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플랜빵 (@soffna23) header
북구플랜빵 (@soffna23) profile picture

프사 삼진 헤더 기고님❤ / 그림 트위터내 재업X 그외 출처표기 부탁드립니다!

Joined June 2017
Photo by 북구플랜빵 (@soffna23)Photo by 북구플랜빵 (@soffna23)Photo by 북구플랜빵 (@soffna23)Photo by 북구플랜빵 (@soffna23)Photo by 북구플랜빵 (@soffna23)Photo by 북구플랜빵 (@soffna23)Photo by 북구플랜빵 (@soffna23)Photo by 북구플랜빵 (@soffna23)Photo by 북구플랜빵 (@soffna23)Photo by 북구플랜빵 (@soffna23)
뭐야 저 팔지마세요
Replying to @soffna23
북구플랜빵이 뭔지 궁금해서 아마존에서 팔아보세요, 그러면 진짜 재미있는 리뷰가 올라올 겁니다.
2
22
3,064
이래서 나는 수목장이 제일 위안이 된다 나도 과거에 수많은 생의 원자 조합이겠지
김상욱 교수가 들려주는 물리학자의 죽음관은 참 다정하다.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원자가 흩어지는 일일 뿐이라고. 나를 이루던 원자들은 우주로 날아가 물이 되고, 공기가 되고, 누군가의 책상이 된다고. 그러니 떠난 사람은 사라진 것이 아니다. 모양을 바꾸어 여전히 내 곁을 채우고 있을 뿐. 이보다 과학적인 위로가 또 있을까.
1
9
2,008
공포 돌려막기
1
2,870
133
6,468
112,685
민속촌 귀신의집 후기
2
6,134
338
19,161
793,025
사실귀신종류는 총각인지 다른건지 헤어스타일이잘 기억안나는데 너무멋있어서 공포가 사라졌고..지금생각하니 겁주려고하신건지 용기를주신건지 헷갈리지만 저는 홀린덕분에 고개들고갈수있었고 행복햇읍니다
33
357
22,256
아쉬움과 슬픔은 반려사람 몫의 사랑으로 남겨주고 멋진 여행을 마친 햄쥐의 삶 아름답고 행복했을것같다
아니 오늘 꾼 꿈 내가 토마토 햄스터 (꿈 속에는 이런 종의 햄스터가 있었음)을 키웠는데 어느날 걔가 탈출한거임ㅜㅜ 아무리 찾아도 안 보였고 그렇게 몇년이 지남 내 토마토 햄쥐가 돌아옴! 그런데 나이를 너무 많이 먹음 햄쥐가 견디기에는 너무 오랜 세월이었던거임... 내가 햄쥐한테 어디갔었냐고
5
51
7,450
트위터내에 출처 없이 그림만 그대로 재업하진 말아주세요!
친구랑 나는 둘 다 귀가 어둡다
679
3
3,763
100,848
택시 탔던 날
11
12,357
422
23,396
2,046,440
nitter.cf/peepeepbooks/status/19… 냐냐냥을 외쳐주시는 분들께 귀신집 이야기를 그린 미니북을 삐약삐약북스 이벤트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귀신집 만화 일부와 이벤트가 타래에 공개되어있으니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확인해주세요!
#지역의사생활99 시즌4 부록만화 #거문도관찰기 2탄 거문도에서 있었던 어린시절 이야기! 텀블벅에서 3권 이상 후원 시, 혹은 커뮤니티에 응원글 작성(후원번호 함께 기재)시 증정합니다!
1
41
53
24,442
근데 개큰방귀얘긴 없습니다
13
2
31
8,660
북구플랜빵 retweeted
아빠 vs 귀신집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이벤트를 통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nitter.cf/peepeepbooks/status/20…
택시 탔던 날
1
8
1
7
4,556
북구플랜빵 retweeted
그 집에서 아빠가 겪은 일이 궁금하신 분들께: nitter.cf/i/status/1977596885176… (작가님 만화)
택시 탔던 날
1
901
19
720
143,663
북구플랜빵 retweeted
관심수 3만 감사합니다. 신작랭킹, 스릴러랭킹 탑10 감사합니다. 독자 여러분 덕분에 힘내서 만화 그립니다. 재밌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한 번만 봐주세요 크크.. [네이버 웹툰] 제물 투표 naver.me/GtYJ059j
67
12
108
13,618
머야??? 아파트단지에 잔혹천사테제가 울려퍼지고잇어
1
10
6,052
낼룸이 옆에서 코골아 고요용 고요여이요용 하고
1
1
19
5,872
북구플랜빵 retweeted
난 상상하다 너무 몰입해서 가족들한테 얼마까지 줄수있는지 증여세까지 검색해봄
S둘이랑 밥먹고 온 N의 일기
2
64
6
64
13,809
S둘이랑 밥먹고 온 N의 일기
785
108
1,238
85,195
사양하지 않는 고양이
5
4,010
56
6,549
215,555
