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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예술이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 #하민_완독, #하민_다섯문장수집

Joined Novembe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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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ooks to get to know me📚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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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화문 교보 글판 문구 넘 좋다 ‘ 가지 않은 곳은 모두 미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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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정자은행에서 100억 투자해서 한국에 정자은행 설립하려고 했는데 정부에서 이악물고 막음 저출생이라고 부랄떨지만 한국은 OECD국가 중 유일하게 정자은행이 없다
웃긴건 한국여자가 양남이랑 결혼하면 다문화 혜택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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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 번역 어디가 괜찮나요👀 추천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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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기다리며 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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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궁금해하는 책들 다 최근에 나온 거라 알라딘에 안 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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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긔한테 감동디엠을 받음… 눈물좔좔이야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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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알 후기 보고 너무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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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뮤덕이라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책. 반드시 무대를 통해 전해져야 하는 이야기가 있고, 그일을 해내기 위해 목숨을 거는 사람들의 이야기. 대의를 위해 막무가내로 달려가는 바보들이나 연대의 서사에 마음이 약해지는 사람들 역시 이 책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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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는 책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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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년필로 필사!!! 15일동안 매일매일 실천해보겠어요 15일인 이유는 증정으로 받은 저 노트가 15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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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chos libros por leer, muchas películas por ver, mucha música por escuchar, tanto arte por descubrir y tan poca 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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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트 독서계 100팔 기념으로 더 많은 독서계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이벤트 열어봅니다 :> 리트윗 + 팔로우 해주신 분들 중 추첨해서 교보문고 1만원 기프티콘 드려요! 기존 트친들 당연히 참여 가능 💛 독서계는 하트 찍어주시면 맞팔할게요 많관부 #독서계트친소 #독서계_트친소 #독서트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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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책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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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할수록 불행해지는 사람들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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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 열었던 김에 인스타 독서계 칭구하실 분도 환영✨ instagram.com/moongchi_21?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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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공강 시간에 관극하러감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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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꼭꼭 영화든 뭐든 넷플릭스를 보고 잠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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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소 내렸습니다‼️‼️‼️ 책얘 위주의 수제트윗 많으신 분들께 찾아갔어용!! 오늘까지 맞팔 부탁드립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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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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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명작’ 표현 보고 내 맘에서 뭔가 쨍그랑 깨지는 느낌 남. 진짜 내가 명작이라 생각하는 작품들 생각하면 절대 완벽하지 않음. 오히려 모났고 작가의 자아가 튀어나와서 아 여긴 별로야! 싶은 부분들까지 있음. 완벽하기 위해 모서리를 다 갈아낼 필요 없음. 오히려 그 모서리가 있어야 명작이 되는듯
‘완벽주의자들은 소설을 고치기만 하고 완성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잘 쓰려 하기보다 일단 무엇이든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좋은 충고다. 사람이 처음부터 잘 쓸 수는 없다. 처음부터 너무 잘 쓰려다 보면 아무것도 쓸 수 없게 된다. 아무것도 쓰지 않는 것보다는 세상에서 제일 형편없는 글을 쓰는 것이 훨씬 낫다. 하지만 나는 다른 이유에서 완벽주의를 경계한다. 완벽주의는 모든 것을 적당히 하는 것이라서다. 이상하게 느껴진다면 생각해보라. 모든 과목에서 만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차피 시험에 100점 이상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언어영역에서 100점을 받았다면 언어 공부를 그만두고 모자란 다른 분야, 수학 영역이나 과학탐구 영역의 100점을 향해 이동해야 한다. 거기서 100점이 되었으면 또 다른 분야로 넘어가야 한다. 완벽주의는 창작에 시험이나 학교 과제처럼 만점이 있다고 믿는 주의다. 하지만 창작에는 그런 것이 없다. 무한만이 있다. 창작은 외길이나 사다리가 아니라 펼쳐진 들판이다. ✻ 창작은 점수를 매기는 세계가 아니다. 경지를 이루는 세계다. 경지에는 점수도 순위도 비교할 대상도 없다. 경지는 남을 앞서는 것이 아니다. 무한한 들판 어딘가에 외따로 있는 것이다. ✻ 중국 SF 에이전시/웹진 미래사무관리국에서 여서 女書 타투 스티커를 선물받으며 이런 문구를 들었다. “삶은 궤적이 아니라 평원이다.” 이 문장은 그 문구의 기억에서 떠올렸다. 그러므로 당신이 완벽한 소설을 쓰고자 하면 딱히 모자랄 것도 없고 뭐가 빠지지도 않고 지적할 점도 없지만 평범하고 밋밋한 것이 나오고야 만다. 이런 작품은 예술에서는 그리 사랑받지 못한다. 글은 완벽해서는 안 된다. 글은 매력적이어야 한다. - <SF 작가의 사유와 글쓰기>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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