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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커뮤에서 소개는 무슨. 밥값은 하고 산다.

Seoul
Joined Jul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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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et up two-and-half million dollars, any asshole in the world knows what to do. You get a house with a 25-year roof, an indestructible economy shitbox car and you put the rest into the system at 3 to 5 percent and you pay your taxes. That’s your base. Get me? That’s your fortress of fucking solitude. That puts you, for the rest of your life, at a level of ‘Fuck You.’ Someone wants you to do something? Fuck You. Boss pisses you off? Fuck You. Own your house. Have a couple of bucks in the bank. Don’t drink. That’s all I have to say to anybody. _Frank <The Gamb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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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없이 사명감 하나로 움직이는 지성에게 '모욕'을 주어도 기꺼이 나를 위해 희생해 줄꺼라는, 아니면 희생을 강제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대체 어떻게 나오는 것인가. 이 똥멍청이도 지나 지 가족이 생사를 넘나들면 주치의한테 살려달라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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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은 별게 아니다. 자기가 앉은 자리의 안위를 위해 국가의 안위를 팔아먹는게 매국이다. 우리는 반도 역사 5천년에서 가까이 조선 역사 500년에서 숱하게 배웠다. 5천만 머릿속 매국의 대표 캐릭터 이완용... 자신의 정치적 입지와 안위를 지키기 위해 일본에 나라를 팔았잖아.
동맹과 함께 싸우는 것보다 더 끔찍한 일은 단 하나뿐이다. 그것은 동맹 없이 혼자 싸우는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에서 대영제국을 구해낸 윈스턴 처칠이 남긴 이 냉혹한 아포리즘은, 국제정치라는 정글에서 홀로 고립된 국가가 어떤 최후를 맞이하는지를 단 한 문장으로 압축하고 있다. 주식이 폭락하고 부동산 월세가 치솟는 경제적 고통은 훗날 피땀으로 복구할 기회라도 주어지지만, 안보의 둑이 무너져 내리는 순간 국가는 복구할 기회조차 없이 역사에서 소멸한다. 어제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대한민국 현직 국방부 장관의 입을 통해 흘러나온 한 문장은, 지금 이 나라의 안보가 처칠이 경고했던 그 가장 끔찍한 벼랑 끝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준 충격적인 자백이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을 향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북한과 전쟁이 일어났을 때 미군은 믿을 수 있느냐고 되물었다. 그 발언의 무게를 달아보자. 다른 나라도 아닌 대한민국의 국방 수장이 감히 입에 담을 수 있는 말인가. 1950년 6월 김일성의 남침으로 낙동강 전선까지 밀려나 국가의 명줄이 끊어지기 직전이었을 때, 지도상에서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르던 작은 나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바다를 건너와 3만 6940명의 젊은 목숨을 묻고 10만 명 이상이 피를 흘린 나라가 미국이다. 그 피의 토대 위에서 세워진 나라의 국방부 장관이, 유사시 미군을 믿을 수 있느냐며 혈맹의 등 뒤에 비수를 꽂는다. 70년 동안 한반도의 전쟁 억지력을 지탱해 온 미군을 믿지 못하겠다면, 전쟁이 터졌을 때 대체 누구를 믿겠다는 말인가. 1950년 인해전술로 밀고 내려와 국토를 유린했던 중공군을 믿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일본 자위대라도 믿겠다는 것인가. 강 장관이 대안이랍시고 내놓은 구상은 더욱 모골이 송연하다. 