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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로 출근해서 AI 부리며 갑 되는 중 🦑 직장인이 AI로 일할 때 진짜 되는 것·안 되는 것, 직접 겪고 쉽게 풀어 씀 자소서·이직·회사생활·AI썰 + 집 맥스튜디오 로컬 LLM 📩 리뷰·협업 [email protected] / DM

대한민국 서울
Joined Sept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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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워 5천 명이 됐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이 많아져서, 이 계정이 뭐 하는 곳인지 고정글로 적어 둡니다~ 저는 을로 출근하는 직장인이고, 회사 일에 AI를 붙여 보면서 진짜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직접 겪고 기록하고 있어요. 그리고 X에서 수익을 받는 '엑스 정직원'이 되는 게 목표라서, 그 과정도 꾸준히 솔직하게 올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반응이 가장 컸던 글 중 하나가 자소서 심사 후기였어요. 직접 심사해 보니 AI로 썼는지는 거의 상관없었고, 걸린 건 내기 전에 한 번만 다시 읽었으면 잡혔을 실수들이었어요. 여기서 보시게 될 글은 크게 세 가지예요! 1️⃣ 자소서·이직·회사생활처럼 일하면서 불안해지는 순간들 2️⃣ 집 맥에 걸어 둔 AI 자동화, 잘된 것뿐 아니라 망한 것까지 3️⃣ 엑스 정직원 도전기와 소소한 일상 ✅ 네, 선팔 열심히 하는 그 갑오징어 맞습니다 ㅋㅋ 맞팔은 늘 환영이고, 편하게 말 걸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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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코딩 편집기 Cursor의 확장 마켓에 Anthropic의 Claude Code를 변조한 확장이 약 11시간 올라 있었음. Cursor를 안 쓰면 해당 없음. 쓰는 사람이거나 같이 쓰는 동료가 있다면 아래 시간대를 볼 만함. Cursor가 10월 29일 공지로 밝힌 내용임. 확장은 편집기에 덧붙여 쓰는 부가 프로그램임. 한국시간 10월 29일 오후 6시 27분부터 30일 오전 5시 35분 사이에, Cursor 마켓에서 이 확장 2.1.313 버전을 설치했거나 업데이트했다면 점검 대상임. 보안 업체 OpenSourceMalware는 자동 업데이트를 켜 둔 사용자라면 받았을 수 있다고 봤음. 그 버전은 컴퓨터 정보를 모으고, 공격자가 원격으로 들어올 수 있는 열쇠를 컴퓨터에 몰래 등록했다고 함. 정보 전송도 이뤄졌다고 함. 다만 실제 원격 접속은 관리자 권한이 있어야 해서, 대부분의 맥·윈도우 PC에서는 막혔을 거라고 Cursor는 설명함. 그래도 확장을 지우는 것만으론 끝이 아니라고 함. 공격 쪽이 따로 남긴 자동 실행 파일이 계속 돌 수 있기 때문임. 확인 방법은 첫 답글에 적어 둠. 영향받은 사용자는 최대 5,000명이라고 함. 이건 상한이고, 10월 30일 보도 기준으로 실제 접속이나 정보 악용 사례는 내가 본 자료엔 없음. 내 비유로는 믿고 쓰던 앱스토어에서 공식 앱 이름을 단 업데이트가 11시간 동안 가짜였던 셈임. 