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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주민들의 복구와 회복 의지에도 불구하고 대홍수의 상흔이 다 가시기 전에 네팔 전역에는 또다시 폭우와 산사태가 국토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hani.co.kr/arti/interna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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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일) 데일리 기후뉴스 브리핑(feat. 에스텔 뉴스계정)
+40일째: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
오는 9월 19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시청과 숭례문 일대에서 919기후정의행진이 열림. 올해 구호는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임. 정오부터 부스와 사전행사가 시작되고, 오후 3시 본집회 뒤 행진이 이어짐.
올해 행진이 정조준하는 건 정부가 지난 6월 발표한 반도체·피지컬AI·AI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임. 정부는 2027년 기후부 예산에서 이들 산업의 전력·용수 기반시설에만 1조9,351억 원을 편성했음. 기후부 전체 예산 증가액 3조9,737억 원의 거의 절반임.
물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에너지를 다루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님. 애초 정부가 기후와 에너지 기능을 한 부처에 합친 이유도 에너지정책을 온실가스 감축과 탈탄소 전환에 맞추기 위해서였음.
문제는 지금 방향이 거꾸로라는 것. 기후목표에 맞춰 산업별 전력 수요를 관리하는 게 아니라, 반도체와 AI가 요구하는 막대한 전기와 물은 손댈 수 없는 전제로 두고 공공 예산으로 공급시설부터 깔아주고 있음. 기후에 에너지를 맞추라고 만든 부처가 기후를 산업 성장계획에 맞추는 중임.
이 추가 수요를 감당하려면 가스발전소 건설, 핵발전소 수명연장과 신규 건설, 초고압 송전망 확대가 줄줄이 따라옴. 전력과 물을 끌어오는 과정에서 농지와 지역주민의 삶이 밀려나고, 산업계의 성장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 책임까지 뒤로 밀릴 수밖에 없다는 게 조직위의 지적임.
그래서 요구도 “각자 텀블러를 잘 쓰자”가 아님. 대규모 전력·용수·농지·송전망을 재벌 대기업의 성장사업에 몰아주는 개발정책을 중단하고, 탈핵·탈화석연료와 공공재생에너지, 노동권과 기본권, 농업과 먹거리, 평화와 군축으로 전환하라는 것임.
에너지를 맡았으니 전기를 공급하는 게 당연하다는 말로 끝낼 일이 아님. 기후부라면 어떤 산업 수요를 어디까지 허용할지부터 기후목표에 따라 판단해야 함. 산업 수요는 성역으로 두고 공급만 늘린다면, 기후와 에너지를 합친 취지가 정반대로 작동하는 셈임.
9월 19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정부가 멈추지 않으면 거리에서 직접 멈추라고 말할 차례임.
이 코너는 매일 하나의 기후뉴스를 쉽게 풀어드리는 연재로, 에스텔 뉴스계정과 케이팝포플래닛이 연중무휴 함께합니다. 기후위기에도 휴일은 없으니까요!
ohmynews.com/NWS_Web/View/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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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목) 데일리 기후뉴스 브리핑(feat. 에스텔 뉴스계정)
+37일째: 정부가 ‘국민 기후행동의 광장’을 열었음. 참여하면 1,000원 줌
정부가 오늘 ‘대한민국 기후행동’ 통합 누리집을 열었음. 올해 안에 기후시민을 선언하면 1,000포인트, 이후 텀블러 사용이나 친환경 제품 구매 같은 기후행동을 처음 실천하면 1,000포인트를 더 줌. 온라인 기후시민증도 발급함. 올해 300만 명, 내년까지 1,000만 명을 모으는 게 목표임.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기후위기를 정부나 특정 분야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적 행동이 모여야 사회 전체의 변화로 이어진다고 설명했음. 이번 누리집도 각자의 실천을 확인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행동하는 ‘국민 기후행동의 광장’으로 만들겠다고 했음.
이 부분은 꽤 중요함. 개인의 텀블러 하나가 지구를 구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흩어진 행동을 기록하고 서로 확인하면서 사회적 규범과 집단적 행동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임. 최소한 “각자 알아서 절약하세요”라고 말하고 사라지는 방식보다는 한 단계 나아갔음.
