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먹은 양손둔기는 이거였다. 뾰족뾰족한 둔기.
Replying to @retta2357
포인트제 공대였는데, 그때 무득으로 한참 살다가 양손둔기(좋은거)가 나왔다. 그래서 그때 공대장이었던 냥꾼이 되게 눈독들였는데 내가 먹고싶다고 하니까 (성기사라서) 그, 그래요... 하고 양보했단 말임.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중학생이랑 아이템 경쟁을 차마 못했던 거겠죠... 미안하다...
옛날에 중학교 3학년 때 와우 주말공대에 가입한 적이 있었는데, 공대원들이 자꾸 브리핑 받고 있으면 베레타한테 마나물약 같은 걸 하나씩 거래를 거는거임. 그래서 왜 주지? 넘 부담스러워서 마음만 받는다하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현역 중학생 힐러면 뭐든 먹이고 싶엇겠지...
포인트제 공대였는데, 그때 무득으로 한참 살다가 양손둔기(좋은거)가 나왔다. 그래서 그때 공대장이었던 냥꾼이 되게 눈독들였는데 내가 먹고싶다고 하니까 (성기사라서) 그, 그래요... 하고 양보했단 말임.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중학생이랑 아이템 경쟁을 차마 못했던 거겠죠... 미안하다...
m.dcinside.com/board/war/512…
고전 인터넷 KCTC썰이 있는데, 원래는 서로 적당히 짜고쳐야 하는데 배신을 당한 연대장이 어쩌고... 같은 썰이 있음.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늘 궁금해하다가 챗지피티한테 시켜봤다. 원문 링크는 찾았는데 서비스가 종료됐데서 웹아카이브로 찾아보라고 함.
하지만 해당 시기의 KCTC 입소 대대 명단과 훈련 강평이 없으면 잘 모르겠다고 함. 그걸 찾으라고 다시 시키니, 국정감사자료와 국가기록원, 국방일보를 찾더니 특정 사단연대대대 특정 시기를 특정해냄. 블로그 회고록에 있던 1000km 행군 1000km 구보 구문이 국방일보 pdf와 일치함을 찾아냄.
다만 진짜로 모형 전차와 연막 작전과 우회 기동으로 지휘부를 전멸시켰는지는 공개된 자료로는 찾을 수 없었다... 06 대대전투훈련 교훈집이 키 같은데 비공개 자료로 되어있음.
archives.go.kr/next/newsearc…
<평화로운 나라의 시마자키에게> 를 봤습니다. 전직 개쩌는 특수부대 요원이 평화롭게 살아가고 싶은데 잘 안 되는 내용인데,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평화로운 건 무엇이냐면요...라는 파트가 약간 울림이 있어요. 그리고 총 겁나 쏘고 사람 많이 죽어서 제 취향임.
박현준 박격포 잡아
박현준 참호 혼자 돌파해
박현준 장갑차 사수 잡아
박현준 장갑차 테르밋 폭탄으로 태워
박현준 11개 감시초소를 부수고 보급품 챙겨와
박현준 500원 줄테니까 꽃등심이랑 마늘 사오고 1000원 남겨와
반려동물 생각은 계속 하는데, 아무래도 동물은 나랑 살고 싶은지 아닌지 모르는데 내가 델고오면 어쩌지 싶어서 의사를 확인할 수 있는 반려동물을 원하는데 이런 말 하면 인간을 반려동물 삼고 싶은거냐고 기겁하는 사람과 혹시 자리남았냐고 하는 사람 둘로 나뉘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