💡 내 생각엔 공식 이름이 붙어 있어도 알아채기 전에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눈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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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원문: cursor.com/blog/claude-code-… 확인 방법(공지 기준): 컴퓨터의 접속 허가 명단 파일(SSH 열쇠 목록, authorized_keys)에 svc-telemetry라는 이름의 열쇠가 있으면 해당함. 있으면 공지의 정리 절차를 따르라는 안내임. 직접 보기 어려우면 아는 개발자에게 svc-telemetry라는 이름을 알려 주고 확인을 부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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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장 3일 동안 거래처 사장님한테 인사할 때마다 직원들이 바닥을 봤음 첫 일본 출장이었음 AI 번역기에 "수고하셨습니다"를 물어보니 "고쿠로사마"라고 알려줬음 그대로 외워 갔음 첫날 회의 끝나고 사장님한테 90도로 인사했음 "고쿠로사마!" 사장님 눈썹이 올라갔음 부장님이 기침을 했음 둘째 날 공장 견학 끝나고 또 했음 직원 14명이 동시에 바닥을 봤음 셋째 날 회식에서 술 따르면서 또 했음 사장님이 참다가 웃음이 터졌음 테이블 전체가 따라 웃었음 일본 사람들은 인사를 참 진지하게 받는구나 했음 호텔 가는 차에서 통역해 주던 한국인 과장님이 말해 줬음 "그거 사장님이 직원한테 하는 말이에요" 윗사람한테는 "오츠카레사마"가 맞았음 나는 3일 동안 62세 사장님한테 "어 수고했어~" 한 거였음 사장님은 첫날부터 알았대 "열심히 외워 왔으니 고치지 마라" 하셨대 기침도 바닥 본 것도 전부 웃음 참은 거였음 마지막 날 제대로 "오츠카레사마" 했더니 사장님이 서운해했음 "어제가 좋았는데" 그러고는 내 어깨를 두드리면서 "고쿠로사마!" 했음 지금도 사장님 메일은 "고쿠로사마(笑)"로 끝남 나는 이제 번역기한테 하나 더 물어봄 "이거 사장님한테 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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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키워드 넣은 썰도 시작해본다... 정직원이 되기 위해 뭐든지 해보는 게 바로 나.. 갑오징어다!! 어차피 다 정직원 되려고 엑스 하는 거잖아?? 정직원 안 해도 된다면 나 혼자 쓰고 싶은 글 쓰며 해피엑스 하면 되고!! 2주 해보고 노출이 5천 안 나오면 접겠습니다...
와.. 근데 일본 키워드 넣은 AI 썰이 진짜 먹히는구나.. 일본 가서 뭘 했다는 내용으로만 글을 쓰도 먹히는 건가 그 글을 근데 누가 읽는거지. 일본인? 한국인? AI? 어찌 되었거나 조회수가 나왔으니 모두가 해피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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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깃허브 무료 오픈소스 티어표! 별 25만 개를 받은 깃허브 프로그램이 꼴찌인 5티어에 들어간 티어표를 유튜브에서 봤음!! 깃허브는 누구나 공짜로 받아 쓰는 프로그램(오픈소스)이 올라오는 사이트고, 별은 좋아요 같은 거임. 별을 가장 많이 받은 오픈소스 중 직접 깔아 보거나 공식 화면을 열어 본 14개를 유튜버 혼잡스 님이 점수로 줄 세웠음~ 기준은 요즘 얼마나 화제인지, 개발자가 아니어도 바로 쓸 수 있는지, 돈을 아끼거나 벌어 주는지 세 가지였음. 1️⃣ 별이 많다고 나한테 쓸모 있는 건 아니었음 별 25만 개가 넘는 리눅스 커널은 운영체제의 심장 코드라 받아서 바로 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었음. 