한국을 잘 아는 한국군 장성이 지휘하고, 미군이 뒤에서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군사 전략의 기초를 아는 이들에게 한국군이 독자 지휘하고 미군은 지원만 하는 시스템이란 전혀 낯선 개념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 동유럽에서 4년째 피를 흘리며 국토 전체가 폐허로 변해버린 우크라이나 전쟁의 방식이 정확히 그 모델이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는 미국과 결합된 연합지휘체계가 없기에 자국 장성이 홀로 전쟁을 지휘하고, 미국은 자국 군대의 피를 흘리지 않는 선에서 포탄과 정보만 간헐적으로 지원한다. 반면 현재의 한미연합사 체제는 미군 4성 장군이 작전통제권을 쥐고 있기에, 한반도에 전운이 감도는 즉시 미국의 퍼싱 원칙에 따라 미군 증원병력 69만 명과 5개 항모강습단, 전략폭격기와 정찰위성이 자동적으로 전쟁에 투입된다. 미군을 지휘 라인에서 빼내어 단순 지원군으로 돌리겠다는 발상은, 세계 최강의 자동 참전 규정을 스스로 끊어버리고 대한민국을 제2의 우크라이나로 전락시키겠다는 선언과 다를 바 없다. 여기에 발맞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쏟아낸 발언들은 1975년 패망 직전의 남베트남 사이공 의회를 보는 듯한 역사적 기시감을 불러일으킨다. 송영길은 대한민국이 북한 하나 상대하지 못해서 미군이 없으면 곧 무너질 것 같은 자세를 취하면 되겠느냐고 호통을 쳤고, 김병주와 천준호는 올해 12월 한미안보협의회의에서 미국이 전환 시기에 합의해 주지 않으면 아예 독자적인 전작권 행사를 일방적으로 선언하고 오라고 장관을 압박했다. 전쟁이 터졌을 때 우리가 상대해야 할 적이 정말 북한 하나뿐이라고 믿는가. 북한은 이미 실전 배치된 핵무기를 손에 쥐고 있으며, 1961년 체결된 조중 상호원조조약 제2조에 따라 중국과 자동 군사개입으로 묶여 있고, 최근에는 러시아와도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을 통해 혈맹을 복원했다. 유사시 북한의 배후에서 중국과 러시아라는 거대한 대륙의 핵 제국들이 함께 밀고 내려올 것이 자명한 지정학적 현실 앞에서, 북한 하나쯤은 우리 혼자 막을 수 있다며 동맹의 합의마저 일방적으로 파기하라고 부추기는 것은 무지를 넘어선 광기다. 1973년 파리평화협정 당시 남베트남 역시 명목상 세계 4위 규모의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었고, 정치인들은 미군의 지휘권에서 벗어나 당당한 자주국방을 이뤘다며 축배를 들었다. 그러나 소련과 중국의 지원을 업은 북베트남 기갑부대가 밀고 내려왔을 때, 미군과의 연합지휘체계를 잃어버린 남베트남이 역사에서 지워지는 데는 단 2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더욱이 여의도 국감장에서 미군을 믿을 수 있느냐며 기세등등하게 독자적 전작권 행사를 외치던 바로 그 시각, 강신철 장관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최전방의 실제 경계 태세가 어떠했는지 현장의 기록을 보라.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최전방 일반전초와 최전방소초의 빈 총 경계 사태다. 북한군과 총구를 맞대고 있는 육군 1군단과 2군단, 3군단 예하 부대들이 개인화기인 K2 소총에 실탄 탄창조차 끼우지 않은 채 빈 총을 들고 보초를 서 왔다는 사실이 국방부 자체 감사로 드러났다. 적의 기습 앞에서는 단 1초의 응사가 생사를 가르건만, 최전방 초병들에게 총알 없는 쇠막대기를 들려 세워놓고도 국방부는 고작 기관경고라는 솜방망이 처분으로 사건을 덮었다. 그 기강 해이의 결말은 같은 날인 어제 더욱 참담한 희극으로 증명되었다. 무장 공비나 특수부대도 아닌 30대 민간인 여성 한 명이 가위와 니퍼를 들고 민간인통제선을 유유히 뚫고 들어가, 최전방 GOP 철책의 광망 센서까지 절단하는 동안 군의 경계망은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다. 최전방 초소에서는 총알도 안 넣은 빈 총을 들고 서 있고, 가위와 니퍼를 든 민간인 여성 하나 막지 못해 GOP 철책이 뚫리는 군대다. 기본적인 철책 문단속과 삽탄 근무조차 제대로 하지 못해 허둥대는 지휘부가, 입으로는 미군의 지휘권을 당장 내놓으라며 큰소리를 친다. 니퍼 든 여성에게 뚫린 경계망에 빈 총을 든 병사들을 세워놓고 핵무장한 북중러 연합군을 독자 지휘로 막아내겠다니, 적군이 쳐들어오기도 전에 아군의 이 기막힌 코미디에 할 말을 잃을 노릇이다. 무엇보다 이 참담한 안보 해체극에서 가장 역겨운 지점은 강신철 장관과 여당 간사 김병주 의원의 이력이다. 전임 장관이었던 안규백이야 평생을 여의도에서 보낸 민간인 정치꾼이니, 인터넷 오락 사이트의 세계 5위 군사력 통계에 속아 넘어가는 이재명 옆에서 맞장구를 쳤다 해도 무지의 소치로 치부할 여지라도 있다. 하지만 강신철과 김병주는 누구인가. 곧 죽어도 대한민국 육군 대장으로서 어깨에 가장 무거운 별 네 개를 달았고, 다름 아닌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자리까지 역임하며 연합방위 체제의 작동 원리를 뼛속까지 경험한 군의 최고 엘리트들이다. 