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
"박사, 여기 당신밖에 없는거, 맞나? 좋아. 지금까지 나에 대해 알고있는 모든건 잊도록 해, 앞으로, 최대한 그 종이위에 있는 코드네임으로 날 불러주면 좋겠군. '토스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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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약 받으러 갈때, 키가 크고 금색 머리의 우르수스인을 본적 있니?
그녀는 이 젊은 금발 우르수스의 그림을 꺼내 보고는, 또 돌려놓는걸 깜빡했다. 아까의 대화처럼, 이미 수십번은 일어난 일이다.
사실 나는 그녀가 말하는 인물이 누구인지도 알고, 그사람의 신분도 알고있다. 그치만 신경쓰지 않는다. 할머니에게 있어, 그건 아주 먼, 금박지나 신문지에나 그려져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