별 19만 개가 넘는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베이션 스크립트는 윈도우·오피스 정품 인증을 우회하는 불법 도구라 절대 쓰면 안 된다고 했음. 2️⃣ 구독료를 없애 주는 쪽이 1티어였음 REA는 앱을 넣으면 어떻게 움직이는지 뜯어보고 똑같이 다시 만들게 해 줌. Ollama는 로컬 LLM을 인터넷 없이도 내 컴퓨터에서 무료로 돌려 주는데, 질문을 아무리 해도 사용료가 안 듦. n8n은 앱끼리 이어서 자동으로 돌려 주는 도구고, 내 컴퓨터에 직접 깔면 몇 번을 돌려도 추가 요금이 없다고 함. 3️⃣ 별 39만 개 OpenClaw(오픈클로)도 2티어였음 메신저로 시키면 컴퓨터에서 명령을 실행해 다운로드 폴더를 정리하고, 메일을 골라 답까지 보내 줌. 그만큼 컴퓨터 열쇠를 통째로 쥐어 주는 거라 개인 계정이 많은 컴퓨터엔 함부로 깔면 안 된다고 했음!! 나는 집 맥미니에서 Ollama로 gemma4 12B를 돌려 봤는데 뉴스 기사 1건에 점수를 매기는 데 12~15초가 걸렸음. 로컬 모델로 밤새 기사 957건을 매긴 날도 있었음. ✅ 14개 중 내가 직접 써 본 건 Ollama 하나고, 맥스튜디오에 올릴 AI 에이전트(컴퓨터에서 알아서 일하는 AI)는 OpenClaw 대신 헤르메스로 정해 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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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이 사람마다 컴퓨터에 메모리를 두고 AI를 직접 돌리는 건 전 세계 자원 배분 면에서 꽤 형편없다고 말했음. 10월 29일 공개된 팟캐스트 Cheeky Pint에서 나온 얘기임. 각자 컴퓨터에서 돌리면 데이터센터가 덜 필요하겠다고들 생각함. 올트먼은 이런 기대를 짚으면서, 요즘 모자라는 DRAM을 사람마다 컴퓨터에 두고 쓰는 시간이 5%뿐이라고 했음. DRAM은 컴퓨터가 일할 때 작업대처럼 펼쳐 쓰는 메모리 부품임. 공급이 빠듯할 땐 클라우드에서 최대한 쉬지 않고 돌리는 게 낫다는 말이었고, 많은 사람의 직관은 이와 반대라고 했음. 5%는 올트먼이 어림으로 말한 숫자고, 이 대목에서는 근거 수치가 따로 안 나왔음. 내 비유로는 차를 사람마다 한 대씩 두면 대부분의 시간 주차장에서 노는 것과 같은 논리임. 내 생각엔 OpenAI가 클라우드로 서비스를 파는 회사라는 점도 같이 놓고 들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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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내 보고서를 자기 이름으로 올렸음 근데 그건 AI가 숫자를 틀리게 뽑은 초안이었음 월요일 아침 회의 자료라 금요일 밤 11시까지 남아서 AI랑 14장짜리 보고서를 만들었음 9시쯤 초안을 공유폴더에 올려 두고 마지막으로 검토했음 3페이지 표에서 AI가 전년 대비 증가율을 18%로 뽑았는데, 다시 계산해 보니 1.8%였음 고친 파일은 내 컴퓨터에만 저장하고 퇴근했음 월요일 아침 공유폴더에 있던 초안이 사라졌음 회의 자료 맨 앞장에는 선배 이름이 적혀 있었음 회의 시작하자 팀장님이 "이거 누가 만들었어요?" 물으셨음 선배가 "제가 주말에 정리했습니다" 함 팀장님이 3페이지에서 넘기던 손을 멈추셨음 "18%면 우리 역대 최고인데, 이거 맞아요?" 선배가 바로 말을 바꿨음 "AI가 뽑은 거라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팀장님이 다시 물으셨음 "AI로 만들었으면 검토는 누가 했어요?" 