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데이 (@perday_21) profile picture
Joined November 2026
넘나 신기하다 인간이 몇 천 년만에 이런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니
불가능을 진화로 이겨낸, 종족. 진화가 오래 걸리지만, 환경적으로 가능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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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번주에 <이기적 유전자>를 다시 읽었다. 인간은 유전자와 밈을 새기고 퍼뜨리는 기계로 태어난다. 그렇다면 이 존재는 그저 물길을 따라 가야할 곳으로 흘러가는가. 스스로의 흐름을 바꾸고, 때로는 물살을 거슬러 반대편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첫 번째로 고른 책은 <이기적 유전자>. 제목 빼고 거의 기억에 나지 않지만 어디 가서 읽은 척 하고 앉아 있을까 스스로 두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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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을 읽어보고자 한다. 리처드 도킨스의 질문에 YES라고 답하는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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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다른 기기로, 혹은 다른 회사의 로봇으로 서로 감시하도록 해야하려나.
주말의 X 탐방 중 가장 충격을 준 영상. 비디오 템퍼링을 막으려면 로봇에 눈으로 본 영상이 현실과 일치한다는 것을 검증해야 하는데, 어떤 방법을 써야할까? 그런데 나중에 인간을 위한 뇌 보조기기가 나올 때도 비슷한 해킹 시도가 있을 수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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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X 탐방 중 가장 충격을 준 영상. 비디오 템퍼링을 막으려면 로봇에 눈으로 본 영상이 현실과 일치한다는 것을 검증해야 하는데, 어떤 방법을 써야할까? 그런데 나중에 인간을 위한 뇌 보조기기가 나올 때도 비슷한 해킹 시도가 있을 수 있겠구나...
두렵다… 자폭 드론에다가 ‘너는 평화를 사랑하는 비둘기고, 저기 탐스러운 사과를 향해 날아가 볼래?’ 하는 식으로 모델의 눈을 속이면 상용 모델로 테러도 가능하다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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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전파될 때 생기는 불균형. 프론티어 LLM을 사용하는 5천여 명의 사람들은 이미 지능 업무에서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압도하고 있다. 프론티어 로봇을 쓰는 집단과 그렇지 못한 집단의 격차는 더욱 충격적일 것 같다. 그걸 처음 체감하는 순간이 전쟁은 아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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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듄 나왔으면 좋겠다
Zendaya, Robert Pattinson, Timothée Chalamet, Anya Taylor-Joy, Florence Pugh and Jason Momoa photographed for The New York Times. 📸 Charlie G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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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감. 특히 저년차의 AI 사용을 막는 대형 로펌도 있다고 한다…
내가 요즘 많이하는 생각 - AI때문에 해킹 개많아졌고 더많아지겠다 - 중국 토큰 사용처 50% 이상이 영상제작 이라는데 영상제작이 대수인가 - 양극화개심해지는게 몸소느껴진다 - 주식 박살나서 주식외자산들 매물 많이나오겠다 - 초노른자땅제외 빌딩은 점점더쓰레기같다 - 신규비즈니스 많이보인다 - 대형기업들 위태한곳 많다 - 생각보다 AI 도입 느리다 - 정보 신뢰도 문제 심각하다 - 전세계 전쟁 더많아지겠다 - 고유가 지속되고 고물가 지속되겠다 - 대체불가능자산들에 대한 수요 극도로 높아지겠다 - 대체불가능자산 더 모아야겠다 - 왠만한 서비스기업들 절반은 망하겠다 - 정보보안이슈 심각해지겠다 - 기본소득이 전세계 정치 핵심어젠다되겠다 - 일부지역 게토화 심해지겠다 - 계급을 뒤집는 혁명과 쿠데타가 빈번해지겠다 - 부자들 자산시키기 어려워지겠다 이정도만 쓴다 - parkthom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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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에서 나온 패스트푸트 다큐를 보고 울게 될 줄이야...
