직 결혼식 때만입니다. 결혼식때 커플이 지내는, 결혼식 행사가 열리는 '무도회장' 개념의 집이랄까요. 여자 가족들이 힘을 합쳐서 만든다고 합니다.
지부티에서 운이 좋게 두 번의 결혼식의 참석했는데, 각기 다른 마을의 결혼식, 각기 다른 신랑들. 결혼할 때 입는 복장이 이런 느낌입니다. 지부티 결혼식 행사는 특이하게 부부가 같이 있는 경우가 없다네요. 신부는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식 중에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해요. 그래서 신랑만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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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에서 운이 좋게 두 번의 결혼식의 참석했는데, 각기 다른 마을의 결혼식, 각기 다른 신랑들. 결혼할 때 입는 복장이 이런 느낌입니다. 지부티 결혼식 행사는 특이하게 부부가 같이 있는 경우가 없다네요. 신부는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식 중에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해요. 그래서 신랑만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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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 사람들이 자신들의 집을 짓는 방식. 분리가 간단해서 유목민인 그들은 이걸 다 분리해서 낙타에 싣고 다른 곳으로 이동 후 다시 또 이렇게 엮어서 집을 만들어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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