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방송 사연을 바탕으로 대사와 구성을 재구성한 글입니다)
[어느 부부의 이야기]
남편이 청소기를 돌리는데 아내가 발도 안 치운다.
참다못한 남편이 청소기로 발을 툭툭 쳤다.
아내에게 물었다.
"연애할 땐 살림도 잘하고 음식도 잘했다면서요?"
아내가 태연하게 대답했다.
"그때는 결혼해야 하니까 잘하는 척했죠."
ㅋㅋㅋㅋㅋ
그런데 결혼식 날 친정엄마가 사위에게 했다는 말이 더 가관이다.
"절대 반품 안 된다!"
알고 보니 이 아내, 김창옥 강연의 열혈 팬이란다.
그 말을 들은 김창옥이 한마디 했다.
"내 강연을 그렇게 많이 듣고도 이 꼬라지로 사냐!"
ㅋㅋㅋㅋㅋㅋ
교훈: 좋은 강연 백 번 듣는 것보다 설거지 한 번 하는 게 낫다.
하이고.. 내가 이런 협소한 시각을 보유한
ㄸ대가리들에게도 답변을 한다.
정율성이 중국 공산당에 가입했고 북한과 중국의 군가를
작곡했다는 사실은 인정.
그런 인물을 세금으로 기념하는 게 적절한지는 충분히
비판할 수 있슴. 실제로 정부에서 정율성 동상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기도 함. newsis.com/view/NISX20230823…
그런데, 동상 하나를 근거로 광주 전체가 공산주의를 찬양한다고?
정작 광주의 5·18 관련 단체들까지 정율성 역사공원 건립에
반대했다는 사실은 알고 있슴?
더구나 정율성 기념사업은 항일운동과 한중 문화교류라는
명분으로 추진된 것이지, 공산주의 체제를 도입하자는 사업이 아님.
기념사업의 적절성과 공산주의 찬양은 구분 좀 해 응?
어떤 놈은 좌파 정책이 공산주의에 가깝다는 증거를 대라더니,
이제는 광주의 동상 사진을 가져오니.. 허이구~
그래,
그 동상이 한국 좌파의 경제정책이 공산주의라는 증거가 되는 거임?
개별 사례 하나로 도시 전체의 사상을 규정하는 네가
'전체 맥락을 못 보는 것' 아님? ㅋㅋㅋ
멍셋냥넷 retweeted
Replying to @mingoo71
기본개념에 좌파와 우파에 대한 글이 얼마나 있겠어요?
역사적으로 프랑스의회에서 왼쪽과 오른쪽에 앉은 정치인들의 성향이 그당시 왼쪽은 사회주의, 오른쪽은 자본주의 였고 사회주의가 정착하기위해선 자유를 억누를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자유라는 개념이 좌보단 우쪽에 더 많아진겁니다
좌파는 공산주의고 우파는 자유민주주의임? ㅋㅋㅋ
자유민주주의가 우파 전유물임? 사회민주주의는 들어보기나 했음?
무슬림은 종교인데 그걸 좌파로 분류하는 건 또 무슨 논리임? 복지하면 공산주의고 부자 감세하면 자유민주주의가 되는 거임?
그럼 보편적 복지 시행하는 북유럽 자본주의 국가들은 전부 공산국가임?
제일 웃긴 건 좌파는 전체 맥락을 못 본다면서 정작 본인은 온갖 사상과 제도를 좌우 두 칸에 쑤셔 넣었다는 거임. ㅋㅋㅋ
이념은 피보다 진하다더니 이념에 대한 이해는 종잇장보다 얇음.
모르는 건 죄가 아닌데, 모르는 걸 확신하는 건 참 무서운 일임.
이념 타령하기 전에 기본 개념부터 공부하는 게 순서 아님?
좌파 (사회•공산주의) vs 우파 (자유민주주의)
이념은 피보다 진한게 이념이다. 당신의 이념은?
좌파
• 팔레스타인, 이란 = 무슬림
• 중국, 북한, 쿠바 = 공산주의
• 반미, 반일
• 전체주의, 결과의 평등
• 베트남, 라오스
• 범죄자 인권
• 낙태 허용, 페미니즘
• 성별의 다양성
• 차별금지법
• 다문화 우선
• 난민 우선
• 국가가 토지 소유
• 국민이 거지 배급견이 될수록 강해진다
• 부자 증세해서 더 나눠주자
• 개인재산 통제, CBDC
• 보편적 복지, 기본소득
• 경쟁하면 애들 기죽으니 없애자, 평등하게 하자
• 일하지 않아도 돈을 줘라
• 단어 하나에 몰입해서 전체 맥락을 보지 못함
우파
• 정통 기독교
• 친미
• 낙태 반대
• 성별은 두 개
• 자유민주주의
• 자유시장경제
• 표현의 자유
• 여성인권
• 자국민 우선
• 개인 사유재산 인정
• 국민이 부자가 되어야 강해진다
• 3권분립
• 부자 감세해서 사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자
• 선별적 복지
•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개신교도들의 현황.
Replying to @MAGAGuardianKR
제발 한시라도 더 빨리 그렇게 되기를!
주여.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님을, 그리고 대한민국과 윤석열 대통령님을 보호하시고 자유하게 하시고 주의 승리에 함께 하게 하시옵소서. 전지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