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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감이라는 감정을 좋아한다.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일치를 이루고, 그 결과로 유대감이 형성된다.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장소, 재미있는 영화
나는 당신과 내가 갖는 같은 마음을 좋아한다.
ㅍㅇㅈ 성우 마인드가 딱 이거였음
"성우라는 직업 특성상 목소리와 얼굴에서 괴리가 발생할 수 밖에 없고, 성우는 청자들의 환상을 지켜줄 의무가 있다"
카메라에 나오는것도 몇십년동안 거절하셨는데, 시대가 시대인지라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심
지금도 미디어에서 시연하실땐 얼굴 가리고 하심
대원은 처음부터 성우를 연예인으로 키우고싶어하는 회사였음
여자 성우 외모 본다는 얘기도 많았고
자사 최고 아웃풋으로 ㅅㅇㄹ를 꼽기도 했음
협회출신 성우들이 버츄얼 탈 쓰고 시청자들이랑 성적인 농담 주고받는건 수준떨어지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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