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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사를 공부하고 있음. 근데 영화를 너무 안봐 큰일이다.

Seoul
Joined Jan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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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한국영상자료원 2층 영상도서관에서 대본을 붙들고 울었던 배우가 2년 뒤 같은 건물 시네마테크KOFA에서 영평상을 받았습니다. <세계의 주인> 서수빈 배우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시절의 이야기를 이곳에서 듣게 되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세계의 주인> 프로덕션 기간에 대본읽다가 주저앉아서 오열했다는 영자원 건물에서 그 어려웠던 영화로 영평상 신인여우상 따낸 서수빈 넘기특하다…😭 모든 순간에 정말 실수하고싶지않지만 이불 더 힘차게 걷어차며 반성하고 최선을다해 배우겠다 ㄴ 이러는 신인배우 안좋아하고 못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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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배우가 지난 10월 29일 별세하였습니다. 고인을 추모하며, 유튜브 '한국고전영화' 채널에서 출연작들을 소개합니다. 작품을 감상하며 배우 최불암을 함께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불암, 영화가 기억하는 배우 youtube.com/playlist?list=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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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잘 모르는(?) 샘닐의 영화... <이벤트 호라이즌> 그 서늘한 SF 호러의 공기는 여름 되면 항상 생각난다.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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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JTBC 없어지면 슈퍼밴드와 싱어게인을 못보겠구나. m.entertain.naver.com/hom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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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민주당 정권에 친중 혐의 씌우는거. 실제 중국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본 정권은 이명박 박근혜임. 이명박 때 글로벌 금융위기를 한국이 큰 타격 없이 넘어갔던건 중국 덕분이었고, 박근혜는 전승절 행사까지 갔었음. 실제 중국 자본이 한국에 제일 많이 들어왔던 시기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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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함이 넘실대는 야만의 시대에는 착한것이곧반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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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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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뷰어를 여시면 북마크가 있습니다. 북마크를 비교적 상세하게 작성해두었으니 활용해보셔요. 화살표가 있는건 하위 목차가 더 있다는 것이니 그것도 열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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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스크린> 컬렉션 1996~2000"을 오픈했습니다. "1980년대 월간 <스크린> 컬렉션", "월간 <스크린> 컬렉션 1991~1995"에 이어 세번째 입니다. 원문 열람이 가능하고, 목차자료집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kmdb.or.kr/collectionlis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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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일부) 히트곡들이 유치했던건 부인할 수 없지 않나? 이걸 당시 케이팝의 정체성과 등치시킬 수 없다는 생각.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2ne1, 애프터스쿨이 유치하다고 할 수 있을까?
이때의 케이팝이 나도 더 좋음 근데 이때도 케이팝은 다른 한쪽에서 유아적이라는둥, 유치하다는둥 소위 예술병걸린 놈들한테 까였다는거지 그냥 케이팝은 언제나 존나 상업성 때려박은 키치한 매력에 듣는 음악이었고 케이팝은 시대불문 예술병걸린 인간들한테 늘 까여왔음 솔직히 저때가 더 까였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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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기준, 다만세 빼곤 대부분 유치하고 유아적이라 생각함. 별로였음. 키치한것, 혹은 상업적인 것과 유치한건 다르지. 유치한걸로 한두번 히트하는건 인정할 수 있지만, 타이틀 곡들이 내내 그랬던 건 인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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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애증의 분이셨다. 여러분들이 가셨지만, 정진우 감독님 소천 소식 들으니 정말 한 시대가 저무나 싶네. 재작년 식사 할 때 이전과 달리 기운이 없어보이시긴 했는데. 편히 쉬셔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정진우 감독 별세…향년 88세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Fso1hz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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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기까지, 산업적 환경에 굴하지 않고 ‘예술영화 감독'으로서의 정체성을 일관되게 지켜온 인물입니다. 이번 도서는 영상자료원의 ‘아카이브 프리즘 총서' 세 번째 권으로, 시나리오, 콘티북, 심의서류 등 영상자료원이 소장한 1차 사료를 토대로 유현목 감독의 영화 미학과 연출 세계를 다각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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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배송에 대한 논쟁에서 진보가 실제 현장, 현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을 무시한, 관념적인 당위론만을 강요한다는 인상이 굳어질까 걱정된다. 그거 진짜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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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스크린 목차 정리를 하면서 깜짝 깜짝 놀라는 순간들이 있는데... 예컨대 <로스트 하이웨이>가 97년 잡지에 나오는걸 봤을 때. 정말? 이 영화 나온지가 30년이 되어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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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에 친구 결혼식에 자기는 50만원 냈는데, 자기 결혼식에 친구는 30만원 줬다며 괘씸하다는 글이 있었음. 댓글에 전원 일치단결하여 받은만큼은 줘야 한다며, 그만큼 안한 사람 거의 쓰레기 취급함. 와 난 내가 얼마줬는지 전혀 기억도 못하는데... 그냥 그때그때 맘 가는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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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이나 다 하면서 유명해지고 그걸로 또 더욱 확장된 개소리를 팔아먹는 건 전통이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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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동료와 식당에 가서 칼국수 두 개를 시킴.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이 나왔고, 오 이집 괜찮네 하면서 맛있게 먹고 있던 중 동료가 "근데 우리 칼국수 시키지 않았어요?"라고 말함. 알고 보니 수제비가 나왔던... 정말 아무런 위화감도 느끼지 못했다. 어떡하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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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공용 벽시계가 배터리가 다 됐는지 움직이질 않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씀. 내가 고치려다... 이 사람들이 언제까지 안 움직이나 두고 보자는 마음이 들어서 냅둠. 그런데 일단 신경을 쓰기 시작하자 계속 신경이 쓰여서 피곤해짐. 결국 얼마 두고 보지 못하고 내가 고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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