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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를 일구는 참 목소리, 학생자치언론 서울대저널

Joined Nov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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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총장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서울대저널 199호가 발간됐습니다. 전문 읽기 ⇢ snujn.com/news/articleLis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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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예비후보자들은 총장 선출 과정 내내 저마다 서울대의 ‘미래’를 구상하고 꿈꿨다. 하지만 그 미래는 막대한 재정 확충이나 기술적 혁신만으로는 오지 않는다. 서울대의 미래는 선거 내내 그 과정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목소리들 속에 있다. ⇢ snujn.com/news/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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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예비후보자들은 총장 선출 과정에서 ‘조’ 단위 재정 공약을 내세웠다. 수조 원대 재정 확충 공약이 쏟아지자 실현 가능성에 관한 의문도 제기됐다. 김현철 후보는 이를 ‘지르기 경쟁’이라고 비판했다.  ⇢ snujn.com/news/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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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박종철 열사 40주기를 앞두고 1987년 민주화운동의 기억을 몸짓으로 되짚는 공연이 서울대에서 열렸다. 박종철기념사업회의 지원을 받아 제작한 이번 공연은 40년 전의 역사를 경험하지 못한 청년이 이를 어떻게 기억하고 감각할 수 있을지 묻는다. ⇢ snujn.com/news/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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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학생들은 걸음을 멈추고 게시물을 읽거나 보라색 포스트잇에 추모 메시지를 남겼다. ⇢ snujn.com/news/80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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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사파리 교수는 “중동 전체를 태우고 있는 화마에 연료를 더 붓는 꼴”이라며 “불을 끄려고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 snujn.com/news/8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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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페에 선 여성 아티스트들이 자꾸 소리를 지르는 게 후련하고 슬프게 느껴졌다. 반복되는 고함을 들으며 어딘가 콱 막혀있던 속이 뚫리는 것 같았다. 곧이어 눈물이 났다. 속이 뻥 뚫리고 나면 바로 그곳에서 눈물이 터져나온다는 걸 알게 됐다. ⇢ snujn.com/news/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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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왜 우주와 점성술을 좋아했는지, 그가 카메라로 바라보던 세계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우리는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다. 그저 화면 안에 담긴 단편을 오려붙여 어림짐작할 뿐이다. 그렇게 우리는 실패한다. ⇢ snujn.com/news/8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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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2002학년도부터 장애인 등 대상자 특별전형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누구를, 왜, 어떤 기준으로 뽑고 뽑지 않는진 여전히 베일에 싸여있다. 이 전형에 지원하길 고민했다가 결국 포기했다는 A씨는 “정시에 있는 수시 같은 전형”이라고 부른다. ⇢ snujn.com/news/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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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의 여름, 서울대에서 노-노-학 연대를 ‘다시’ 말하다」 cyanopica-periodica.blogspot… 『물까치』 3호의 특집기사입니다. 2017년 파업으로 해고철회·고용안정 쟁취했던 학사운영직(구 비학생조교) 노동자들이 올해5월 같은 자리에서 시위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무슨 일이? nitter.cf/snujournal/status/2061…
이들은 학사운영직 직원들이다. 단과대학 행정실과 학과 사무실에서 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서울대 법인이 아닌 각 기관에서 채용한 ‘자체직원’으로, 법인직 직원과 동일한 업무를 하면서도 더 낮은 임금을 받아왔다. ⇢ snujn.com/news/8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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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위에 흰 천을 펼친다. 검은 먹을 찍은 손가락을 들어 한 자 한 자 써내려 간다. ‘퍼포먼스란 무엇인가’. 공연의 제작과 출연을 맡은 안건우(협동과정 공연예술학 박사과정) 씨는 “당초 계획했던 퍼포먼스가 아니었다”고 말한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snujn.com/news/8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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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가진 ‘공공성’은 서로 다른 취향이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는 공론장을 만드는 데 있다. 당장 벌어진 논쟁에선 음악에 담긴 정치적 메시지를 지지하는 의견과 지지하지 않는 의견이 평행선을 달리며 개인 취향의 문제로 논쟁이 환원됐다. ⇢ snujn.com/news/8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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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가 새벽배송 제한에 반대한다는 것은 야간 노동이 견딜 만하다는 증거가 아니다. 건당 수수료가 고정된 구조에서 노동 시간을 줄이면 소득도 그만큼 줄어든다. 단가를 올리지 않고 시간만 제한하는 한, 택배노동자는 건강과 생계 중 하나를 포기할 수밖에 없다. ⇢ snujn.com/news/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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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오후 7시, SK 경영관(58동)에서 ‘제29대 총장 예비후보자 학생 공청회’가 열렸다. 이번 공청회는 총학생회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 산하 ‘제29대 서울대 총장 선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총장특위)’가 주관했다. ⇢ snujn.com/news/8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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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합니다> 기사에서 ‘제29대 서울대 총장 선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로 기재한 단체의 정확한 명칭은 ‘제29대 서울대 총장 선출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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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1 운전기사 A씨는 노선 변경안을 결정하는 사실상 모든 권한은 서울시에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초안을 만들어 운수사와 협의하면, 운수사가 초안을 두고 노동조합과 운전기사에게 의견을 구한다. 그러나 그 의견을 반영할지는 서울시 의중에 달려있다. ⇢ snujn.com/news/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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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기후정의행진이 열렸다.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은 이번 행진에서 참가자들은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중단을 요구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했다. ⇢ snujn.com/news/8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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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동반자법' 기사 인터뷰이를 찾습니다 〈서울대저널〉은 생활동반자법을 계기로, 혼인과 혈연 밖에서 서로의 삶을 돌보고 책임지는 관계에 관한 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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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대상 - 다양한 가족의 가능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 - 현행 제도 안에서 가족을 이루거나 인정받는 데 어려움을 겪은 분 - 성애적 관계는 아니지만 서로를 가족 혹은 삶의 동반자로 여기고 있는 분 - 현행 제도 안에서 가족을 이룰 수 없는 퀴어 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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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조건에 정확히 들어맞지 않더라도, 혼인·혈연 밖의 관계와 돌봄에 대해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방식: 대면, 비대면 📍일시: 협의 가능 📍담당자 : 이은교 기자([email protected]) 📍제보 방법: 성함, 소속, 연락처를 담당자 메일로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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