미국과의 합의 없이 전작권 독자 행사를 선언하는 순간 한미연합사가 즉각 해체되고 핵우산과 안보 협력이 전면 중단된다는 군사적 상식을 그들이 모를 리 없다. 그럼에도 권력자의 조기 환수 채근에 비위를 맞추고 자신들의 자리를 보전하기 위해, 평생 몸담았던 군의 명예와 한미동맹의 기둥에 스스로 도끼질을 해대고 있다. 군복을 입고 별을 네 개나 달았으면 무엇 하는가. 권력의 바람 앞에 눕는 속도와 궤변의 수준이 민간인 정치꾼 안규백과 털끝만큼도 다를 바 없는 것을. 로널드 레이건은 역사는, 잃을 게 가장 많은 자들이 재앙을 막기 위해 한 일이 가장 적다는 걸 놀라움으로 기록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국가 안보가 무너지면 가장 먼저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4성 장군 출신들이, 재앙을 막기는커녕 정권의 전위대가 되어 동맹의 밧줄을 끊어내는 데 앞장서고 있다. 빈 총으로 보초를 서고 니퍼 든 민간인에게 철책이 뚫리는 나라에서, 6·25의 잿더미로부터 우리를 구원한 동맹을 향해 미군을 믿을 수 있느냐고 묻는 국방부 장관. 주식 차트나 부동산 가격표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머리 위에서 소리 없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저 안보의 지붕을 쳐다보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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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전히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포로 두 명을 한국으로 보냈다는 것을 공개하지 않았다면, 저들 두 명은 조용히 북으로 사라졌을 것이라 믿는다. 오히려 그들에게 젤렌스키는 생명의 은인이 되었다.
대한민국 외교사에 실로 경이로운 신기원이 열렸다. 과거 서슬 퍼렇던 독재 정권 시절을 다 뒤져봐도, 최고 권력자의 개인적인 심기를 조금 건드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멀쩡한 수교국에서 대사관을 철수시키는 화끈한 외교는 구경해 본 적이 없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북한군 포로 두 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말한 그 죄목 하나로, 대사를 소환하더니 급기야 공관 철수라는 국교 단절 직전의 초강수를 두신 이재명의 그 웅장한 뒤끝에 기립 박수를 보낸다. 그런데 이 장엄한 외교 사극의 클라이맥스에서 실로 배꼽 잡는 반전이 터져 나왔다. 정부가 단호한 결기를 보여주기 위해 현지 교민들을 화상으로 모아놓고 안전상의 이유로 대사관을 철수하니 다 같이 폴란드로 이동하자고 비장하게 권고했는데, 회의에 참석한 교민 전원이 이를 단칼에 거부해 버린 것이다. 교민 전원 철수 거부. 거듭 읽어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완벽한 불신의 성적표다. 2022년 전쟁이 터지고 미사일이 비 오듯 쏟아지던 그 생지옥 속에서도 끝까지 남아 삶의 터전을 지켰던 여든 명의 교민들이다. 그 사선을 넘어온 사람들의 눈에 비친 지금의 대사관 철수령은, 폭격의 위험 때문이 아니라 청와대 주인의 뒤틀린 심기를 달래기 위한 생떼라는 것이 너무나 투명하게 보였던 모양이다. 현지의 공습 수준은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 것이 없는데 갑자기 짐을 싸라니, 교민들조차 현 정권의 얄팍한 정치 쇼를 털끝만큼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다. 더욱 눈물겨운 것은 자국민을 대하는 이 정부의 대책 없는 낭만이다. 현지에 남은 교민들에게는 평생을 바쳐 일군 사업체와 부동산, 투자금과 생계, 그리고 피를 나눈 현지 가족들이 묶여 있다. 그 모든 삶의 기반을 버리고 무작정 폴란드 국경을 넘어가라면서, 정작 대피 이후에 어떻게 먹고살아야 할지 구체적인 계획은 단 한 줄도 내놓지 않았다. 폴란드에 텐트라도 쳐줄 생각인가, 아니면 교민들이 날리게 될 재산과 투자금을 청와대 특수활동비로 전부 물어주기라도 할 참인가. 권력자의 자존심 세우기용 퍼포먼스에 자국민의 생계를 공짜 엑스트라로 동원하려는 그 해맑은 뻔뻔함이 참으로 예술이다. 이번 대사관 철수로 대한민국은 아주 특별한 국가들의 사교 클럽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전쟁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공관을 철수한 나라는 당사자인 러시아를 빼면 친러 국가인 세르비아와 시리아 정도뿐이다. 러시아와 공식적으로 편을 먹은 것도 아니면서 대체 무슨 생각인지 알 수가 없다. 전쟁은 천년만년 계속되지 않는다. 머지않아 총성이 멈추고 우크라이나 땅에 수백조 원 규모의 전후 복구 사업과 천문학적인 국방 재건 시장이 열릴 때, 가장 위험한 순간에 토라져서 대사관 문을 닫고 도망친 나라에 과연 어떤 자리가 남아있겠는가. 