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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음

@hadakim0
Joined January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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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책은 1권 반 읽었는데 하나는 좀 싫은데 재밌었고, 하나는 분명 재미가 없는데? 사실 재밌었기 때문에 이 작가 책도 더 읽어봐야 하긴 함
구병모 작가 책 3권 읽었는데 하나는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고 하나는 무난했고 하나는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 많이 읽어봐야함 이 작가의 글을 내가 좋아하는 건지 아닌지 알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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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작가 책 3권 읽었는데 하나는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고 하나는 무난했고 하나는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 많이 읽어봐야함 이 작가의 글을 내가 좋아하는 건지 아닌지 알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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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섭섭하지 않았다. 내가 나를 알아주면 되는 일이었으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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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도 습관임 아무 생산성도 없음 뭘 해보고 조언하거나 비판하는 것도 아니고 거의 자동 사고처럼 쓸모 없는데? 한심한데? 어차피 안될 건데? 같잖은데? 하는 거 권력에 대한 냉소처럼 필요한 냉소도 있겠지마는 값싼 냉소가 세련된 지성의 증거처럼 취급되는 분위기는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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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차 세계대전 끝났다
미국 역사 하룻밤만에 보기 뭐 그런 책 시작했는데 하루만에는 무리입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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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국어 소설 원서로 읽는데
소설 영어 원서로 읽으시는 분💕 꿀팁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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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나쁜 놈 다 잡아먹는 식인귀 애인 가지고 싶다 내가 먹이 공급 열심히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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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내 생각보다 쓰레기라 잡아먹히면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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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기도 함 물론 아닌 것 같기도 함
인생 다 끝난 것 같기도 함 존나 늦은 것 같기도 함 근데 아직 존나 젊은 것 같기도 함 아주 병든 것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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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 씨." 영노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나를 조금 슬픈 얼굴로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사실, 오늘 말하려고 했는데, 저 해수 씨를 굉장히 좋아해요." 그는 새빨갛게 물든 입술로 말했다. 나는 그 말을 믿지 않고 돌아섰다. 늑대가 양을 좋아하는 게 말이 되나. ㅡ최영원 외, <로맨스 도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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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냄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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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선 어떤 것도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걸 그 애를 좋아하고 나서야 알았다 >>여기보고 ㄹㅇ비명지름.. 이게진짜사랑의정수아닐까 무모한건진짜싫은데 고작 사랑 하나때문에 무모해지기를택한것 이거 ㅈㄴ아름다운거같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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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쯤 뭔가를 삼키지 못하게 되었다. 음식 자체에 대한 역함보다는 내가 속한 이 세계에 대한 역겨움이었다. 이런 역한 곳에서 뭘 먹고 마시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신기해 보였다. ㅡ최영원 외, <로맨스 도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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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일보> 사회부에서만 3년을 보냈다. 첫해에는 오래간만에 똘똘한 신입이 들어왔다는 소리를 들었고, 두 번째 해에는 여자치곤 잘한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세 번째 해에는 지독한 년이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ㅡ최영원 외, <로맨스 도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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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은선 언니의 남동생이 죽었다. 아니, 죽은 것 같다. ㅡ최영원 외, <로맨스 도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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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갔다가 기니피그 자만추 했는데 기니피그 보잉보잉 게임 소리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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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잼있습니다
왈왁왁왈왁왈도가왈왁왕롹어ㅏㄹ고악왁왈왈왁어컹컹ㅏㄱ얼ㄹ커아어컹컹왈가왈어ㅏㄱ왈왁왈왁왈왁어라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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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ㅑ야 되는데ㅜㅜ 졸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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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카뮈 달란트가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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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안 치는 게 여가 바다가 아닌갑다
오늘 문학일력 이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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