In ONE LAST ORDER, beloved longtime drive-thru worker Sighle Williams expects a quiet farewell, but her town has other plans. Watch the documentary short on Netflix November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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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ONE LAST ORDER, beloved longtime drive-thru worker Sighle Williams expects a quiet farewell, but her town has other plans. Watch the documentary short on Netflix November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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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gets it. She just d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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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인생 ㅈㄴ 살기 싫은 정확한원인과 해결책 알려준다 > 1. 수면 부족 -> 맨날 피곤에 쩔어가지고 터덜터덜 걸어다니고 낯빛도 좃같게 다녀봐라. 거울보기도 싫고 모든게 짜증난다. 니가 인생 살기 싫은게 뭐 돈이 없어서? 니가 능력이 부족해서? 니가 뭔가 이루지 못해서? ㅎㅎㅎㅎㅎㅎㅎㅎ 좃 빠. 니가 잠이 부족해서 그렇다. 저녁 9시에 쳐자봐라. 알아서 새벽 5시에 눈떠지고 6시에 눈떠진다. 그리고 그렇게 자고 일어나면 세상 이렇게 살맛나나 싶을거다. 구라 같다고? 해봐라. ㅎ 2. 운동 부족 -> 땀 흘리지를 않으니 몸이 썩어들어가고 근육의 경감과 몸의 노화가 결국 뇌를 좃같게 만드는거다. 나가서 웨이트 하고 웨이트 싫으면 달리기라도 해라. 뜀박질이라도 해라. 군대가 좃같애도 아침에 웃통벗고 구보 한바퀴 뛰고 오면 선임 후임 상관들 좃같애도 살맛나는거다 또. 푸틴이 괜히 한겨울에 찬물샤워하는게 아니다. 물론 그건 러시아정교회 의식 중 하나지만 그것과 별개로 푸틴은 웃통 자주 벗고 추운것도 즐긴다. 운동안하고 뱃살만 늘고 몸무게 늘고 둔해지고 근육 줄어들어서 탱탱함이 다 사라지니 인생 살맛 안나는거다. 나가서 5km만 뛰어봐라. 겨울에 런닝반바지 핫팬츠 입고 뛰어봐라. 한번 뛰고 나면 세상 이렇게 살맛나나 싶을거다. 구라 같다고? 해봐라. ㅎ 3. 독서 부족 -> 뇌가 도파민에 절여져서 맨날 자극적인것만 찾고 뭐 릴스나 유투브에서 좀 줏어들은게 대단한 정보인줄 알고 맨날 접하지만 사실상 그건 정보도 아니고 그냥 쓰레기 수집이고 안그래도 별로 없는 니 뇌 용량에 쓰레기를 담으니 캐시데이터 저장공간도 줄어들고 HDD용량도 줄어들고 램도 안그래도 딸리는데 디램 개비싸서 확장도 안되는데 니 뇌가 그래서 잘 돌아가지도 않고 좃된거다.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다. 니 마음이 지금 몸무게가 18kg밖에 안 나가고 깡말라서 영양실조인데 맨날 뿌비또만 쳐먹는다고 살 안찌는거다. 인간은 텍스트를 진중하게 앉아서 읽고 그것으로 뇌에서 수많은 네트워크 활동이 일어나야 창의성이 생기고 대가리가 팽팽 돌아가는거다. 얇은 책이라도 도서관가서 조용히 독서 한권 하고 나면 세상 이렇게 살맛나나 싶을거다. 구라같다고? 해봐라. ㅎ 4. 섹스 부족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니들은 맨날 뭐하냐 도대체? 원숭이들 모아놓고 섹스 못하게 해봐라. 전쟁나고 욕구불만에 개싸움 나고 머리 쥐어뜯고 애들 자살한다. 섹스해라. 맨날 해라. 아무나 잡아서 해라. 아, 상대방 동의구하고 해라 ㅎ. 섹스 안하니까 불만 쌓여서 니 성격이 좆된거다. 대기업회장님들 섹스 존나 한다. 그래야 인생이 즐거운거다. 맨날 섹스는 안하고 방구석에 쳐박혀있으니 남혐 여혐만 하고 인생 하강곡선 지대로 타는거다. 섹스는 인간을 자유롭게 만든다. 생명체 진화의 역사에서 시스템적으로 생존과 번식을 위해 가장 큰 보상체계가 마련된 메커니즘 그 잡채다. 사실 남자든 여자든 누구나 하고 싶어하지만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의지를 가져라. 의지를 가지고 해라. 의지를 가지고 한번 하고 일어나면 세상 이렇게 살맛나나 싶을거다. 구라 같다고? 해봐라. ㅎ 5. 명상 부족 -> 명상이 별게 아니다. 명상의 정의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나 박톰슨은 명상의 정의를 “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 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그것은 그래서 앞의 4가지가 다 해당될수도 있다. 