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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덕질

Joined Octo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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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재원은 연상이 업보 쌓아서 코꿰는 스토리밖에 생각 안남.... 드라마 찍기 편하려고 30퍼정도 썸상태를 유지하려 했는데 로먼 얼굴이 너무 취향이라 자기도 모르게 50퍼를 훌쩍 넘길때가 많음 우리 순진한 아기연하는 경험이 부족하니까 형이 장난섞인 농담을 하면 그냥 그대로 믿어버린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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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형도 자기 좋아하는줄 알고 진심으로 직진함. 그제서야 재원은 당황하겠지 이게 아닌데 어쩌다...? 근데 진지한 연하 표정 보면 도무지 너 착각하는거라는 말이 안나옴 자기가 생각해도 자기 잘못이니까ㅋㅋㅋㅋ 그동안 자기가 한짓이 있으니 이제와 아니라고 하기엔 상당히 양심이 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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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가 내 발등 찍었네, 하고 노먼이랑 사귀기 시작하는데 애가 착하고 귀엽고 다정하니까 금방 진심으로 좋아할거임 뭣보다 얼굴이 취향이라 전에도 자제하지 못한건데, 여전히 노먼 얼굴보면 물러지겠지ㅋㅋㅋㅋ 점잖은 아기연하지만 형이 자기 얼굴 좋아하는거 알고 가끔 써먹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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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푸는 로먼도 로먼이지만 그 앞에 똑바로 서서 눈 동그랗게 뜬 원이 왜케 귀엽지ㅋㅋㅋ 이때 서원 전체가 다 귀여워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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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것중 하나가 정신적 섹스인데 제작자님이 버전을 두가지나 주셔서 좀 미치는 중입니다.... 곡에 빠지며 동시에 공명하면서 누가 지휘하고 누가 연주하는지 아득한 지경이거나.... 트랙에서 미친듯이 속도를 내면서 아드레날린과 더불어 고양감이 들끓어 어떤 쾌감을 느껴버리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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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달리며 경쟁한 사람만이 느끼는 카타르시스가 있을거라.... 그 순간만은 대회도 없고 오직 달리는 두 사람만 있는 거겠죠... where the noise ends 가사처럼 네가 내 곁을 달릴때 비로소 살아나는 그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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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퇴할거 같더라니...뜨밤 보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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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원단이 가장 궁금한 장면 꼽으라면 이 두 가지 아닐까? 1.왜 로먼은 저렇게 빡쳐서 키갈을 하는가? 2.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 서원이 점프키스까지 하게 되었는가? 예고 덕분에 1번이 먼저 풀릴것 같다는 분석들 보면서 5화에 볼수있길 기대하고 있고, 2번은 뭐... 그저 와주기만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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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나 브원에 과몰입을 하고 있냐면요, 오케버전 오슷에서 노래 바뀔때 로먼 시선처리 바뀐 이미지 뜨는거 보면서 이미 얘한테는 beautiful mistake가 something I could lose가 되었구나 하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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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bad idea만 오케버전이 두개나 될까 궁금한데, 디테일 장인인 제작자님이 그냥 넣으신건 아닐것 같단 말이죠.. 그런데 계속 로먼이던 배경 이미지가 두번째 오케버전에서 원이로 바뀌었어요.. 로먼보다 늦기는 하지만 이제 서원한테도 로먼이 beautiful mistake가 된건가 싶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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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정략결혼 시켜서 선결혼후연애하는 로먼원 보고싶다 명문가 싱클레어랑 새로 떠오른 프린스 가문끼리 손잡고 자녀들 중 하나 골라서 결혼시키기기로 하는데 싱클레어는 아무래도 자기들이 더 오랜 명문가라 우위에 있다 생각해서 이참에 문제아나 처치하자 싶어 로먼 들이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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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먼은 서원 첫인상이 세상 재미없다, 그 꼰대들이 좋아할만하네 이거고 서원도 로먼보고 저거 유명한 싱클레어 망나니잖아임 어쩔수없이 같은 집에 살기 시작했는데 생활패턴 더럽게 안맞아서 우당탕탕 난리도 아닌데, 나중에야 서로 자기 집안 싫어하는것만은 똑같다는걸 알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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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런 내색 한번도 한적 없었잖아. 내색할 처지가 아니었을 뿐이야. 이런식으로 속터놓고 얘기하다가 마주보고 픽 웃으면서 시작하는 연애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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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넥타이 잡아내리면서 답답함을 드러냈던 로먼이 마지막엔 아예 풀어버렸는데, 이때 이미 싱클레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 난 내 마음이 가는대로 하겠다 결정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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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 PLAY 선생님 브레이크원 EP04 엔딩곡을 클래식 버전으로 말아주시다니😇 너무 좋아서 존나 울고 싶다😭 "Say It Low" 무슨 얘기를 하던 중이었길래 작게 말해달라고 하는걸까? 뭐지 얘들아 다른 사람들한텐 들리지 않게 조용히 사랑을 속삭여달라는거니? 아님 그런 얘긴 나한테만 들리게 말해달라는거니 어떤 늬앙스이든지 간에 이건 둘만의 암호가 분명하다 비밀스런 고백이 아닐리 업써 😭 제목만으로도 가슴이 찌르르 하잖아여 하...나 벌써 신곡 사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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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원 OST 정식 음원으로도 나왔으니까 걍 내 맘대로 1번 트랙부터 마지막 6번 트랙까지 느낀점 써보는 타래 ㅋㅋㅋㅋ 🏁01. Where the Noise Ends 드라이브 할 때 들으면 진짜 찐임..약간 벅차오르는 느낌ㅋㅋㅋㅋ 그리고 I COME ALIVE WHEN YOU RUN BESIDE ME 하 저는 여기서 🤦 정신을 놓았습니다ㅋㅋㅋ멜론으로 듣는데 마지막에 저 부분 가사만 일부러 대문자로 저렇게 써놓으신거임? 감다살ㅋㅋㅋ네가 내곁에서 달릴 때만 살아있음을 느낀다니 너네 앞으로 도대체 어떤 사랑을 하게 되는거니ㅠㅋㅋㅋㅋ 어떻게보면 이 노래가 브레이크원이라는 벨드를 관통(?)하는 핵심 노래같음.. 네가 내곁에 없으면 승리조차 무의미하다는 그런 소리로 들려서 진짜 절절하다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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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들한테 둘러싸인 로먼이 짜증 참느라 입술 꾹 한거 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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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나도 있었네ㅋㅋㅋ 받은줄도 몰랐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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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펀에서 숨막혀하던 로먼을 보고 3편을 보니 저 '네가 싱클레어였으면?'이 말이 더 무게감이 느껴진다... 어쩐지 '네 프린스 타이틀도 가벼워보이지 않는데 이 망할 이름까지 더하려고?' 이런 느낌도 있고, 어쩌면 본인보다 잘 어울릴것 같아서 '이것까지 욕심내는거야?'하는 느낌도 있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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