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mourn the passing of Patrick Stewart, who inspired countless individuals at NASA (and beyond) to boldly go where no one has gone bef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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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방금 롯데본점에서 진짜 충격적인 일이 있었어 디저트샵 사진 찍고 한가하게 돌아다니는 중 정면에서 이세상 사람이라고는 할 수 없는 천사가 빠른걸음으로 걸어오는 것임 검은양복의 사내들과 함께… 너무 아름다워서 넋놓고 봄 뭔가 살짝 박보검 닮았는데 훨씬 아름다운 무언가였어
대중교통 내에서 느닷없이 덥썩 타인의 옷을 잡거나 몸에 손을 대는 연배있으신 여성분들… 자중해주십시오. 악의가 없다는 것도 선의가 더 크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자신의 의도가 무해하다하더라도 무례한 행동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기겁하여 한참을 진정해야하는 이(저요.)도 있어요…
저녁은 모처럼 따뜻한 멸치육수에 소면을 넣은 국수를 먹었다. 감칠맛이 도는 아삭아삭한 김치와 함께. 이렇게 저녁을 만족스럽게 잘 먹는 저녁이 있는 날은 오늘 하루 잘 산 듯한 착각이 든다.
사촌동생의 시어머님은 아주 털털한 분. 결혼 후 첫어버이날 안부전화를 드렸더니 누구시냐고 해서 ‘어머니, 제가 너무 연락을 안 드렸죠? 죄송해요.’라고 했더니 ‘네? 정말 누구시죠?’라며 놀라심. 알고보니 며느리 전화전호를 저장하지 않으셨대. (지금은 급한 용무를 대비해 번호저장되어 있음.)