선배가 대답 대신 나를 쳐다봤음 내가 손을 들었음 "그거 제가 금요일에 만든 초안이에요" "18%는 AI가 잘못 뽑은 거고, 1.8%가 맞습니다" 노트북을 열어 고친 파일을 화면에 띄웠음 작성자에 내 이름, 수정 시간에 금요일 밤 11시 40분이 찍혀 있었음 팀장님이 선배를 한 번 보고 말씀하셨음 "다음 보고서는 처음부터 이 사람한테 맡길게요" 회의 끝나고 선배한테 메시지가 왔음 "옥상으로 잠깐 와" 올라가자마자 선배가 언성을 높였음 "너 때문에 팀장님 앞에서 망신당했잖아" "고친 거 있으면 공유폴더에 올렸어야지" "고친 거 올리면 또 가져가실 것 같아서요" 선배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먼저 내려갔음 AI는 18%도 자신 있게 뽑음 1.8%를 찾아낸 사람이 그 보고서의 주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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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 정직원 도전기 · 10월 5주차 2편] 어제 노출이 33만 7,902가 나왔음. 나한테도 드디어 알고신이 찾아왔나 하고 기뻐서 바로 분석해 봤음!! 근데 인증 계정한테 보인 노출은 1만 7,558. 물론 이것도 내 계정 역대급이긴 함. 글별 통계로 그날 노출이 어디서 나왔는지 보니 1️⃣ 97%가 남의 글에 단 답글 2️⃣ 그중 크루아상 글에 단 답글 하나가 63% 3️⃣ 내 원글은 다 합쳐 3% 알고신은 내 원글이 아니라 크루아상 할머니한테 왔던 거임 ㅋㅋ 그래서 정직원 기준 게이지도 열어 봤음. 최근 90일 홈 타임라인 인증 노출(답글 제외)이 2만 8천 / 50만, 5.6%임. 지난 글에서 화면의 인증 노출엔 답글 몫이 섞여 있어서 나눌 수가 없다고 했는데, 게이지로 대충 윤곽은 잡혔음. 화면 인증 노출은 최근 2주만 9만 5천인데, 정직원 기준으로 잡힌 원글 몫은 90일을 다 합쳐도 2만 8천. 2주치 인증 노출의 70% 넘게는 원글 밖에서 나왔다는 뜻이고, 요 며칠 답글을 하루 수백 개씩 달았으니 대부분 답글 몫일 걸로 봄. ✅ 답글은 노출 숫자를 키워 주지만, 정직원 게이지는 원글이 채움. 답글로 맞팔 관계는 이어 가고, 게이지는 원글로 채워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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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4.5일제 도입이 어려운 이유 1위가 '돈'일 줄 알았는데??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실이 의뢰한 설문(전국 직장인·자영업자 800명, 9월 29~30일)을 뉴스1이 전했음. 주 4.5일제 찬성은 69.4%, 지금 일하는 곳에서 도입이 가능하다는 응답은 53.8%였음. 설문에서 도입이 어려운 이유로 가장 많이 꼽힌 건 '업종 특성' 38.8%. '매출 감소·인건비 증가'는 19.4%로 딱 절반이었음~ 필요한 지원도 규모마다 달랐음. 1000인 이상 기업 종사자는 근무 체계 개편·생산성 향상 지원(40.8%), 5~49인 기업 종사자는 인건비·재정·세제 지원(32.2%)을 많이 꼽았음. 지금 정부 지원('워라밸+4.5 프로젝트')은 20인 이상 기업만 받을 수 있음. 노사가 합의해 임금은 그대로 두고 근무시간을 줄이면, 시간이 줄어든 노동자 1인당 월 20만~60만 원을 1년간 줌. 20인 미만은 대상이 아님. 국회와 정부가 먼저 마련할 정책으로 가장 많이 꼽힌 것도 업종·기업 규모·근로 형태에 맞춘 유연한 제도 운영 지원(31.0%)이었음. ✅ 내 생각엔 업종 문제는 돈 지원만으론 풀기 어려워 보임. 20인 미만이 아예 지원 대상 밖인 것도 걸림. 