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배우한테 마음 뜨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작품임
처음 이 배우를 좋아하게 만들었던 작품과 그때의 분위기를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음
연기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작품 취향이 안 맞거나 도저히 중도하차를 피할 수 없는 작품들이 쌓이면 서서히 마음이 식는 거임
그러다 보면 탈덕할 것 같다가도 결국 처음 내가 빠졌던 작품만 오만 번씩 재탕하면서 버팀 그때의 분위기나 연기를 다시 보면서 언젠가는 또 이런 작품을 해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거임
서하 retweeted
Q. 밖에서는 열정적인 변호사로 집에서는 엄마로서,
극중 역할이 실제로도 가능한지?
A. 못할 것 같아요. 자신 없어요.
저 혼자 일어나서 씻고 챙겨 입고 나오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ㅋㅋㅋ
#김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