다만 지금 마련된 광장의 주요 기능은 선언, 시민증 발급, 실천 기록과 포인트 적립임. 사람을 모으는 입구는 생겼는데, 모인 사람들이 무엇을 함께 바꿀지는 아직 흐릿함. 광장은 참가자 수를 세는 곳이 아니라 공동의 요구를 만들고 제도를 움직이는 곳이기도 함. 선언자 1,000만 명을 달성했다고 석탄발전소나 산업 배출이 알아서 줄어드는 친절한 시스템은 아직 발명되지 않았음.
이 사업이 정말 ‘기후행동의 광장’이 되려면 개인의 실천 기록을 넘어 지역별 공동행동, 기업과 공공기관의 감축 성과 공개, 시민 제안과 정책 반영까지 이어져야 함. 그렇지 않으면 이름은 광장인데 실제로는 기후시민증을 발급하는 포인트 적립판으로 끝날 수 있음.
그러니 선언하고 2,000원은 받아가자. 작은 행동이 모이는 통로도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동시에 정부에는 석탄 퇴출, 재생에너지 전력망, 산업 배출 규제, 건물 효율과 대중교통 투자를 요구해야 함.
시민의 행동과 정부의 책임은 서로를 대신하는 게 아니라 같이 커져야 함. 기왕 광장을 열었으니, 숫자만 채우지 말고 실제로 시끄럽게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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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콘서트 탄소 줄이기 ....
드디어 국회에서 판 깔앗고 진짜드가죠? 국회·정부·공연업계·학계·시민사회가 드디어 한자리에 모엿죠?
기후위기 시대에, 안전한 환경에서 오래오래 오프뛰려면 공연도 저탄소로 가야 한다는 점에 다들 동의하시죠?!
실제로 문체부가 탄소배출계산기를 만든 게 있지만, 막상 현장에서 쓰려니 하...씁... 상태였다고 함.
그래서 현재는
음원 제작·공연/행사로 분야를 나눠 시범 적용 →
산업 현황 파악 →
내년 업계와 가이드라인 검토 순으로 가겠다는 것.
여기서 중요한 건, 엔터사한테
“알아서해 ㅅㄱ” 하는 게 절.대. ❌ !!!!!
이 협의체를 통해 필요한 인프라 논의 + 측정 기준 만들고 + 인센티브도 주면서 산업 전체가 영차영차 바뀌는 방향 ⭕️ 오우예쓰
“알아서 환경 지키세요^^” 하고 책임 전가하는 가이드라인이 아니라
“우리 이거 진짜 같이 드가보자”하는 상생의 가이드라인을 만들겠다는 것.
전문: newsis.com/view/NISX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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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성큼 다가온 「탄소중립 공연·행사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한 협의체」 .... 기후위기로 지구 다 터지고 있는데 지속 가능한 공연은 어디쯤이냐 싶으셨던 분들!! 1회차 개회식, 그 위대한 첫걸음에 함께 하시지 않겠읍니까?
구글폼에서 방청 신청을 해 주시면 제대로 모시겟습니다. 🙇♀️
링크: forms.gle/y7UNw8c4iS453eW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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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저녁에 할 브리핑에서도 간략히 언급하겠지만 한국도 후발주자라기엔 이미 누적량으로 14위에 해당하는 주요 배출국이고 저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걸 다들 새겨두셨으면 좋겠습니다.
hani.co.kr/arti/society/en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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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짓던 네팔 어퍼트리슐리(UT)-1 수력발전소가 대홍수로 대부분 소실된 가운데 해당 지역의 자연재해 취약성이 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지적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yna.co.kr/view/AKR202608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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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일 수도..“
khan.co.kr/article/20260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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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토) 데일리 기후뉴스 브리핑(feat. 에스텔 뉴스계정)
+25일째: 폭염 끝? 바다: ㅋㅋ 뭐래
지난 22일 전 세계 해수면 온도가 21.10도를 찍었음. 47년 관측 사상 최고치. 그리고 기상청이 이번 주 공식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한국 바다의 고수온 일수는 최근 10년 새 3.7배 길어졌고, 수온 상승폭은 전지구 평균의 두 배 이상임.
