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정 (@rec4277) profile picture

장르계x/hsnr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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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April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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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 호시나는 항상 나루미 몸상태 걱정할 듯 며칠 째 감기몸살에 걸려 골골대느라 밖에 못나오던 나루미를 다들 게임중이라 생각하는데 홋나는 감기라는 거 듣자마자 혹시 레티나 부작용으로 몸이 망가진 건지 병원부터 가자 함 그러니까 나루미는 ‘얘라면 평생 같이 살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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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기라 해도 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데 호시나만 유일하게 찾아와서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약도 사다주고 왜 아픈건지 원인을 찾으려 함 그니까 나루미는 앙숙이었던 호시나한테서 난생처음 느껴보는 감정 느끼고 쑥스러워함 몸살 다 나아도 호시나는 다행이라고 웃어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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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미 자기가 생각해도 이 짤 너무 잘생겨서 1부대 회의실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해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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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나루 홋나땜에 나루미 복통오는 거 보고 싶음 홋나가 힘조절 못해서 퍽퍽 쳐대느라 나루미 배아파서 드러누움 아파서 낑낑대는 나루미 옆에서 간호해주다가 아프게 한 건 미안한데 자기때문에 아프니까 묘한 정복감 들어서 홋나 음흉하게 웃음 “미안해요 겐 힘조절을 못해서..” “근데 왜 웃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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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먹고 누워있는 나루미 배 만져주면서 살살 달래주는데 변태같이 웃으니까 나루미는 저리 가라고 함 “근데 겐이 저땜에 아프니까” “?” “너무... 좋아요” 아파서 기댈곳이 자신밖에 없는 것도 좋아서 계속 음흉하게 웃으면서 나루미 배 쓰다듬는 거 보고 싶음 약해진 나루미를 볼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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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대 해외 파병가면 나루미를 선두로 갈 듯 이라ㅋ같은 나라 파병갈 때 각 부대별로 인재들만 차출해서 최정예부대로 구성하는데 그걸 나루미가 뽑음 호시나도 실력이 좋으니까 어쩔 수 없이 뽑아서 데리고 감 가기 전에 출정식에서 나루미가 내가 진두지휘할테니 잘 따라오라고 말하는 거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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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고친 나루미 얼굴이 더 맘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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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 아기홋나 나루미 품에 다른 아이 안겨있는 거 질투나서 못봄 나루미가 방위대 행사날에 꽃다발 안겨줄 어린이 손잡아주면 홋나는 미간 찌푸리다가 냅다 나루미한테 달려감 “형아 나도 안아줘” 갑자기 나타난 꼬맹이에 당황한 나루미가 안아주면 소우이치로가 데려가려고 함 “시러 안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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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미한테 안겨서 안 떨어지니까 결국 행사 끝날 때까지 나루미가 호시나 안고 있을 것 같음 “자 이제 내려오자~” “응으-!! 시러시러!!“ 이치로가 좋게 데려가려고 해도 발 동동 구르면서 나루미 목 더 세게 끌어안음 계속 안기고픈 아기 블루베리 땜에 난감한 나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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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나루 아기 돌보는 거 생각남 사촌형이 잠시 맡아달라고 안겨준 조카 돌보던 호시나랑 호시나 집에 놀러왔다가 말랑하고 꼬순내 나는 생명체 본 나루미 나루미 의외로 아기 잘 돌볼 듯 ”아기 잘 돌보시네요“ ”어릴 때 내 전공이었음“ 능숙하게 아기 안은 나루미 신기하게 보는 호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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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나루 나루미 왠지 연하 싫어할 것 같음 누가 이상형이 뭐냐고 물으면 연하 싫다고 하니까 호시나 냅다 발끈해서 왜 싫냐고 함 “난 연하는 싫어” “왜요? 왜 싫어요?” “그냥 애같음” 나루미 요렇게 말하고 몇 달 뒤에 호시나 품안에서 자다 깰 듯 “잘 주무셨어요?” 연하남친에 제대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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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 결혼기념일 까먹은 나루미 땜에 섭섭해하는 홋나 생각남 집에 왔는데 한상 가득 차려놓고 새침하게 왜 이제 왔냐고 오늘이 무슨날인지 잊은 거냐고 묻는 홋나에 나루미는 눈동자 한 번 굴리더니 “아 오늘 결혼기념일이었나...?” 기억해냄 그럼 홋나는 사랑이 식은 거라며 눈물흘리는 척 연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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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미도 미안해서 차려준 밥 맛나게 먹으면서 섭섭해하는 홋나 달래줌 “어차피 내년에도 돌아오잖아 오늘은 그냥 넘기자“ ”그냥 넘기자...?“ 서툴게 달래주다가 실수로 비수 꽂으니까 홋나는 더 상처받아서 섭섭해함 사실 나루미가 찐하게 뽀뽀만 해줘도 풀림 근데 지금 서운하다고 시위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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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적인 남편 홋나랑 좀 무심한 안사람 나루미 홋나가 또 눈물쑈 펼치니까 나루미 안절부절 못하다가 미안하다고 원하는 거 들어준다 함 “정말 원하는 거 들어줄 거예요?” 홋나는 얼굴 수줍게 붉히더니 나루미보고 어서 밥 마저 먹으라 함 ”많이 드세요 이따가 힘 써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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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귀여운 고냔니 한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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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같은 나루미 시리즈 즐거운 나룽 근엄한 나룽 배부른 나룽 행복한 나룽 삽살나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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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나루 말다툼할 때 호시나가 항상 져줄 듯 가끔 설레는 말도 해줌 오늘도 나루미의 수면부족 문제로 다투다가 호시나는 한숨쉬면서 말함 “겐 자꾸 그렇게 고집피울 거예요? 앞으로 나랑 같이 평생 살아야 하는데 이렇게 계속 다투면 안 되잖아요” 평생 살아야 하니 그만 다투자고 먼저 화해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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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으로 말다툼 하면 둘중 누구든지 먼저 상대방 안아주기예요?” “엉...” “저도 잔소리 안 하도록 노력할게요 겐이랑 평생 같이 살건데 미움받으면 안 되니까요 ㅎㅎ” 나루미는 벌써 같이 살 생각뿐인 호시나 말에 부끄러워질 듯 얘는 호시나랑 같이 살 생각은 안 해봐서 지금 굉장히 쑥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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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살게...?” “당연하죠 겐은 나랑 같이 안 살 거예요?” 나루미는 자기가 착각한 줄 알고 물어봤는데 홋나는 놀라서 되물어봄 나루미의 의견은 묻지도 않고 혼자서 같이 살려고 정해버림 “난 겐이랑 평생 같이 살고 싶은데 ㅎㅎ” 다툰 건 없던 일인 것처럼 홋나는 나루미한테 눈웃음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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