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아시아 트랜짓 공연 다녀옴 🚌🔃🏞️🌟
최근 경험한 공연 기획 중 단연 최고였다!
처음 프로젝트 소개 보자마자
‘이건 가야돼🔥’생각했는데 (선신청 후조정)
이벤트는 기대보다 더 깔끔하게,
심미적이고도 세심하게 진행되었다
청명한 가을날 환상적인 백일몽을 꾸고 일어났는데, 또다른 좋은 꿈이 몇 차례나 기다리고 있는 느낌 💭💭💭💭💭💭
시작됐던 곳에서 끝나는 순환 구성 때문에 입구와 출구가 같으니 일종의 닫힌 계가 되어버려서 이렇게 영원히 반복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 영화 ‘사랑의 블랙홀’에서처럼 -
기지개 retweeted
이거 진짜 이상한 것 같음..
아무 이유도 없이 보고 싶다 <- 이게 진짜 이상함.. 아니 ㅈㄴ 이상하잖아 진짜로 아무것도 안 해도 걍 보고 싶음... 얼굴 안 봐도 되고 등짝 정도만 스치듯 보는 거라고 보고 싶음.. 왜지?? 진짜 이건 근데 그냥 이유가 없음
크게 만나서 뭐 하고 싶은 것도 아니거 그냥
기지개 retweeted
걍 이게 요즘 남자애들 주류감성임
혼자있을땐 찐따면서 여럿이면 뭐라도 되는것처럼 그러는거
요즘 10대 남학생들은 여럿이서 뭉쳐다니면서
상대방 들으라는듯 조롱하는 게 놀이 문화가 됐나봐
최근에 붕어빵 노점이 열리기 시작해서
퇴근길에 붕어빵이나 사들고 들어가려는데
기다리는 손님 중에 교복입은 학생들이 있었어
사장님이 적적하셨다가 손님들이 몰려와서
반가우셨는지 본인은 비록 노점 장사를 하지만
자녀들은 잘 성장했다면서 자랑을 늘어놓으셨는데
기다리는 다른 손님들은 [좋으시겠어요]하고
반응하거나 끄덕이면서 들어주고 있었거든
그런데 무리 속에 있던 남학생 중 하나가
[그래봐야 아빠가 붕어빵 장사하는데]
라면서 자기들끼리 키득거리는 거야
학생 딴엔 지들끼리 재밌다고
꺼낸 얘기라 생각하겠지만
당사자가 있는 앞에서 들으란 듯이
꺼내는 건 예의가 아니잖아
물론 일부러 들으라고 꺼낸 얘기겠지만
사장님은 못 들은 척 열심히 굽고만 계셨고
손님들도 놀라서 사장님 눈치 살피거나
아니꼬운 시선으로 학생들을 바라봤음
주변 분위기가 순식간에 싸해지니까
한 학생이 웃참하면서 [야야 조용히 해]
하면서 말리는데 그게 더 꼴보기가 싫더라
마치 조롱하는 역할, 말리는 역할이 정해진 것 처럼
앞에서 들으라는 듯 비웃을 거 다 비웃어놓고
그만두라며 말리면 선을 지키는 행동이 되는 거임?
여학생들이 이러는 건 살면서 한번도 본 적 없는데
남학생들 이렇게 깝죽대는 건 살면서 몇 번씩은 본 듯
근데 또 남학생 혼자일 땐 깝죽대는 경우를 못 봤음
기지개 retweeted
노벨상 수상 확정자를 가장 먼저 보게 되는 사람인데 진짜로 발표하기 2~3분 전에 알게 되는 거라 어디 스포하고 다닐 새도 없이 존나 빨리 그려야 한다는 얘기 듣고 어이 털렸었음 ㅋㅋㅋㅋ 아니 그럴거면 수상하고 좀 이따가 줘...
"성폭행 영상도 나왔는데"‥'학폭' 기록 한줄 없이 '대입 성공'
v.daum.net/v/202610152046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