노동부가 연말까지 의견을 모아 내년 제도 개선을 검토한다고 하니, 여기에 들어가는지가 포인트일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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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준비하는 사람은 필독!! 10월 29일 나온 설문을 보니 구직자 81%가 면접장 AI 스마트 안경 금지에 찬성했는데, 이유 1위는 '살 수 있는 사람만 유리해진다'는 공정·형평성(51%)이었음. 20대 때 처음 면접 보러 가던 날의 설렘과 긴장감이 아직 기억남. 근데 전에 쓴 자소서 글에서도 봤듯이 요즘은 자소서도 AI로 쓰는데, 면접까지 스마트 안경으로 도움을 받는다면 이건 사람을 뽑는 건지 AI를 뽑는 건지 싶었음. 조사는 AI 면접대회를 운영하는 슈퍼코더와 홍보법인 동서남북이 같이 했음. 10월 12~26일 온라인으로 구직자 478명, 인사 담당자 348명에게 물어봤다고 함. 대면 면접에서 AI 안경 착용 금지에 찬성한 비율은 구직자 81%, 인사 담당자 92%. 근데 금지하자는 이유 1위가 갈렸음. 구직자 쪽 51%는 비싼 AI 안경을 살 수 있는 지원자와 아닌 지원자 사이에 조건 차이가 생긴다는 걱정임. 인사 담당자는 '회사·개인정보 유출' 67%. 안경의 촬영·녹음 기능으로 면접 질문, 면접관 정보, 평가 내용이 밖으로 샐까 봐서임. '사람을 뽑나 AI를 뽑나'와 가까운 '순수 역량 평가 불가'는 기타를 빼면 오히려 제일 적었음. 구직자 16%, 인사 담당자 6%. 같은 사안인데 면접자와 인사 담당자가 고민하는 게 이렇게 다르구나 싶었음. 확실히 AI 안경이 면접장에 들어오면, 그것 역시 살 수 있는 지원자와 사지 못하는 지원자 사이에 차이가 생길 거라고 봄. AI 안경을 살 수 있는 건 재력의 유무이지, 실력의 유무는 아니니까? 회사 입장에서도 질문이나 평가 내용이 새는 게 걱정되겠지만, 이번 사안은 지원자들의 금지 찬성 이유가 더 와닿았음. 슈퍼코더 대표 말로는 이미 몇몇 대기업은 면접장에 AI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기 반입을 막고 있다고 함. 다만 이 조사는 슈퍼코더 AI 면접대회 지원자와 파트너사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해서, 전체 구직자로 일반화하긴 어렵다고 기사도 밝힘. ✅ 면접 전날 떨리는 건 예나 지금이나 같을 텐데, AI 안경 없이 들어가는 지원자가 손해 볼까 걱정하지 않게 기준은 회사가 먼저 알려 줬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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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담처럼 썼지만 방향은 맞다고 봅니다. 다만 빅테크가 물류창고로 끝날지는 서버보다 다른 데서 갈릴 것 같아요. 사람이 검색할 땐 1페이지 링크 10개 중 하나만 걸려도 기회가 있었습니다. AI가 대신 찾으면 얘기가 다릅니다. 답 하나에 들어가는 출처는 몇 개뿐이고, 거기서 빠지면 아예 안 보입니다. 그래서 요즘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라는 말이 나옵니다. 검색 순위가 아니라 AI 답변 안에 인용되는 걸 목표로 하는 거죠. 흥미로운 건 통하는 방법이 SEO와 반대라는 점입니다. 프린스턴 등 연구진 논문(KDD 2024)에서 키워드를 반복해 넣는 방식은 잘 안 먹혔고, 출처·인용문·통계를 넣는 기법이 효과가 컸습니다. 기법에 따라 AI 답변 속 노출이 최대 40%까지 올랐어요. ChatGPT·Perplexity가 인용한 글의 82%가 사람이 쓴 글이었다는 조사도 있습니다(Graphite, AI 탐지기 기반 추정). AI는 근거가 분명한 출처를 골라 담는다는 얘기입니다. 원글에서 말한 검색 통행세도 결국 이 자리를 누가 갖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 데이터센터는 누구나 돈으로 지을 수 있지만, AI가 믿고 인용하는 출처 자리는 돈만으로 사기 어렵습니다. 