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 retweeted
와 보고 있던 나도 뇌정지
안전장치 하나 없는 저런 구조도 경악스러운데, 눈앞에서 연인이 사라지는 걸 목격한 남자친구 심정은 진짜 감히 상상도 안 됨 .ㅠ.ㅠ
진짜 CCTV 없었으면 억울하게 용의자로 몰려서 인생 송두리째 날아갈 뻔했음
영상 속 뇌정지 온 모습만 봐도 얼마나 현실 감각이 날아갔을지 느껴져서 너무 안타깝고 소름 ~~~~
모디✍️ retweeted
어렸을 때 정말 못 살아서 초등학교 준비물에 비눗방울 장난감을 사오라는 걸 사서 갈 형편이 안됐음. 난 그냥 사달라고 엉엉 울고 엄마는 난감해 하다가 집에 남아 도는 구리선(부업 하고 남은 것)을 별이니 하트니 큰 동그라미 같은 모양으로 접어서 퐁퐁이랑 샴푸 탄 물을 큰 통에 담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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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고 박지선 6주기 추모
벌써 시간이 이리 흘렀는데,
여전히 많은 사람이 찾는걸 보니
정말 좋은 사람이었나보다.
"동기들 다 잘하고 있으니까,
응원 많이해줘" 란 말이 왜이리 뭉클한지.
일부러 박지선 이야기를 꺼낸다는 양상국
잊혀지는 박지선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그.
그녀는 연습생 기간 1도 없이 재능만으로
공채 뿌셔버린 진짜 천재 희극인,
김상국이 힘들 때 돈 빌려달라니까
"오빠, 이거 받으려고 준 거 아냐"라며 줬고,
돈 많이 버는 행사 잡혔는데도
친구 결혼식 가려고 바로 달려 왔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팬들이 꾸준히 찾아오는 거 보고
개그맨 동료들도 감동 받았고,
특별한 날 아니어도 문득 생각나면
바로 찾아가는 찐 우정을 보여줬다.
잊히는 게 미안해서 더 자주 부르고,
기억하려는 동료들 진심이 진짜 너무 따뜻하다.
본인을 이렇게 잊지않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모디✍️ retweeted
남편이 “한 달만 기다려. 다 해결하고 올게”
하고 해외로 도망간 날,
압구정 70평 아파트에서 쫓겨났다.😭
빚 100억.😱
인감도장까지 몰래 찍혀 있었고,
채권자들은 아침마당 생방송 촬영장까지 찾아왔다.
집·재산 모두 날아가고, 친정 아버지 재산까지 영향을 받아 아버지가 쓰러지시고 선산까지 차압당함.
월세로 이사 가며
남은 돈은 중학생 딸 유학비로 보내고,
본인은 차에서 숙식했다.
‘무한 노동 + 극단적 절약’이 그녀가 버틴
시간이었다.
하루 4시간만 자고,
쉬는 날 없이 성우 일을 비롯해 들어오는 일을 닥치는 대로 했다.
집 밖에서는 1원도 안 씀.
KBS 구내식당 밥도 안 먹음.
봉지 쌀로 끼니를 해결하며 월세 생활.
10년 동안 과일 한 개도 안 사 먹음.
교회에 가서 받은 귤은 집에 가져가 부모님께 먼저 드림.
수입이 생기면 무조건 세금부터 정산. 세무서에서 나오면 설렁탕 한 그릇 먹고 “다시 뛰자” 하며 일했다.
어머니 치매 등 부모 간병도 병행하면서 버틴 시간......
“하루만 생각하고 살았다. 얼마 버는지도 모르고 쓰는 건 하나도 없었다”고 회상했다.
지금은 《미생》, 《선재 업고 튀어》의
‘국민 엄마’로 불리는 성병숙.
이 이야기 들으면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버틸까”
생각하게 된다.
진짜 강한 사람은 울 시간도 아끼며 버틴 사람일지도.
그녀는 딸을 지키기 위해 버티던 엄마였고,
책임을 지기위해 노력한 한 사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