고양이는, 마지막을 혼자 맞고 싶어 하지 않는다. “고양이는 죽을 자리를 숨긴다.” 그 말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픈 사람들이 있다. 마치 고양이가, 그 누구의 배웅도 받지 않은 채 떠나기를 스스로 선택한 것처럼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물행동학은 그런 해석에 조용히 고개를 가로젓는다. 고양이가 택하는 건 혼자 있는 것이 아니다. 약해진 몸이 자극이 적은 곳을 찾을 뿐, 그저 그뿐이다. 그것은 의지가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내며 몸에 깊숙이 새겨진 반사다. 야생에서 쇠약함은 곧 포식의 신호가 된다. 그래서 고양이의 몸은 마지막까지 본능적으로 ‘조용하고, 안전해 보이는 곳’을 향해 가게 된다. 집에서 살아온 고양이는 그 본능 위에 또 하나의 기억을 포갠다. 당신의 냄새. 당신의 목소리. 당신 곁에서 잠들었던 시간들. 그래서 생의 끝자락에 선 고양이는 흔들린다. 어느 날은 아무 말 없이 몸을 맡겨오다가도, 다음 날은 옷장 깊숙한 곳에서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그 변화를 마주하고 '혹시 미움받은 건 아닐까' 하고 스스로를 탓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 아이 안에서는 당신 곁에 있고 싶은 마음과, 통증과 숨 가쁨에서 벗어나고 싶은 몸이 끝까지 맞서고 있을 뿐이다. 사랑이 흔들리는 게 아니다. 몸이 하나의 답만으로는, 더 이상 움직일 수 없게 됐을 뿐이다. 그렇다면 고양이는 마지막 순간을, 혼자 맞고 싶어 하는 걸까. 동물행동학적인 대답은 한없이 ‘아니오’에 가깝다. 고양이에게는 ‘지켜봐 주길 바란다’거나 ‘혼자 떠나고 싶다’는 그런 개념 자체가 없다. 있는 것은 단 하나, 그 순간, 가장 견딜 수 있는 곳으로 몸이 흘러가 버린다는 사실뿐이다. 그곳에 당신이 없었다고 해도, 그것은 거절이 아니다. 당신을 피한 것도, 사랑이 옅어진 것도 아니다. 돌아오고 싶어도 돌아올 힘이 남아 있지 않았을 뿐이다. 혹시 지금도 '아이를 혼자 떠나보냈다'라며 가슴 아파하고 있다면, 부디 이것만은 알아줬으면 한다. 고양이는 마지막을 혼자 맞고 싶어 하는 존재가 아니다. 당신과 함께한 시간은 그 아이의 세계를 끝까지 ‘안전한 장소’로 만들어 주었다. 비록 마지막 순간이 같은 공간이 아니었더라도, 그 아이는 혼자가 아니었다. 당신이 건네준 안심의 기억이 마지막까지 그 작은 등을 떠받치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그 사실을 떠올리며 가슴 아파하는 당신의 마음이야말로, 그 아이가 분명히 이 세상에 살았다는 증거다.
猫は、最期をひとりで迎えたいわけじゃない 「猫は死に場所を隠す」 そう聞くたびに、胸が少し痛む人がいる。 まるで猫が、 誰にも看取られずに逝くことを望んだ かのように受け取ってしまうから。 けれど、動物行動学は その解釈に静かに首を振ります。 猫が選ぶのは、 ひとりになることではありません。 弱った身体が、刺激の少ない場所を探す それだけのことです。 それは意志ではなく、 この世界を生き抜いてきた身体に 深く刻まれた反射。 野生環境では、 衰えは捕食の合図になる。 だから猫の身体は最後まで、 「静かで、安全そうな場所」へ 自然と向かってしまう。 家庭で生きてきた猫は、 その本能に、もうひとつの記憶を重ねています。 あなたの匂い。 あなたの声。 あなたのそばで眠った時間。 だから終末期の猫は揺れます。 ある日は、 何も言わずに体を預けてきたのに。 翌日は、 押し入れの奥から出てこない。 その変化を前に、 「嫌われたのではないか」と 自分を責めてしまう人もいる。 でも、違います。 あの子の中では、 あなたのそばにいたい気持ちと、 痛みや息苦しさから逃れたい身体が 最後までせめぎ合っている。 愛が揺れているのではない。 身体が、もう一つの答えだけでは 動けなくなっているだけ。 では、 猫は最期の瞬間を ひとりで迎えたいのか。 動物行動学的な答えは、 限りなく NO に近い。 猫には、 「看取られたい」「ひとりで逝きたい」 そんな概念はありません。 あるのはただ、 その瞬間、いちばん耐えられる場所へ 身体が流れていくという現象だけ。 そこにあなたがいなかったとしても、 それは拒絶ではない。 あなたを避けたのでも、 愛が薄れたのでもない。 戻りたくても、 戻る力が残っていなかっただけ。 もし、 「ひとりで逝かせてしまった」と 今も胸を痛めているなら。 どうか知っていてください。 猫は、最期をひとりで迎えたい生き物ではありません。 あなたと過ごした時間は、 その子の世界を 最後まで“安全な場所”にしていました。 たとえ最期の瞬間が 同じ空間でなくても、 その子は、ひとりではなかった。 あなたが与えた安心の記憶が、 最後まで その背中を支えていました。 そして今、 そのことを思って 胸を痛めるあなたの心こそが、 あの子が確かに生きていた証です。
16
1,769
350
3,030
38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