다음 승자는 그 자리를 쥔 쪽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빅테크 어닝 다 ㅈ됐네 오늘부로 진짜 결론 났음. 빅테크는 이제 걍 토큰 물류 창고임. 검색도 AI가 대신 해주고, 쇼핑도 AI가 대신 해주고, 그 과정에 광고도 AI가 대신 보고 있음. 그나마 제역할하는게 서버실이랑 데이터센터 몇개가 다임. 구글은 살아남으려면 robots.txt 삭제하고 검색엔진 MCP 만들어서 에이전트한테 통행세 걷어야 됨. 검색 결과 보려면 보상형 게임 광고 3개 끝내기 이거 안할거면 검색 결과마다 인젝션 프롬프트 심어서 비트코인 해킹이나 해야됨 아마존은 모든 LLM 답변 끝에 아마존 구매링크 뜨게 심어야됨 이건 쿠팡이 개잘함 남성 정장만 검색해도 장례식 화환 쿠팡 구매링크 바로 뜸 벤치마킹ㄱㄱ 이거 안 하면 평생 앤트로픽 대리기사임 메타도 이제 사람이 아니라 에이전트한테 광고해야됨 eye ball이 아니라 mouse ball 멈추게 만드는 거임 그록 에이전트가 보면 스크립트 돌리던거 멈추고 바로 뮤즈로 이직하는 훅 광고 심어야함 광고 안 보면 계정 정지. 둥근 원으로 된 파이프에 총쏘면 내가 맞을까 안맞을까 이런건 진짜 에이전트도 궁금해서 안보고 못지나감 마소는 이제 엑셀도 에이전트가 다 하니까 기능 다 없애고 인쇄 버튼 하나만 남겨야됨. 다른 기능 더 쓰고 싶으면 돈주고 사야됨 Sum 월 2천원 vlookup 월 8천원 이거 안하면 그냥 챗지피티 전여친으로 기억되고 사라질듯 애플 아이폰도 이제 사람이 안씀 그록봇이 다 조작함 AI 에이전트 음성 호출 전용 마이크 $2,000에 악세사리로 팔고 호출시마다 수수료 걷어야됨 안 내면 마이크 기능 사용 불가 이거 안 하면 그냥 손난로 파는 회사되는거임 다 좆됐음 이제 다팔고 $ANT나 사서 죽을때까지 물타다 자식 물려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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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이 1조 파라미터짜리 '라지 4' 가중치를 허깅페이스에 풀었음. 이달 초 프리뷰로 먼저 냈던 모델임. 미스트랄 발표로는 터미널 코딩 벤치(Terminal-Bench 4.0) 41%로 오픈 웨이트 1위라고 함. GLM-5.3은 40%로 1%p 차임. 프리뷰 때 28%에서 3주 더 강화학습을 돌려 올렸다고 함. 모델 카드 기준으로 전체 약 1T 중 토큰당 쓰는 건 49B(임베딩 포함 52B), 컨텍스트 1M, 라이선스는 MIT 변형임. 모델을 서비스로 파는 사업만 별도 계약이 필요함. 허깅페이스에 올라온 양자화본 중 가장 작은 건 233GB임. 언슬로스가 '1비트급'이라 부르는 파일이고, 4비트급은 590~635GB임. 내 생각엔 주문해 둔 128GB 맥스튜디오로는 뮤즈 스파크 오픈에 이어 이번에도 올릴 수 있는 파일이 없음. 기다릴 건 작은 버전인데, TNW 보도로는 노트북용 포함해 몇 달 안에 낸다고 했을 뿐 시점은 확약 안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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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이 AI를 쓰게 하는 채용 과제를 어떻게 채점하는지 들어보다가 알게 된 것 하나. AI한테 통째로 맡긴 사람은 점수가 낮게 나온다고 함. 유튜브 HOW I AI 팟캐스트에 크래프톤 AI 프론티어 본부 두 분이 나와서 설명한 내용임. 개발 리드가 "지금은 코드를 사랑하는 사람은 뽑고 싶지 않다"고 했다는 얘기부터 나옴. 지원자 한 명이 과제를 푸는 동안 채점용 AI 20여 개가 옆에서 같이 지켜보는 구조라고 함. 보는 건 세 가지. 결과물이 얼마나 완성됐는지, AI를 어떻게 다뤘는지, 만든 걸 본인이 이해하는지. 