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ned Tweet
To exist... is to survive unfair choices.
_
Like jumping into an invisible current that just... carries you away.
_
Quotes from the OA, season 1
가능한 사랑, 극장에서 봤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다. 사운드가 극의 정서를 조율하더라. 영화 음악도 너무 좋았고. 네 배우 모두 연기 미친 듯이 어울리고 너무 잘하고… 전도연은 매번 어쩜 저럴까… 전도연 기대하느라 상대적으로 덜 주목했던 설경구가 완전ㅠㅠ 밀양의 송강호 만큼 좋았다.
그것이 정말 너무 큰 메시지였다.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도 그래도 호석은 자신을, 가족을 지키고 싶었던 게 아닐까. 그래서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없어도, 자신의 노동 자산인 몸 만큼은 지켜온 게 아닌가 싶었다. 설경구 진짜 괴물같이 연기했네ㅠㅠ
오늘도 달림. 5k 26:05, 케이던스 181. 어제 잠을 피곤하게 자서 오늘 내내 찌뿌둥 했는데, 날씨마저 흐려서 어두워지기 전에 달리느라 스트레칭도 안하고 뛰었더니 몸이 무거웠다. 느껴지는 심박 대비 호흡이 더 가빴고, 살갗에 닿는 공기는 차가운데 땀은 평소보다 많이 났던 다소 낯선 기분의 러닝.
오늘도 달림. 60분 달리기. 워치 잔소리 들으며 존2 맞춰보려했으나 존3 러닝이 되었다. 그래도 3일 연속 달린 것 대비 컨디션은 괜찮네. 처음 60분 존2 맞춰 뛸 때 대비 심박도 높고, 페이스도 느려졌지만, 다시 맞춰가보자구.
라이현 retweeted
영화 ‘가능한 사랑‘ 공개에 맞춰 민중의소리가 다큐 ‘저 달이 차기 전에‘를 공개했다. 많은 사람들이 쌍용차 파업을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youtu.be/3kXdm7AChRI?si=J71z…
라이현 retweeted
2년 전, 한국영상자료원 2층 영상도서관에서 대본을 붙들고 울었던 배우가 2년 뒤 같은 건물 시네마테크KOFA에서 영평상을 받았습니다.
<세계의 주인> 서수빈 배우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시절의 이야기를 이곳에서 듣게 되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