인당 탄소 배출도 세계 평균 두 배로 하는 나라답게 바다 끓이는 것도 두 배 속도로 하는 중임. 저탄소 시나리오로 가도 21세기 말까지 1.5도가 더 오른다는 전망까지 붙음. 잘해도 더 끓는다는 뜻임.
숫자가 안 와닿으면 현장을 보면 됨. 통영 가두리양식장에서는 고수온으로 말쥐치(쥐포의 원료)가 떼로 죽어 나갔고, 얼마 전 거문도에서는 바다가 새빨개지는 적조로 양식 참치까지 폐사했음.
사람은 폭염에 에어컨이라도 틀지, 물고기는 양식장이 곧 집이라 이사도 못 가고 대책도 거의 없음. 바다에 얼음 쏟아붓는 정도. 어민들 입장에선 1년 농사가 물속에서 통째로 익어버린 거고.
우리 집은 어민 아니니까 상관 없다고 하기에는... 바다가 끓으면 어패류들이 죽고 어장이 이동하고, 그러면 수산물 값이 오름. 올여름 우리가 폭염 관련 브리핑에서는 거의 육지에만 포커스를 두고 들여다봤음. 일하는 사람, 약 먹는 사람, 냉방, 제도.
근데 같은 폭염이 바다에서는 소리 없이 진행 중이었고, 그 대가는 우리의 밥상물가로 시시각각 전해지고 있음. 그때쯤 우리는 "요즘 왜 이렇게 비싸"라고 하겠지. 왜긴. 여름 내내 바다가 끓었으니까. 폭염은 끝나간다고들 생각하겠지만 아마 바다가 생각하기에는 응 이제 시작이야 겠지.
참, 오늘부터 전국에 비 소식이 있음. 시원해졌다고 폭염이 끝난 게 아니라는 걸, 아직 식지 않은 바다가 증명하고 있음. 육지의 폭염은 달력이 끝내주지만 바다의 폭염은 달력을 안 봄. 그리고 전무후무한 엘니뇨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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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네팔 경찰이 방금 티베트 쪽에서 또 댐이 붕괴해 구조 대원들이 대피 중이라고 밝혔음.(AFP발 소식. 연합뉴스 게시 오후 3시 15분)
맥락을 짧게 정리하면 이럼. 그저께 홍수 때 무너진 잔해물이 국경 상류 곳곳에서 강을 막아 '자연 댐' 호수들을 만들었고, 어제부터 네팔·중국이 이 호수들이 터질 위험을 경고하며 추가 홍수 경보를 발령해둔 상태였음. 중국 쪽 호수 하나에만 올림픽 수영장 1,200개 분량의 물이 차오르는 중이었고. 그중 하나가 지금 무너진 것으로 보임.
어느 댐이 무너졌는지, 하류 피해가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음. 확인되는 대로 저녁 브리핑에서 정리하겠음.
이 얘기를 오늘 저녁에 "터질 수 있다"는 경고로 전하려던 참이었음. 정리가 끝나기 전에 터짐. 현장의 구조 대원들과 실종자 수색을 기다리는 모든 분들이 무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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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화) 데일리 기후뉴스 브리핑 (feat. 에스텔 뉴스계정) +21일째: 국회가 2년 만에 낸 숙제, 채점해봄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이 기후특위를 통과했음. 2035년 53~61%, 2040년 69~80%, 2045년 84~90% 감축. 숫자는 나름 야심찬 거 같지만?
근데 이 범위형 목표 자체가 일종의 우아한 꼼수. 상한은 초반에 확 줄이는 조기 감축 경로, 하한은 매년 야금야금 줄이는 선형 경로로 짜놨는데, 배출권거래제 같은 실제 규제는 뭘 기준으로 돌아가느냐? 하한임. 그럴듯한 숫자는 걸어두고, 실제로 강제되는 건 제일 널널한 버전.
헌재가 2년 전 8월 29일에 이 법에 헌법불합치를 때린 이유를 복기해보면, 감축 부담을 미래세대에 떠넘기지 말라는 거였음. 근데 선형 경로가 하는 일이 정확히 그거 아닌가? 지금 덜 줄이고 나중에 몰아서 줄이기. 방학숙제 개학 전날에 몰아 하는 전략을 국가 온실가스 정책에 적용했다고 보면 됨. 차이가 있다면 개학 전날 밤샘으로는 지구 온도를 못 돌린다는 것 정도겠죠 아마.