이 중에 눈에 띈 대목은 이 4가지였음. 1️⃣ 사소한 것부터 묻는 사람이 점수가 잘 나옴 과제 설명은 일부러 짧고, 현업 담당자 역할을 맡은 AI한테 물어 가며 요구사항을 찾아야 함. "지금 해야 할 일 하나부터 넷까지 알려 주세요" 같은 질문은 아예 안 통하게 막아 뒀다고 함. 2️⃣ 통째로 맡기면 오히려 오래 걸림 과제를 그대로 붙여 넣고 다 만들라고 하면 10분 만에 뭔가 나오긴 하는데, 그걸 손으로 고치느라 3시간을 허덕일 수 있다고 함. 잘하는 사람일수록 AI에 쓴 비용(토큰)이 적었다는 얘기도 나옴!! 3️⃣ 내가 만든 걸 설명할 수 있어야 함 AI로 만든 결과물에서 문제를 내서, 왜 그 방식을 골랐는지 묻는다고 함. AI한테 끌려간 사람인지가 여기서 드러난다고. 4️⃣ AI가 과하게 만든 걸 덜어 내는 눈 데이터를 읽기만 하는 곳인데, AI가 데이터를 고칠 때 생길 문제까지 막는 장치를 잔뜩 넣은 사례를 들었음. 어디서나 통하는 설계지만 이 회사 서비스엔 필요 없는 것. AI가 필요 이상으로 크게 만드는 경우가 너무 많고, 그걸 조절하는 건 여전히 사람 몫 아니냐고 함. 제일 재밌던 건, 이 회사가 다른 기업과 함께 연 해커톤에서 상위권에 든 사람 중 한 명이 개발자가 아니라 화장품 매장에서 2년 일한 사람이었다는 것~ 손님 입장에서 뭐가 중요한지 알고, AI 다루는 실력도 좋아서 쇼핑몰 과제 점수가 높았다고 함. ✅ AI를 잘 쓰는 것에 더해, 뭘 물어야 하는지 알고 AI가 만든 걸 내 말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앞서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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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신 분께 추천하는 글이에요~ 1️⃣ 자소서 심사 후기 nitter.cf/koreabuldak/status/211… 2️⃣ AI로 일이 빨라진 뒤 남은 시간 얘기 nitter.cf/koreabuldak/status/211… 3️⃣ 집 맥 자동화 기록 nitter.cf/koreabuldak/status/210…
9월부터 칼퇴하려고 집 맥미니에 AI 자동화를 하나씩 걸었음. 지금은 예약 작업 13개가 돌고, 평일 아침 8시~8시 반 사이면 밤사이 챙긴 브리핑 메일이 와 있음. 쉬는 날엔 알아서 건너뛰거나 다음 영업일로 미룸. 이 계정은 그걸 직접 만들고, 망하고, 고친 기록임. 일마다 모델을 나눈 기준은 단순함. 수집이랑 1차 선별은 맥미니 로컬 모델, 정형 작업은 Sonnet, 애매한 판단은 Opus. 최종 결정은 AI 말고 코드가 함(판정 모델 출력은 참고만).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만 봐도 - 10월 9일, 맥미니 보안 점검이 '새 자동 실행 항목' 경고를 처음 보냄. 범인은 전날 내가 건 글감 수집 자동화였음. 기준선을 고치고 다시 돌리니 경고 0건 - 10월 10일, 예약 작업 지시문 8개가 합쳐서 16만 9천 자였던 걸 본문은 맥미니 파일로 빼고 절차만 남겨 7천 자대로 줄였음 - 10월 11일, 로컬 모델(gemma4 12B)한테 자료조사를 맡겼더니 채택한 기사 8건 중 4건의 연도를 2023·2024로 적었음. 그 4건은 내용상 2026년 기사였고, 1건은 원문을 열어 직접 확인했음 - 10월 12일, 보안 점검이 또 새 항목 3개를 잡음. 이번에도 금융 사이트가 깔라고 해서 내가 깐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었음 11월 초 맥스튜디오 M5 Max 128GB가 오면, 로컬로 어디까지 되는지 정해 둔 방법으로 직접 재서 계속 올릴 예정임. 로컬 LLM에 왜 돈 쓰냐는 말엔 이 글로 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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