양쪽 눈치만 살피다 대한민국 기업들이 미래에 벌어들이고도 남았을 거대한 국방과 건설의 밥상을 제 발로 통째로 걷어차 버린 셈이다. 단 한 사람의 불편한 심기와 진영의 유불리를 위해 대사관의 문짝도 떼어내고, 교민들의 생계도 내팽개치며, 국가의 미래 먹거리마저 미련 없이 소각해 버리는 이 우아한 통치술. 대체 북한 포로 송환 공개가 무슨 국가적 위협이라는 건지 당췌 이해하기조차 힘든 그 정신세계를 맞추기 위해 국가의 외교망에 침을 뱉어버리는 그 스케일 앞에서는, 그저 경외심을 담아 차가운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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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쟁이+난교파티 인간과 깊은 관계라... 이젠 정말 팩트 기반 재평가를 해야 할 때가 되었다. 징글징글한 신격화도 끝내야 반도에 미래가 있다. youtu.be/I7RvcFnIwTs?si=vn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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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 열일하네. 요즘. 역겨운 좌파들의 실상을 세상에 까발려주길... youtu.be/QL2Hz0ohZLE?si=n-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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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아프게 하나마나한 소리는 그만 좀 합시다. 대통령은 문제제기와 선언만 하는게 아니라 비전과 솔루션을 내놔야죠. 그런 걸 하라고 표받고 월급받고 그 자리 있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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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 비밀을 지키려면, 그중 두 명은 죽어야 한다. 미국의 국부 벤저민 프랭클린이 남긴 이 서늘한 일침은 우스갯 소리만은 아닐 테다. 이 얘기 속에는 기밀 유지라는 것이 얼마나 고단하고 엄중한 작업인지를 꿰뚫는 인사이트가 있다. 냉전 시대 서독의 빌리 브란트 총리실에 동독의 스파이 귄터 기욤이 침투해 최고급 기밀을 빼돌렸던 사태가 터졌을 때, 미국과 영국 등 서방의 정보기관들이 취한 조치는 아주 깔끔하고 단호했다. 서독 정부와의 핵심 정보 공유를 즉각 전면 중단해 버린 것이다. 아무리 피를 나눈 우방국이라 할지라도, 내부에 적과 내통하는 자가 있거나 보안을 유지할 의지가 없는 세력이 권력을 잡으면 정보 당국은 가차 없이 그 국가를 격리해 버리는 게 피도 눈물도 없는 국제 첩보 생태계의 냉혹한 섭리다. 그러기에 2026년 대한민국에서 이 뼈아픈 역사의 섭리가 아주 우아하고도 노골적인 블랙코미디로 부활하고 있음을 부정하기 힘들다. 미국이 워싱턴에서 열린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한미일 실무회의를 앞두고, 혈맹이라는 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을 향해 너희는 오지 말라며 공식 문서까지 띄워 문전박대를 시전했다. 동맹국의 최고 정보기관을 구두도 아니고 활자로 박아 내쫓았다는 것은, 당신들의 정보 보호 능력을 털끝만큼도 신뢰할 수 없다는 완벽한 파산 선고다. 도대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 이재명 체제의 수뇌부들이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 올린 찬란한 안보 스펙을 복기해 보면, 도리어 미국의 저 깐깐한 처사가 외려 매너있는 조치로 느껴질 지경이다. 국정원 1차장이라는 최고위직 정보기관 수뇌부를 지냈던 민주당 박선원. 내란 선동을 위해 목숨을 걸고 적진에서 활동하는 블랙요원의 신분과 동향을 동네방네 마이크 앞에서 함부로 떠벌리며, 스스로 방첩망을 허물어뜨리는 기적의 입놀림을 시전했었고. 정동영은 북한 핵심 시설에 대한 최고급 대북 기밀을 자기 입으로 줄줄 누설하는 바람에, 화가 난 미국이 한국에 대한 대북 위성 영상 정보 제공을 차단하는 징벌적 조치까지 내리게 만들었다. 덕분에 대사가 부임하면 의례적으로 이뤄지던 통일부 장관의 회담은 부임 두달이 넘었지만 일정조율 조차 미지수인 상황이다. 비밀을 목숨처럼 여겨야 할 정보 수장 출신과 국무위원들이, 마치 입이 간지러워 견딜 수 없는 동네 정보통처럼 국가 기밀을 확성기로 떠들어대며 알아서 무장 해제를 하고 있다. 여기에 입만 열면 친중과 친북을 부르짖는 집권 세력의 든든한 사대주의적 뒷배까지 겹쳤으니, 미국 정보국의 눈에 작금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투명하고 헐거운 자동문으로 보였겠는가. 