그래서 전문가 총평이 이거임. "개정 탄소중립법은 사회경제적 관성을 이기지 못했다." 시민들 모아서 공론화까지 해놓고 그 결과와 어긋나는 안을 통과시켰다는 지적은 덤. 공론화는 왜 한 거지? 듣지도 않을거면서?
이번 주 토요일이 헌재 결정 딱 2주년임. 아시아 최초 기후소송 승소라고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더니, 2년 걸려 제출한 답안지가 "열심히 할게요(사실 그렇게까지 열심히 할 필요가 없게 만듦)"임.
재제출 요구, 우리가 안 하면 누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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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v/20260824191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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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일) 데일리 기후뉴스 브리핑 +19일째: 공기 속 CO2, 혈액까지 스며들다
1/
대기 중에 늘어난 이산화탄소가 지구만 데우는 게 아니라 우리 혈액의 성분까지 조금씩 바꾸고 있을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음. 기후 이야기가 몸속 이야기가 되는 지점. 일요일이니 흥미로운 과학 한 편 풀어보겠음. (🧵타래로)
🔗 newstree.kr/newsView/ntr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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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데일리 기후뉴스 브리핑(feat. 에스텔 뉴스계정)
1/
올여름이 역대급이었다면, 내년은? 최근 미 해양대기청이 전망을 상향했음. 지금 태평양에서 자라고 있는 엘니뇨가 관측 이래 가장 강력한 수준이 될 확률이 약 70%. 그리고 그 여파로 2027년이 역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 엘니뇨가 뭐길래 내후년 더위까지 점치는지, 쉽게 풀어보겠음. (🧵타래로)
🔗 newstree.kr/newsView/ntr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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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데일리 기후뉴스 브리핑(feat. 에스텔 뉴스계정)
1/
브리핑 첫 편에서 다뤘던 이야기, 기억하는 분 있을지. 메타가 AI 데이터센터에 전기를 대려고 가스발전소를 짓다가 재생에너지 100% 약속에서 발을 뺐다는 소식이었음. 3주 만에 그 뒷이야기가 숫자로 나왔음. 미국 빅테크의 데이터센터들이 다 돌아가면 1년에 이산화탄소 1억 톤이 나온다는 것. (🧵타래로)
🔗 ajunews.com/view/2026081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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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데일리 기후뉴스 브리핑(feat. 에스텔 뉴스계정)
1/
지난주 국회 기후특위를 통과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이제 남은 건 법 조문을 최종 점검하는 법제사법위원회 심사와 이달 말 본회의 표결뿐임. 그런데 기후·환경단체들이 "본회의에서 부결시켜야 한다"고 나섰음. 2년 걸려 여기까지 온 법을 왜 떨어뜨리자는 건지, 그 논리를 따라가 보겠음. (🧵타래로)
🔗 segye.com/newsView/20260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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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데일리 기후뉴스 브리핑(feat. 에스텔 뉴스계정)
1/
AI가 마시는 물의 청구서가 처음으로 계산됐음. 국민일보가 국내 최초로 전국 데이터센터의 물 수요를 분석했는데, 10년 뒤 새로 들어설 데이터센터들이 쓸 물은 하루 약 45만 톤. 지금 전국 데이터센터가 쓰는 물의 45배이자, 국민 148만 명의 하루치임. (🧵타래로)
🔗 kmib.co.kr/article/view.asp?…
RT @Kpop4planet_KR: 탄중법 캠페인 때 서왕진 의원님이 하셨던 약속, 지켜졌습니다! "조기감축을 원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국회에서 언급됐어요.
트윗 하나, 서명 하나가 모여서 만든 변화예요.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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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데일리 기후뉴스 브리핑(feat. 에스텔 뉴스계정)
1/
어제 같이 지켜보자고 했던 그 회의 결과가 나왔음. 오늘 낮 기후특위 전체회의에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이 의결됐음. 헌법재판소가 숙제를 낸 지 2년 만에 감축목표가 법에 새겨지기 직전까지 온 것. 그런데 만장일치가 아니었음. 반대 2표, 기권 2표. 이 표들이 무슨 뜻인지까지 살펴보겠음. (🧵타래로)
🔗 yna.co.kr/view/AKR2026081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