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사냥에 휘말려 도망치다 일행과도 떨어졌고 밤은 늦었는데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이제 정말 죽는구나 싶어서 덜덜 떨고만 있는데 일루가같은 등지기가 이제 다 끝났다고 괜찮다고하면 믿고 살았구나 정말감사합니다 천사님 하겠지 하지만 그게 플린스면? 그냥 2페이즈시작
언젠가의 야영중에 음식물을 거의 입에 대지 않던 플린스를 마음에 담아뒀다 우연히 타국의 상인을 도와주고 답례로 받은 파운드 케이크(고급품)같은거 보고 이거라면 플린스 씨도 맛있게 먹지않을까싶어서 넣는다던가? 다음 번에 다시 방문한 일루가가 조금 기대하는 얼굴로 지난 번 보급품에는
음식같은거 인간에게는 당연히 필수적인 부분인데 플린스한테는 기호의 영역이라서 본인 원하는건 인간적인 방법으로도 취할수있지만 굳이 먹을 필요는 없고 안 먹고 싶은건 아주 편리한 방법으로 흡수해버리는 방법을 즐긴다는 점에서 어쩐지 사치스럽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고 바로 그 점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