수면이 될수도, 섹스가 될수도, 운동이 될수도, 독서가 될수도 있다.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만 있다면 그것은 명상이다. 허구헌날 X만 쳐 하고 앉았고 허구헌날 누군가랑 쓰잘데기 없는 노가리만 ㅈㄴ 까고, 허구헌날 말같지도 않은 쓰레기 정보나 명언들 뒤져봐야 명상이 아니다. 명상은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단절되라. 세상과 단절되고, 타인과 단절되고, 사랑하는 사람과 단절되라. 그리고 우주 속에서 나를 만나라. 우주 속에서 신을 만나라. 우주 속에서 자연을 만나라. 우주속에서 나의 내면을 마주하라. 그 핵심은 “ 단절 ” 이다. 단절되지 않으면 늘 노이즈와 소음 속에 그 공해 속에서 허우적댈 뿐이다. “ 단절 ” 될 때 “ 신호 ” 를 포착할 수 있다. 아무도 없는 공간으로 가라. 그렇게 “ 명상 ” 하고 나면 세상 이렇게 살맛나나 싶을거다. 구라같다고? 해봐라. ㅎ 치트키 알려줬다. - parkthosm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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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계정에서도 공유되는 전설의 프로그램 ㅋㅋㅋㅋㅋ
The last one needs to sue the event organiz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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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커피를 내리는 시간에 영어 단어를 24개씩 외우고 있다. 8단어의 묶음으로 나눈 다음, 각 묶음의 단어들로 한 문장의 이야기를 만들다 보면 금방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 같다. 전에 외운 문장과 헷갈리지 않기 위해 매번 신박한 스토리를 떠올려야 한다는 고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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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님 덕분에 이더리움은 특정 주소로 jump가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면 혹시 mutual recursion이나 아예 진입한 entrypoint 함수를 다시 호출하는 것도 되는지 궁금했는데, 된단다. 심지어 컨트랙트 A가 다른 컨트랙트 B를 부르고 B가 다시 A를 부를 수도 있다고 한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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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고른 책은 <이기적 유전자>. 제목 빼고 거의 기억에 나지 않지만 어디 가서 읽은 척 하고 앉아 있을까 스스로 두렵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 읽었지만 내용이 저 기억 저편으로 망실된, 혹은 반대로 깊은 감명을 받았던 책들을 다시 읽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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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읽었지만 내용이 저 기억 저편으로 망실된, 혹은 반대로 깊은 감명을 받았던 책들을 다시 읽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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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말하는 게 왠지 부끄러워서 아무 글도 안 올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영감을 주는 글에 하트만 누르기보다 공감과 감사함을 더 표현하면 좋을 것 같아 만든 새로운 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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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배우기. 그런데 죽기살기로 공을 받아내는 집념을 익히고 싶으면서도 한쪽 팔로 강하게 공을 때리다 보면 팔꿈치가 아프진 않을까 지레 겁을 먹게 된다. 나는 아직 도전하지 못했으니 동경하는 마음을 담아 프사는 테니스 라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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