하긴 국민들에게 밝히지도 못할 내용을 USB에 담아 북한에 넘긴 자도 전임대통령으로 대우 받는 희한한 나라에 적군과 아군을 가리지 않고 모든 1급 기밀을 아주 공평하고 개방적으로 공유하겠다는 좌파 정권의 그 눈물겨운 박애주의적 안보관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 기밀을 지킬 생각도, 북한과 중국의 심기를 거스를 의지도 없는 자들이 조타실을 장악하고 있으니, 미국 입장에서는 대한민국 국정원을 회의장에 앉혀두는 것이 곧 평양과 베이징에 직통 수신기를 달아주는 것과 무엇이 달랐겠는가. 우리는 한미 간에 오해는 없다며 해맑게 정신 승리를 시전하는 국정원의 그 짠한 변명을 들으며, 오늘부터 서방 세계의 정보망에서 완벽하게 왕따로 격리되어 가는 대한민국의 서늘한 현실이 그저 아득하게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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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 일도 하지 마세요. 그게 국가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DMZ 지뢰 200만 발, 지뢰지대를 평화지대로] 제가 이 지뢰 사고 관련해서 우리 국민들께서도 좀 아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 좀 설명드리면요. 전세계에 이런 데는 없지 않습니까? 200만 발이 넘는 지뢰를 깔아놓고 DMZ. 그러나 역대 대통령들은 다 UN에 가서 이 DMZ를 평화공원으로 만들겠다, 평화시로 만들겠다, 평화생태공원으로 만들겠다. 그 지뢰밭을 어떻게 만듭니까? 지뢰를 제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증오와 적대를 끝내야 하는 겁니다. 지금 깔아놓은 지뢰를 다 제거하는데 100년 내지 200년 걸린다고 합니다. 자, 이 엄중한 현실 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좋은 정치란 증오와 적대를 부추기는 정치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 갈등과 적대를 어떻게 화해와 협력으로 바꾸느냐, 여기에 머리를 맞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 칠십삼 년 전쟁이 끝나지 않은 상태가 지속된 것은 세계사에 없습니다, 동서고금에. 그러다 보니까 세월 속에서 1292개의 말뚝이 다 썩어버렸습니다. 백팔십 개 남고는요. 그래서 지금 미국 GPS로 보는 것과 러시아 글로나스로 보는 것이 달라서 서로 이견이 있고, 그러니까 앞으로도 계속 이런 불행한 일이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이것을 제거하는 것이 근본 문제를 해결하자 하는 입장이죠. 우리 국민들께서도 아마 국정감사를 통해서 처음 아실 겁니다. "아, 이백만 발이 넘게 DMZ에 지뢰가 묻혀 있어? 그리고 이걸 제거하려면 백 년, 이백 년이 걸려?" 이런 사실을 아마 처음 접하는 국민들도 계실 텐데요. 이만큼 이 한반도의 비극성이 심각한 거고 엄중한 겁니다. 이 문제를 한번 찬찬히 이성적으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할 것인가? 계속 지뢰를 더 심는 것이 해법인가? 아니면 어떻게 하면 이 지뢰 지대를 평화 지대로 바꿔나갈 것인가 하는 고민을 시작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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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군인 조롱, 병역 특례 박탈해야]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군인 조롱이 상상을 초월한다. 한쪽 다리를 질질 끌며 발목을 잃은 군인을 연상시키는가 하면, 군인 모자를 삐뚤게 쓰고 본인 군 면제 받았다며 신성한 국방 의무를 조롱한다. 완전히 선을 넘었다. 태극마크의 무게를 모르는 자는 국가대표 자격이 없다. 국가대표 자격 박탈, 병역 특례와 금메달 연금 완전 박탈까지 검토해야 한다. 양궁 국가대표는 댓글에 멸공 단어 썼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생중계로 비판해 징계를 받았다. 이번 축구 선수들의 도 넘은 조롱에도 이 대통령의 입장을 밝혀라. 그래야 공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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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있네. 산은은 어디에 투자하는지 다 관여하고 가이드도 준다. 회장이야 얼굴마담이니 전혀 내용을 모를 수 있지만, 수석부행장은 잘 알것이다. 책임을 물어라. 왜 애먼 실무자들을 고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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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똥멍청이 쏘셜리스트 인증글인가...
