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이 직접 설명한 완전최면 타겟은 '시해를 본 대상'이 아니라 '적'이라 혹시 젠의 적/아군 인식이 경화수월 타겟팅에 영향있나싶음(역양사팔보색처럼) 만약 '적이 아닌 존재'로 인식한 대상은 해방봐도 최면 안 걸린다면 이치고에게 경화수월이 '안 통하는' 너라고 한 게 엄청 의미심장해지지않나
언님이랑 망원에서 뵌 김에 ㄱㅇㄷ도 들려서 무료잉크샘플 받고 시필도 했는데 '이해없는 세상에서'라는 이름의 잉크가 푸른 보랏빛이라서 아이젠 오시 두 명이 어캐 이런 젠 같은 잉크가 있냐고 감탄했다네요
예상대로 거절하더군< 근데도 굳이 보러갔단 말이야? 얼마나 아이젠 빨리 만나고 싶으셨는지 감도 안 옴 + 어차피 시간은 영원하니까< 의자 부숴준 거 진짜 죽이려고 한게 아니고 올마도 있으니 이젠 나한테 복종하겠지로 풀어준 게 맞군 굳이 안 죽이고 흡수한것도 그렇고 정말 젠을 갖고싶으셨나보다
영왕궁 간 이치고 독백 원작에서 본 기억이 없어서 애니 오리지널로 추가된 거라고 생각했는데 영어판에도 있는걸 보면 한국어판에서만 인쇄 오류?로 독백이 아예 날아간건가?; 아니 어째서...
이 파트는 볼때마다 해석이 바뀌는데 왜 '그런 표정'이냐 당신은 '옳은 일'을 한거다 + 내가 이길만해서 이겼다x 아이젠이 자기가 지는 걸 원해서 졌다o는 뉘앙스 > 아이젠을 쓰러트려서는 안 되는게 아니었나 하는 죄책감? 같은걸 느껴서 이 결과가 젠이 원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었나 싶기도 함
이거보면 젠이 구돌 부순 거 진짜 일부러 이치고가 렙업할 시간을 벌어준게 맞는거 같은데(그 힘으로 자기를 패배시켜주기를 원했는지 꿀꺽해서 영왕궁 가려고 한건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쳐도) 이 흐름이 유하바하전까지도 이어졌다는게 정말 어이없음 아이젠이 이치고를 너무 믿는다고< 이치젠 트윗
아이젠이 계속 (호로 측이) 이치고를 죽이려는 걸 막는 포지션이었다는게 진짜 아이러니하고 좋음… 여기서 긴이 아이젠이 이치고 죽는 거 원하지 않음(이용목적이더라도)+이치고라면 아이젠 벨 수 있을지도< 둘 다 깨달아서 같은 기분(즐거움)을 느꼈다는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