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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려요 [email protected]

Seoul
Joined May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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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마을 배추 열렸네>가 출간 되었습니다! 김장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렸던 첫 더미북이 생각이 나네요. 요리조리 다듬은 끝에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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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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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한달치 에너지 다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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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가장 좋은 점은 바로… 나를 씻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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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활동이란건 언제까지 가능한걸까? 싶어서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더니 당장 괴테가 여든두살까지 파우스트 2부 썼다고, 7~80대까지는 중요한 작업 한 사례가 많다고 하네 90대는 일단 살아남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표본이 너무 적네요 해리 번스타인이라는 작가가 93세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96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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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일을 벌이고 수습하기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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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내가 해결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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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작가 다비드 칼리가 새로 쓴 K전래동화! <두 할머니와 호랑이> 펀딩을 시작합니다. 신나라 작가가 유머 넘치는 호랑이를 어찌나 잘 그렸는지... 표지만 봐도 웃음이 나옵니다. 추석맞이 특집 그림책! 개봉박두! yes24.com/campaign/01_Boo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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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칼리 작가의 <두 할머니와 호랑이> 이야기에 그림을 그렸어요. 예스펀딩 중입니다. 구경하고 가세요! 🥳🥳🥳 yes24.com/campaign/01_Boo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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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은 처음 봤을때는 아무런 인상이 없다가도 세번 네번 다섯번 읽고 또 읽었을때 어느순간 마음의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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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래 이랬는데 요새 생각 바꾸고 있음 칭찬받음: 감사, 감격, 신남 아무 말 없음: 과묵하신가? 비난/지적/꼽줌: 뭘 모르는 놈, 사회성 없는 놈, 천재를 알아보지 못하는 놈, 트랜드를 모르는 사람 정신승리해야 내가 살아
나처럼 인지왜곡 심한 사람은 칭찬받음:그냥 하는 말, 사회생활 코멘트, 빈말 아무 말 없음:사회생활 코멘트조차도 못해줄만큼 답이 없다 비난/지적/꼽줌:참다못해 내뱉는 진심,진실,객관적인진정한피드백,나의진짜모습 이기때문에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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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도서관에서 강연을 했었는데 너무너무 긴장해서 목소리가 막 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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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배달하고 늦잠을 자고 밭에 물을주고 하우스에서는 다른 계절의 작물을 수확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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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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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눈물펑펑잉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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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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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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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걸 한국인의 유물론 천장이라고 부르는데 SF나 판타지 콘텐츠라도 여러 요인이 결합되어 현실에 준하는 값어치가 있다는 중론이 생기면 히트할 수 있게 됨
생각해보면 우리 부친이 그 극단적인 예일 수도... 다른 가족이 SF영화를 보러 가면 그런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얘기하는 황당무계한 영화를 왜 보러가는 거냐? 라고 반응함 그러니까 부친의 세계 속에선 가치 있는 이야기=현실에서 일어난 이야기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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