웃기고 있네 ㅋㅋㅋㅋㅋ 님이나 많이 사세요. 많이 다급한가 보네? 살다 살다 이런 논리는 또 처음 본다. 10억짜리 아파트를 샀다. 자기 돈 4억 6,800만 원. 은행 대출 3억 6,700만 원. 장모님께 빌린 돈 1억 7천만 원. 그리고 결론이 이거다. “예전에는 평범한 직장인도 이렇게 집을 샀는데, 지금은 대출 규제 때문에 못 산다.” 아니요. 당신이 방금 설명한 사례부터 이미 평범하지 않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4억 7천만 원의 현금을 가지고 있고, 은행에서 3억 7천만 원을 빌리고, 그래도 부족한 1억 7천만 원을 장모님에게 빌릴 수 있다는 전제부터가 평범한 내 집 마련의 출발선이 아닙니다. 은행이 돈을 안 빌려줘서 문제라고요? 그전에 1억 7천만 원을 빌려줄 장모님부터 어디서 구합니까? 더 황당한 건 “자기 돈이 46%나 들어갔으니 영끌이 아니다”라는 논리다. 영끌의 핵심이 단순히 은행 LTV 몇 퍼센트냐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자기 자산을 집 한 채에 대거 투입하고 은행 대출에 가족 차입까지 동원했다면, 가계의 실제 부담은 은행 대출 3억 6,700만 원만 보고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장모님 돈 1억 7천만 원도 빚입니다. 둘을 합치면 차입금이 5억 3,700만 원입니다. 집값의 절반이 넘습니다. 그런데 이걸 가져와서 “이게 평범한 국민의 내 집 마련 방식인데 정부가 사다리를 걷어찼다” 라고 주장한다? 아닙니다. 정말 물어봐야 할 질문은 따로 있습니다. 왜 평범한 직장인이 집 한 채를 사기 위해 4억 7천을 모으고, 은행에서 수억 원을 빌리고, 그것도 모자라 부모나 장인 장모에게 억대의 돈까지 빌려야 하는 가격이 되었느냐는 겁니다. 집값이 소득과 자산에 비해 지나치게 높아진 문제를 “대출을 더 풀어주면 해결된다” 라고 바꾸는 순간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10억짜리 집을 살 돈이 부족하다고 은행이 더 빌려주면 그 집이 갑자기 싸지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신용 공급 확대가 주택 수요와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겠습니다. 현금 4억 7천만 원 있고, 장모님이 1억 7천만 원 빌려주고, 은행에서 3억 7천만 원 빌릴 수 있는 사람을 대한민국의 “평범한 무주택 직장인”이라고 부를 거라면, 그 평범함의 기준부터 한번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 장모님부터 좀 소개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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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는 "생색 위해 생명·안보 해치면 살인자·매국노"라고 하네. 대체 귀순한 북한병사가 한국행을 원한다는게 공개되면 어떤게 안보를 해친다는 건가. 뭐가 매국이란 건가? 1/ 각하가 하는 위장평화는 안보가 아니다. 안보는 압도적인 힘으로 감히 나에게 도발을 못하게 하는 것이 진짜 안보다. 지금 각하는 적국의 지뢰공격에도 대꾸도 못하는 쫄보 아닌가. 2/ 북포로의 국내송환은 적국에 보여줄 최고의 심리전술 행위다. 이걸 숨기는 건, 적국의 비난을 듣기 싫어 그런 것 아닌가. 3/ 각하의 위장평화 행보는 결과적으로 실패할 것이다. 북괴의 핵돼지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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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명예를 위한 자리를 보존하고자 부하의 생명을 적에게 팔아먹는 것. 그런게 매국이지 매국이 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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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앙시대: 북괴 미사일 = 불상발사체 이재망시대: 북괴 지뢰설치 = 지형변화 이것도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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